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편집자의 말: 파룬궁에 대한 5년간의 피비린내나는 탄압 속에서, 일부 파룬궁을 수련하는 예술가들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도덕이 승화되는 기쁨을 예술의 형식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 주려고 한다. 파룬궁 수련생이 잔혹한 혹형과 고통스러운 탄압에서 보여주는 견인불굴의 정신, 그리고 내심에서 우주의 이치, 진(眞), 선(善), 인(忍)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 그리고 정의는 결국 사악을 물리칠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 등을 미술의 형식으로 표현하려고 한다.
모든 혹형 수단은 사실상 정신적 박해와 연결되어 있다. 그 목적은 모두 파룬궁 수련생의 수련을 포기시키기 위한 것이며 자신의 신념을 배반하고 영혼을 팔아먹는 “삼서(三書)”(보증서, 결열서, 비판서)를 받아내기 위한 것이다. 더 악독하고 사람들의 지탄을 받는 것은 악독한 경찰이 여성 수련생에 대한 혹형과 성적 모욕이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치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이 미술 작품에서는 악독한 경찰이 여성 수련생에 대한 혹형과 성 모욕을 묘사하였다.
문장 완성: 2004년 11월 16일
문장 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9952
문장 분류: 대법진상> 박해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