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윤회 시리즈 – 프랑스 황후, 해저 인어
: 항밍의 놀라운 경력(과거, 현재와 미래)
작가 : 항밍(杭明)
[정견망 2005년 8월 1일]
친구의 아이 난난이 지난번 최면 중에 천국에서 돌아온 후 갑자기 많은 일을 알게 되었고 때로는 최면을 하지 않아도 난난은 가족 구성원의 생생세세의 일부 경력을 보게 되어 우리 같은 어른들을 부끄럽게 하였다. 사람의 인체에 대한 운용은 정말 퇴화되고 있다. 아이들은 인체의 많은 높은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우리 어른들은 대다수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함을 한탄할 수밖에 없다.
한번은 난난이 입정한 후 17세기의 프랑스로 들어갔는데 당시 55세의 황후였다. 그 일세의 부친은 황궁에서 말을 키우는 병사였고 어머니는 황궁의 요리사였는데 소피아라고 불렀다. 그녀가 국왕의 이름을 묻자 소피아는 불가사의하게도 말하기를, “너는 어떻게 국왕의 이름도 알지 못하느냐!” 하며 가르쳐주지 않았다. 소피아는 프랑스 궁정 요리사 복을 입고 매우 바빴다.
황후의 침실은 매우 넓었으며 침대의 주위에는 매우 큰 기둥이 네 개 있었고 장막은 전체 침상을 다 가렸는데 바닥까지 드리워져 있었다. 거대한 침상에는 일곱 개의 베게가 있었고 이상하게도 황후는 모든 진주 보석을 큰 상자 속에 넣어 침대 밑으로 밀어 놓았다.
그녀는 황궁의 전체에 대해 묘사하기를, “황제의 전당은 매우 화려하였으며 전체 궁전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높은 벽돌담이 있으며 대문에는 네 명의 호위병이 있었다. 대문은 매우 높고 웅장하고 열려 있었는데 입구에 쓰인 글자는 중문도 아니고 영문도 아닌 프랑스 문자였다. 황후에게는 또 어린 공주가 있었다.
난난이 황궁을 보고 나서 난난의 엄마가 농담삼아 말하기를, “너는 이렇게 많은 윤회를 보았는데 어떻게 나와 아빠는 늘 너를 위해 자질구레한 일을 해야 하니? 밥해주고 부양해주고 늙어서 곤궁해지고…, 우리도 좀 영광스런 면이 있다는 것을 봐줄 수 없니?”라고 했다.
이때 난난이 말했다. “엄마, 내가 무엇을 보았는지 감히 믿지 못할걸요.” 알고 보니 이 때 그녀는 해저에 진입했는데, 거대한 깊은 바다 밑에는 궁전이 있었는데, 인어의 나라였다. 그녀는 매우 젊고 지혜가 있는 인어 왕자를 보았는데 이번 생의 모친이었고 부친은 인어 공주였다. 인어의 전신의 비늘은 같은 색깔이 아니며 일부분은 투명하고 일부분은 색이 매우 화려하였다. 그들은 해저에서 헤엄쳐 다녔는데 자세가 매우 미묘하였다. 해저에는 또 분홍색, 금색, 황색, 투명한 색 등의 많은 다른 물고기가 있었는데, 각종 크기도 다 있고 종류도 많았다. 아버지가 새우를 보았느냐고 하니 못보았다고 한다. 아마 새우는 얕은 곳에서 사는 물고기인가 보다.
많은 사람들은 인어를 보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고 동화 속에도 있는데 정말 인어가 있는지 없는지 사람들은 자신이 없어 한다. 하지만 난난이 본 정황은 적어도 인어의 존재가 완전히 허구는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흥미로운 것은 우리 중에 일부는 윤회 중에 인어였던 사람도 있으니 우리의 깊은 기억에 그때의 경험이 남아있음이 틀림없다.
해저에 인어가 있고 역사상 소인, 거인이 있었고 지하에도 일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듣기에는 천일야화같은 일인데 지금 일부 역사자료에도 윤회의 실례가 나타나니 자연계는 정말 오묘하다. 틀림없이 머지않은 장래에 인류와 자연계의 진실한 역사 면모가 우리 눈앞에 나타날 것이니 우리는 기묘하고 놀랍고 다채로운 그때가 기대된다.
발표시간 : 2005년 8월 1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5/8/1/332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