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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독창: 대법을 천년 기다리다

【천음(天音)】

작곡: 정문(丁文)
편성: 여초(如初)
작사: 정운(凈雲)/송가(頌歌)/여항(如恒)
번역: 극양(克陽)/금차(金釵)
노래: 영생(永生)

MP3 음악 파일

 

가사 및 해석

붉은 먼지 세상 5천 년,
시련 속에서 고향을 찾아왔네
하늘의 밝은 달을 바라보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오래된 기대가 솟구쳐 올라왔네
명리정이 사람을 취하게 하니
서약과 홍원(洪願) 오래전에 망각했네.
붉은 먼지의 탁한 파도에 떨어져,
미혹에 깊이 빠져 막막한데,
어둔 밤중에 길을 잃어 돌아갈 항로 몰랐다네.

紅塵世 五千年
踏著風霜尋故鄉
看天望明月
心潮起波浪
湧動著遠古的盼望
名利情讓人醉
誓約洪願早已忘
墜落紅塵濁浪
沉入迷霧蒼茫
暗夜中不知歸航

하늘은 이미 환히 밝아
우담바라 꽃이 피어나고
창세(創世)의 법왕께서 세상에 강림하시니
긴 꿈에서 깨어나 눈물이 먼저 흘러내리네
대법은 미혹의 장애를 타파할 수 있으니
하늘로 돌아갈 희망이로다
대법은 이미 세상에 도래했으니
오랜 꿈에서 깨어나
창세주를 따라 창궁으로 돌아가세.

天已大亮
婆羅花開放
創世法王降臨世上
大夢醒來早已淚流面龐
大法能破除迷障
回天鄉是希望
大法已來到世上
喚醒了
久遠的夢想
隨創世主回歸穹蒼

태어날 때 왜 우는지 아는가?
미혹의 못에 빠져 고향에 돌아가기 어렵기 때문이라네.
윤회의 연극 속에서 방황하며
태고의 기억은 꿈처럼 변하고
큰 연극의 최후만을 기다려왔네

出生時 爲何哭
掉進迷潭難回故鄉
輪回劇中徜徉
遠古記憶似夢
等來大戲最後一場

천문은 이미 열렸고
앞길은 광명하니
빨리 깨어나 항해를 시작하자
놓치지 말아야 하니
천년의 기다림.
오늘에야 고향에 돌아갈 수 있네.
대법이 먼지 덮인 기억을 열어주고
창세주께서 신우주를 여셨다네.
오랜 꿈에서 깨어나,
창세주를 따라 창궁으로 돌아가세

天門已開
前程光亮
快快醒來上渡航
不要錯過
千年的等待
今朝就要回故鄉
大法開啟塵封記憶
創世主將新宇開創
喚醒了
久遠的夢想
隨創世主回歸穹蒼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7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