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음(天音)】
작사: 대법제자
작곡: 지은(知恩)
편곡: 경수(敬修)
노래: 정심(靜心)
제작: 석연(惜緣)
가사 및 해석
점점 서늘해지는 날씨 다시 가을이 오니,
차가운 비와 쓸쓸한 바람에 수심이 깊어지네.
만목(萬木)이 쇠락하니 어찌 꺾임을 견디리,
시든 꽃잎 떨어져 물 따라 흐르네.
꽃잎 조각 가볍게 떠서 표류하는데,
작은 시냇물은 유유히 흘러 돌아보지 않네.
손 뻗어 한 줌 붉은 꽃잎 받쳐 드니,
청춘을 손안에 붙잡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
漸漸天涼又入秋,冷雨淒風使人愁。
萬木蕭條怎堪摧,零落殘花順水流。
碎片輕浮漂啊漂,小溪悠悠不回頭。
伸手捧起一抹紅,多想青春抓在手。
아름답게 피었던 꽃들도 지난 일이니,
부귀영화 그 누가 머물게 할 수 있으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나니,
복록(福祿)을 내려놓고 구하는 바 없노라.
꽃 같은 시절은 총총히 지나가나니,
시간을 아껴 정성껏 수련하리라.
물 따라 흘러가는 낙화처럼 되지 마라,
다시 귀진(歸真)하려 해도 명이 이미 다했으리.
姹紫嫣紅曾經事,繁華富貴誰能留?
我來空空去空空,放下福祿無所求。
如花花季匆匆過,珍惜時間好好修。
莫似落花隨水去,再想歸真命已休。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