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장제롄(張傑連)
【정견망 2005년 10월 21일】
500만 탈당 –神의 영아(嬰兒)가 10월에 내려오다
500만 중공 탈당, 이는 중공이 인간세상에서 전에 없던 큰 겁난을 맞게 된 것을 의미한다. 이에 즈음하여 파룬궁(法輪功) 창시인 리훙쯔(李洪志)선생님이 《홍조(紅潮)의 몰락 (詞)》을 발표하시어 아주 범상치 않게 홍조(紅潮) 말운(末運) 이란 사(詞)로 음(音)을 정하시니 중공은 더욱이 겁난에서 도망가기 어렵게 되었다
구평(九評) 여신(女神)이 하늘에서 잉태한 탈당열조라는 神의 영아는 천지의 호연한 정기를 마시면서 신인류의 노아(역주 : 성경에 나오는 인물로 방주를 만들어 대홍수에도 살아남았다)가 되려는 사명을 이으려고 하루하루 자라고 있다. 중공 사령(邪靈)의 체포, 압제, 봉쇄, 가로 막음을 마주하고, 본래 하늘을 떠받치고 우뚝 서 있어야 할 거인의 신태(神態)는 지금까지 성장을 멈춘 적이 없다. 100만, 200만… 10개월 후에 마침 인간세상에서의 10월 회태(懷胎)를 끝마치고, 생명은 성숙되었으며 탄생의 고고성을 터뜨리자 전 세계가 경축하였다. 500만의 심지(心智)를 모은 거대한 신해(神孩)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기세로 중공 사령 앞에 우뚝 섰다. 중공을 놓고 말하자면 이 성숙하고 순정(純正)한 생명은 마침 공산사령과 반대 작용을 했다. 신해(神孩 역주 : 글쓴이는 다른 공간에서 체현된 5백만 탈당을 영아가 자라서 아이가 되는 것으로 비유하고 있다. 신해란 신의 영아가 10개월 동안 자라나 드디어 출생하여 아이가 되었음을 뜻한다. )가 일촌 자라나면 사령은 그만큼 위축되고 있다. 또한 신해(神孩)는 탄생하여 땅에 서자마자 거인으로 자라날 것이 확정되었다. 그러므로 사령이 고사되어 소멸됨은 필연이다.
중공에 대한 이런 사망선고는 중공 각 층의 심리에 극한의 충격을 주었고 500만 탈당이란 신해(神孩)는 끝내 중공에게 고통스럽기 짝이 없는 거대한 생명의 관[大坎命關]이 되었다. 이로부터 중공은 수시로 중풍에 걸려 사망할 수 있으며 생명을 하루를 연장해도 역시 희망이 없는 그런 하루일 뿐이다.
하늘이 중공을 멸함은 종이 뽑듯이 쉽다
중공이란 이 답답한 덮개를 열기만 하면 햇살이 들어오고 봄바람이 격동한다. 중공 해체는 마치 한 장의 폐지(廢紙)를 뽑듯이 간단하고도 신속하다. 중공이 어떻게 없어졌지? 라고 미처 음미하기도 전에 중공은 확실히 해체될 것이다. 神의 일을 사람은 영원히 사전에 상상조자 할 수 없으며 단지 사후에 감탄할 뿐이다.
물론 사람의 일은 안정적이지 않고 인간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병이 위독하다가 나중에 또 다시 살아나기도 한다. 이 영화가 결속되면 속편이 또 나오고 한번에 몇 편씩 연속극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하늘이 내린 이번 큰 연극으로 놓고 말한다면 우주 천지에서 단 한번뿐이다. 이는 인간세상에서 가장 대규모적인 한 차례 진짜 연극인 바, 매 사람의 생사 미래와 관련되며 직접 상천(上天)의 집도(執導)를 받는다.
이미 찍어놓은 필름에 또 무슨 변수가 있다면 매 개체의 생명에 대해서는 오히려 기회로 충만 될 수 있다. 중공을 이탈하면 사람은 운명을 개변할 수 있다. 그 각성한 생명 중 탈당(탈단)한 500만 명은 바로 그 속에서 원래 악당(惡黨)을 따라 멸망될 위기에서 스스로 자신을 구원하여 살아나는 것으로써 경전 부분에 해당한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는 대 연극 이후, 중화 대지에는 또 확실히 계속해서 속편이 연출될 것이다. 변천이 무상한 인간세상에서의 연역(演繹)과 세인들의 생명과 진리에 대한 인식에 곧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만물이 갱신하고, 인심이 착해지며, 도덕이 되돌아 승화하여, 신천(新天), 신지(新地), 신 인류의 아름다움이 인간 세상에 펼쳐질 것이다. 그리고 더욱 많고 많은 탈당(탈단)한 사람들은 바로 그 속에서 큰 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세계는 대화해와 대화합의 국경이 없는 신기원으로 나아갈 것이다.
