【천음(天音)】
작사: 여항(如恒)
작곡: 심성(心聲)
편곡: 환귀(喚歸)
노래: 정심(靜心) 영생(永生)
가사 및 해석
여자:
휘어진 초승달 그를 비추니
우리는 창가에서 속삭였었지.
그의 관자놀이에는 벌써 흰 털이 자랐고
내 눈에는 눈물이 쉼 없이 흘러내리네.
女聲:
彎彎的月亮照著我的他
我們在窗前說著悄悄話
他的兩鬢已生出了白發
我的眼淚不聽話的落下
남자:
그때 우리는 한창 청춘이었지
진선인(真善忍) 대법이 무함과 탄압을 받아
신주 대지가 거짓말에 빠졌고
나는 천하에 진상을 알리고자 했네.
男聲:
當年我們正是青春年華
真善忍大法被誣蔑打壓
謊言淪陷了神州華夏
我要把真相宣告於天下
합창:
우리는 그해 한여름에 만났네
나(그)는 전단지를 들고 진실을 말했네
나(그)는 그녀(나)에게 왜 대법이 탄압받는지,
사람이 세상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 말해주었네.
合唱:
我們邂逅在那年的盛夏
我(他)手拿傳單講述著真話
我(他)告訴她(我)大法爲何被打壓
人來世上究竟是爲了啥
남자:
그녀의 얼굴에 반짝이는 눈물을 보았네
그것은 진상을 알게 된 감동의 놀라움
이 장면은 내 가슴 깊이 새겨졌고
이후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더는 두렵지 않았네.
男聲:
我看到她臉上晶瑩的淚花
那是明白真相的感動驚訝
這一幕深深銘刻在我心底
從此再苦再累都不再懼怕
여자:
진상은 내 기억 속 신화를 열었고
자선의 빛이 태양처럼 퍼져 나갔네.
그의 웃는 얼굴은 활짝 핀 연꽃 같았지만
갑자기 경찰차가 굉음을 내며 그를 데려갔네
女聲:
真相打開我記憶中的神話
慈善的光輝如太陽般播撒
他的笑容象盛開的蓮花
突然警車呼嘯著帶走了他
합창:
그의 눈에서 나온 빛이 내 가슴에 싹을 티워
그때부터 나는 신성한 발자취를 따랐다네.
사악의 박해와 미친 듯한 탄압도 두렵지 않으니
나는 그에게 가정을 주고 싶네.설사 세상의 끝일지라도
合唱:
他眼底的光芒在我心裏發了芽
從此我緊緊追隨著神聖的步伐
我不怕邪惡迫害 瘋狂的打壓
我要給他一個家
哪怕海角天涯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