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예연(藝緣)
【정견망】
【편집자 주】 ‘정견20주년원고’ 모집이 발표된 이래 많은 투고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동수들의 강력한 지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작년 2021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응모를 마감했고 5월 13일(사부님 탄신일이자 세계파룬따파의 날)부터 이미 들어온 원고들을 계속해서 발표중이다. 지금 이미 2022년이 되었으니 법정인간(法正人間)으로 나아가는 과도기 과정에서 함께 공동으로 정진하고 손을 맞잡고 중생을 구도해 우리를 구도해주신 사부님의 고심(苦心)을 저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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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