구평 탈당, 중공 최대의 두려움
구평 탈당이란 간단하고 간단한 4글자가 하룻밤 사이에 중공의 명을 유지하는[立命] 당기(黨器)를 쓰레기 장난감으로 변하게 했다. 구평 탈당은 신기(神器)마냥 사람들이 한번 가리키자 백 년 동안의 공산당 자물쇠를 열었다. 이런 정신적으로 강대한 영향력은 중공의 모든 자신감(自信)을 철저히 부숴버렸다. 중공 고층은 침식을 잊었고 중공은 정말로 뼛속까지 두려움에 떨고 있다.
하루하루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공산당 관련 3조직을 탈퇴하는 지표가 수만 명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고 이를 제지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마치 아이의 성장을 멈추게 하려는 것처럼 황당한 것이다. 가슴 뛰는 말일의 절망을 체험하고 매번 백만명이 탈당하는 대 충격 하에 곧바로 해체로 나아가는 것을 바라보는 공포는 매 차례가 이전보다 감수가 컸다. 중공 고층의 심리는 철저한 붕괴로 나아갈 것이다.
두 가지 작은 일에서 현재 중공의 내심 공포와 발광하는 변태 정도를 충분히 드러낼 수 있다.
구평 공포에 관한 가장 좋은 사례가 있다. 즉 중공은 얼마 전 호주의 한 무용수를 강제송환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이 무용수가 상하이(上海)에 있는 기간에 친구에게 구평 소책자를 주었기 때문이다. 송환은 일각도 지체하지 않았다. 한 평범한 외국 국적 화교에 대한 이런 식으로 최고의 외교처벌을 가한 것은 서방사회를 놀라게 하였다. 이는 또한 9평에 대한 중공의 공포를 진실로 느끼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방사회로 하여금 조용히 9평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되게 만들었다.
탈당 공포에 관하여, 가오즈성(高智晟) 변호사가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에게 보낸 공개서한에서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이 예에서 우리는 “610”사무실에서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투망식 조사를 벌여 탈단성명을 한 학생을 찾았음을 알 수 있다.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물은 오히려 쉴새없이 계속 커지고 발전하고 있다. 중국 국내 사람들은 높은 가격으로 9평 VCD를 복제해서라도 보려고 한다. 중공의 붕괴는 이제 시간문제이다.
500만 탈당이 지난 후 사람들은 600만 탈당을 어떻게 경축할 것인가 토론할 텐데 중공에게 또 무슨 연출할 극이 있겠는가.
중공을 해체함은 중생 구도를 위한 것
500만명 탈당으로 중공은 큰 겁난을 만났다. 만약 병 치료로 비교한다면 “큰 겁난”은 환자에게 생명이 위중하다는 통지를 내린 것에 대응된다. 각종 생리지표는 거의 쇠퇴되어 이후 언제든지 시시때때로 사망 선고를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연극으로 비유한다면 《쿵후》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부처로부터 “여래신장(如來神掌)”을 전수 받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시기이다. 극이 클라이막스에 도달할 때가 바로 결속이 가까울 때이다.
그러나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대극(大劇)의 주제는 멸(滅) 속에 구도가 있고, 멸(滅) 속에 생(生)이 있으며, 멸 속에도 연속이 있는 것으로 사실상 사람을 구하기 위해 사악한 것을 훼멸하는 것이며, 사악한 것을 훼멸하는 중에 선념(善念)을 일으켜 보다 많은 생명을 구하려는 것이다.
가령 하늘이 인간 세상의 한 가지 물건을 훼멸시키려 한다면 너무나 쉬운 것이며 정말이지 새끼손가락으로 비비는 것만도 못하다. 멀리 보면 폼베이의 천벌, 가까운 것을 보자면 남아시아 지진해일이 하늘이 노한 것인데 예를 들자면 모두 그렇다. 그러나 일단 훼멸하는 중에 사람을 구하고자 하면 어려움은 가파르게 커진다. 그것은 사람의 관념이 너무나 무겁기 때문이다.
위험에 처한 사람은 본래 아주 심하게 오염되었으며, 현재의 중국인은 당문화에 마비되어 온 머리 속에는 중공이 주입한 것들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의 사고가 없는 즉 하늘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 내린 빈번한 경고마저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 특수한 시기에 중공 사령은 아직도 중간에서 교란을 일으켜 죽자하고 각종 수단으로 인간성의 약점을 유혹하고 중생들의 얼마 남지 않은 사고시간과 공간을 빼앗고 있다.
