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리나
【정견망 2005년 7월 18일】
이것은 바로 대법제자들의 퍼레이드 대열이다. 생기가 넘치고 휘황찬란하다. 아주 호탕하게 사람들 속에서 걸어가고 있다. 파룬따파 깃발이 도처에서 휘날리며 쩐(眞)•싼(善)•런(忍)의 종자를 사람들에게 뿌리고 있다.
이 한 폭의 성대한 장면의 화면은 주제와 형식상에서 매우 통일되어 있으며 사람들에게 주는 인상이 불처럼 뜨겁고 성대한 분위기이다. 화면이 충실하며 내용과 아주 잘 어울린다.
문장발표:2005년 7월 18일
문장분류 : 촬영예술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3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