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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필름 선념을 일깨우는 《단원연》 온라인 최초 공개

【정견뉴스】

《단원연(團圓宴)》 홍보 포스터. (신세기필름)

신세기필름이 제작한 중편 영화 《단원연(團圓宴) 화목한 잔치》이 미 동부 시간 3월 14일 밤 9시 온라인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영화는 공개된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많은 관객이 영화 아래에 다음과 같이 찬사의 댓글을 남겼다.

“신세기필름 작품은 매번 눈과 귀를 새롭게 한다. 줄거리부터 배우들의 연기까지 매우 정교하다. 사람의 선한 일념을 일깨워주니 정말 좋다!”

“감동적이다! 사람은 선해야 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 하며, 신용을 중시해야 한다.”

“보기 드문 정신적 향연이다.”

“반복해서 봐야 할 좋은 영화다.“

“최고다! 사람의 마음을 일깨워준다.”

“정말 재미있고 의미가 남다르다.”

영화의 길이는 약 35분이며, 설 기간에 발생한 이야기를 다룬다. 존경받던 창형(強哥)이 갑자기 경제적 위기에 처하고 병석에 눕게 되자 온 가족이 곤경에 빠진다. 바로 이때 펑사오닝(馮邵寧)이 갑자기 나타난다. 그는 이전에 창 형에게 200만 위안을 빌려 간 뒤 연락이 끊겼던 인물이다. 이 불청객의 등장은 설상가상일 것인가, 아니면 금상첨화일 것인가? 극이 전개됨에 따라 수년간 봉인되었던 과거의 이야기가 서서히 수면 위로 떠오른다.

영화는 긴밀한 구성과 끊임없는 반전이 있는 줄거리를 통해 현실 사회에서 인간 사이의 신뢰 위기와 도덕적 선택 등의 의제를 보여주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yewei33’이라는 아이디의 관객은 다음과 같이 댓글을 남겼다.

“당신이 돈과 권세가 있을 때 곁에 북적이는 이들이 반드시 진심은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바닥으로 추락했을 때 여전히 떠나지 않고 곁을 지키는 사람이 바로 진정한 정을 드러내는 것이다.”

동시에 영화 속 인물들의 행동과 선택은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와 영감을 제공했다. 관객 yewei33은 댓글에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주인공 자오 형(趙大哥)은 모든 것을 잃을 처지이지만, 곁에서 함께 대면하기를 원하는 가족이 있으니 이미 지극히 행운이다. 그리고 이러한 행운은 바로 그의 선량한 본성, 어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타인을 선하게 대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선량한 사람은 운이 결코 나쁘지 않을 것이다. 영화가 다투는 시작에서 마지막의 찬란한 불꽃놀이와 웃음 띤 결말에 이르는 것은 보기 드문 계시이며, 사람의 내면에 따뜻한 흐름이 솟구치게 한다.”

이전에 신세기필름은 《취회(聚會)》 시리즈 신년 특집 단편 영화를 출시하여 관객들과 함께 네 번의 새해 전야를 보낸 바 있다. 그중 상징적인 인물인 ‘펑사오닝’은 이번 《단원연》에서도 이어진다.

영화에서 펑사오닝 역을 맡은 류저(劉哲)는 이 캐릭터가 중편 영화의 분량 속에서 더욱 입체적이고 풍부하게 표현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역할을 연기하면서 사실 마음속에 감회가 컸습니다. 사람이 가난하고 쇠락했을 때 가장 힘든 것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당신을 믿어주거나 손을 잡아주려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가 부족합니다.”

그는 이어 “영화에서 특별히 힘이 있다고 느낀 장면은 신뢰를 얻은 후 은혜를 갚는 것을 잊지 않는 모습이었는데, 이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화가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선량함의 이념이자 오늘날 우리 사회에 결여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때로는 누군가가 당신의 가장 어두운 시절에 등불 하나를 밝혀주면, 당신은 평생 언제 그 등불을 다시 밝혀줄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고 복보(福報)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영화 속 온화하고 현숙한 자오 부인(형수) 역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배역을 맡은 펑샤오야(馮曉雅)는 이 캐릭터가 곤경 속에서 여성의 강인함과 책임감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가정에서 회사까지, 아주 작은 일까지 모두 그녀의 처리가 필요했습니다. 거대한 압박 앞에서도 그녀는 여전히 냉정함과 이성을 유지하며 온 가족을 지켰습니다. 연기 과정에서 저는 종종 이 캐릭터의 강인함에 감동받았습니다.”

펑샤오야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창 형과 형수는 과거 어려울 때 자신들을 떠났던 사람들을 포용과 관대함으로 대할 뿐 원망하지 않는데, 이는 오늘날 사회에서 매우 보기 드문 일입니다. 많은 경우 곤경 속에서만 한 사람의 내면을 진정으로 분명히 볼 수 있으며, 인성의 빛도 볼 수 있습니다.”

‘창 형’ 역을 맡은 배우 진성(金聲)도 자신의 소감을 공유했다. “사람은 선해야 합니다. 창 형은 현재 사업상의 전기가 몇 년 전 자신의 선행이 가져다준 보답일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신세기필름의 작품은 항상 전통문화와 긍정적인 에너지의 정신적 내포를 전달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일깨워줍니다.”

이 작품은 현재 온라인에 공개되었으며, 다음 링크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https://youtu.be/dbZ1M1FK_pA

(에포크타임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