예를 들자면, 중공은 사람의 도박심을 조장하여 전 국민들에게 마작열풍이 일게 하였다. 표면적으로는 향락을 누리는 것 같지만 사실상 사람을 마작에 미혹시키려는 것이다. 많이 사색하고 많이 보고 많이 듣는 것이 필요한 구명(救命)시기에 오히려 당신으로 하여금 먹고 마시고 마작을 하게 한다(많은 부분은 공금으로 소비). 이리하여 사람들은 의지가 소침하고 정신이 황폐해졌으며 일을 함에 공손하지 못하고 큰 시비(是非) 앞에서도 아무런 생각이 없게 변했다.
또 예를 들자면 중공은 성을 범람하게 만들어 사람의 색욕심을 조장하였다. 그리하여 창녀 부대가 호호탕탕하게 등장하였고, 성적으로 난잡해져서 윤리 도덕이 아예 없도록 만들어버렸다. 인터넷 연애에서 인터넷 결혼까지, 하룻밤 섹스에서 첩을 두는 풍조에 이르기까지 생명의 가장 큰 약점을 단단히 잡고 음욕(淫慾)과 흥분 속에서 업을 짓고 흐리멍덩하게 삶을 살게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전혀 깨달음이 없도록 하였다.
그러나 하늘은 사람에게 자비하여 재난이 오기 전에 다시 한번 세인들을 점화하려고 한다. 보기엔 우연인 듯하지만 실은 심혈을 기울인 것이다. 여기서는 두 가지 작은 예를 들어보기로 한다.
*《당산경세록(唐山警世錄)》 현세의 비밀을 폭로
얼마 전에 《당산경세록(唐山警世錄)》이 5년 간의 우여곡절을 거쳐 끝내 세상에 나왔다. 이로써 세인들은 29년 전의 당산 대지진에 관한 진상을 알게 되었다.
76년의 당산 대지진은 중국 역사상 천재(天災)와 인화(人禍)의 결합이 가장 긴밀했던 큰 사건으로 당시 24만 명이 사망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 당시 문화대혁명 10년 동란이 하늘을 노하게 했고 사람들의 원한이 아주 컸었다. 문화대혁명을 발기한 마오쩌둥(毛澤東) 역시 당산 대지진이 발생한 2달 뒤에 죽었고 중국에는 잇달아 정치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만약 이 사건이 오늘날 사람들에게 무엇인가 암시해 주는 것이 있다면, 중공의 인화와 밀접한 커다란 천재가 곧 발생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는 것이다. 당산 대지진은 바로 가장 좋은 현실증명이다. 하늘이 당산 대지진의 비밀을 29년간 비밀리에 숨겼다가 지금에 와서야 비로소 내놓은 것은(인간세상에서 아주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것을 표현) 지금이야말로 세인들에게 펼쳐 보일 가장 좋은 시기이기 때문이다.
무엇 때문인가? 그것은 지금이 바로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는 전야(前夜)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당산 대지진과 유사하게, 수많은 생명들이 중공에 묶여 함께 생사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의 범위는 단지 하나의 도시뿐만이 아니라 전 중국, 심지어 전 세계이다.
책에서 폭로한데 의하면, 지진 전에 한 전문가가 대지진을 예측하고 지진이 나기 며칠 전에는 더욱 명확하게 예측했다고 한다. 그러나 중공의 압제로 소식은 발표되지 않았고 24만 명이 하룻밤 사이에 사망했다.
지금 “하늘이 중공을 멸하고 탈당하여 평안을 보존하자”는 것은 그 당시의 강진 예보와 같은 것이 아니겠는가. 66년 “마오가 문화대혁명을 발동하여 사람과 투쟁”한 것이 끝내 하늘의 노여움을 받았다면, 현재 중공과 장(江)XX의 99년 “바른 믿음에 대한 박해는 하늘과 투쟁”하는 것으로 곧 하늘의 질책을 받을 것인즉 모두 유사한 정황이다.
이번에 중공은 강진의 중심이 될 것이며 사악한 당과 단단히 묶여 있는 중공 당원, 모든 사람과 국가들은 함께 큰 난을 겪을 것이다. 중공이 사람을 해치는 것을 예로 들자면 중공 사령과 가장 가깝게 지내던 파키스탄에서 일어난 며칠 전의 대지진이 바로 그 예이다. 중공을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위기를 벗어나는 것이자 가장 좋은 평안책이다. 당원(단원)을 놓고 말할 때 바로 탈당(탈단) 하는 것이 살아남는 길이다.
