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리나
【정견망 2005년 7월 6일】
용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은 마치 천상의 사자(使者)가 용차(龍車)를 운행하여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듯이 기쁜 심정과 가는 곳마다 승리하는 표정을 지니고 악마와 요귀를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매우 아름다운 작품이다. 개개인은 모두 매우 생동감이 있으며 정체(整體)적으로 율동감이 아주 강하다. 이등변 삼각형 구도로 화면이 꽉 차 있다.
문장발표 : 2005년 7월 6일
문장분류 : 촬영예술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32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