이번에도 중공은 전력을 다해 진실한 소식의 발표를 압제하고 전력을 다해 9평 탈당 열조를 가로막고 있는데 전 세계가 그것을 따라 순장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사령이 생명을 경시하는 태도는 본질적으로 29년 전과 조금도 변함이 없다.
《당산경세록》에서 가장 깨달을 가치가 있는 부분이 있다. 즉 한 사람도 죽지 않은 어느 작은 현성(縣城)이 있었다. 당산에서는 치명적인 재난으로 24만 명이 사망했지만 당산과 115킬로밖에 떨어지지 않은 허베이성(河北省) 칭룽현(靑龍縣)은 오히려 큰 재난을 면하여 한 사람도 사망하지 않았다. 무엇 때문인가? 바로 그 현의 관리가 스스로 중공의 통제를 벗어나 비공식적인 통로로 얻은 소식을 현의 매 사람에게 알렸기 때문에 무수한 생명을 구했던 것이다. 비록 나중에 이 관리는 중공에 의해 29년간 감금되었지만 필경 많은 생명들이 생존할 수 있었다.
이 기적을 지금 보면 하늘이 이 기회를 빌려 강렬하게 점화한 것임이 분명하다. 탈당하면 평안을 보존할 수 있는데 ,믿는 사람은 정말로 평안할 수 있으며 기적이 나타날 수 있다. 빨리 중공의 봉쇄를 돌파하여 자신의 운명과 미래를 위해 스스로 3퇴를 하라. 만약 중공이 당신이 주인이 된다면 반드시 재난을 당할 것이다. 500만은 바로 이렇게 자신이 주인이 된 명백한 사람들이며 또한 자신의 생명에 대해 가장 책임지는 사람들이다.
*《대장금》의 풍미에는 도리가 있다
또 한 가지는 현재 한국 사극 《대장금》이라는 드라마가 아시아 지역에서 방영되면서 강렬한 한류(韓流)를 일으키고 있다. 이 역시 절대로 우연이 아니며 모두 세인들의 정신 각성에 협조하기 위해 온 것이다.
중국인은 오랫동안 당문화에 감금되어 생활해왔다. 각성하려면 우선 인간성을 각성해야 한다. 바로 어떻게 사람이 되어야 함을 배워야 하고 도덕이 제고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는 장금(長今)을 대표로 하는 정면(正面)적인 인물들이 진실, 선량, 인내 하는 위대한 품격을 체현하였고 장금은 더욱이 여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현숙함을 체현하고 있다. 전반 극에서는 박대정심(博大精深)한 중화의 전통문화와 도덕을 펼쳐 보였고 인(仁), 의(義), 예(禮), 지(智), 신(信), 충(忠), 효(孝) 등 중화의 우수한 문명을 체현하였다.
중공이 마작과 성을 문란하게 하여 사람을 잡아 끌어내리는 것과 비할 때 《대장금》은 전력을 다해 사람을 위로 이끌려고 한다. 정말로 무엇이 스승과 제자의 정이며, 친구간의 의리인지, 인간세상의 진짜 정인지 알도록 했다. 이는 곧 중공이 주도하는 더러운 권력과 돈에 대해 인정하지 않도록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각성의 시작이다.
이렇게 되자 중공 사령은 당연히 두려워 하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 중공은 전력을 다해 이 드라마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으며 황금시간대에 방송하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아울러 각종 사람들이 각종 장소에서 《대장금》을 제지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여전히 같은 시간대의 다른 프로에 비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매일 이 극을 볼뿐만 아니라 또 인터넷 카페에서는 흥미진진하게 토론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사람의 명백한 일면이 아름다움을 동경함을 볼 수 있다.
92년 파룬궁(法輪功)이 중원에서 널리 전해지기 시작하여 “쩐(眞),싼(善), 런(忍)” 우주의 진리를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 당시 사회에는 마침 “갈망”이라는 연속극이 유행하고 있었는데 정말이지 진리에 대한 갈망이었다. 이번에 전 국민의 정신이 각성하고 중공이 곧 해체될 역사적 대 전환기에 《대장금》은 하늘이 중국인을 독촉하여 깨닫게 하는 또 한 차례의 점화가 아니겠는가?
이러한 일은 자세히 조사해보면 아주 많다. 또한 그 속에는 사람을 깨닫게 하는 것이 반드시 있다. 위대한 시대가 곧 다가오기 전야에 사람과 신이 동시에 존재하며 마음과 손이 하나가 되어 서로 구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또한 하늘이 생명에게 하사한 최후의 기연(機緣)인 바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며 누가 깨달을 수 있다면 누가 얻게 된다.
발표시간:2005年 10月 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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