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천(李辰)
【정견뉴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파룬궁 수련자들로 구성된 천국악단과 요고팀이 미국 국회의사당 앞 제3가에서 공연을 펼쳐, 대중들과 함께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축하했다. (마달리나 킬로이/영문 에포크타임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파룬궁 수련생들로 구성된 천국악단과 요고팀이 미국 연방 국회의사당 앞 제3가에서 공연을 펼치며 시민들과 함께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현지 주민들과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은 천국악단과 요고팀의 공연에 찬사를 보냈다. 이들은 “정말 최고다”, “(음악이) 아름답고 신성하다”, “마음이 신선하게 정화되는 기분이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진·선·인(真·善·忍)’의 가치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파룬궁 수련생들 “미국에 감사… 파룬궁의 아름다움 전할 수 있어 영광”
천국악단의 지휘자 미셸 미(Michelle Mi)는 대기원과의 인터뷰에서 이날 약 150명의 단원이 참여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 《성조기여 영원하라》, 《신성한 노래(神聖的歌)》, 《개선(凱旋)》, 《법고법호진십방(法鼓法號震十方)》 등 총 5곡을 연주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박수를 치거나 박자에 맞춰 몸을 흔드는 사람도 많았고, 현장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모습도 자주 보였다”며,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자유롭게 수련할 수 있는 환경을 준 미국에 감사하며,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모두와 나누고 싶다. 미국의 건국 정신이자 자유의 정신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당일, 파룬궁 수련자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미국 국회의사당 앞 제3가에서 공연을 펼쳐, 대중들과 함께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축하했다. (다이빙/에포크타임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당일, 파룬궁 수련자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미국 국회의사당 앞 제3가에서 공연을 펼쳐, 대중들과 함께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축하했다. (마달리나 킬로이/영문 에포크타임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당일, 파룬궁 수련자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미국 국회의사당 앞 제3가에서 공연을 펼쳐, 대중들과 함께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축하했다. (마달리나 킬로이/영문 에포크타임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당일, 파룬궁 수련자들로 구성된 천국악단이 미국 국회의사당 앞 제3가에서 공연을 펼쳐, 대중들과 함께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축하했다. (다이빙/에포크타임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당일, 파룬궁 수련자들로 구성된 요고팀이 미국 국회의사당 앞 제3가에서 공연을 펼쳐, 대중들과 함께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축하했다. (다이빙/에포크타임스)
파룬궁 수련생: 미국에 감사,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매우 영광
천국악단 지휘자 미셸 미(Michelle Mi)는 에포크타임스에, 당일 약 150명의 천국악단 단원들이 공연에 참가해 《파룬따파하오(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성조기여 영원하라》, 《신성한 노래》, 《개선》, 《법고와 법호가 시방세계를 진동하네)》 등 총 5곡의 곡을 연주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반응이 매우 좋았고, 대중들이 우리 연주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박수를 치거나 박자를 맞추었고, 현장에서 사진을 찍거나 녹화를 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자유롭게 수련할 수 있는 환경을 준 미국에 감사하며,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모두와 함께 나누기를 희망합니다. 모두와 함께 미국의 건국 정신과 자유의 정신을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표시했다.
이날 요고팀으로 참여한 워싱턴 D.C.의 수련생 탄샤오룽(譚曉榮) 씨는 세포생물학 박사 학위와 비즈니스 분석학 석사 학위를 소지하고 현재 워싱턴의 한 기업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워싱턴 DC 소재 회사의 컨설턴트이자 파룬궁을 수련하는 탄샤오룽(리천 / 에포크타임스)
탄 씨는 “미국 건국 250주년이라는 중대한 역사적 순간을 함께하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이곳에서 공연을 통해 미국 시민들에게 파룬따파의 풍모를 보여주고 중국 전통 허리춤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매우 기쁘다”고 했다.
그녀는 “매 곡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이 열화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보내주었습니다. 길가에서 휴식을 취할 때도 많은 사람이 다가와 ‘최고’라며 인사를 건넸습니다”라며 현장의 감동을 전했다.
동시에 파룬궁 수련을 통한 심신 건강의 변화도 언급했다. “우리는 매 순간 ‘진·선·인’의 기준에 맞춰 자신을 다스리려 노력합니다. 덕분에 내면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일 연공을 하면서 신체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고 덧붙였다.
파룬궁은 ‘진·선·인’을 원칙으로 하는 심신 수련법으로, 5가지 동작의 연공을 포함하며 건강 증진 효과가 탁월해 1999년 중국 공산당의 탄압 전까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1999년 7월, 중국 공산당은 수련생 수가 당원 수를 넘어섰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대대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탄 씨 역시 과거 중국 본토에서 박해를 받은 경험이 있다. 2001년 간쑤성 란저우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과정을 밟던 중,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구치소, 노동교양소 등에 약 2년간 구금되어 자유를 박탈당했다.
그녀는 “주변의 많은 수련생이 붙잡혔고 일부는 박해로 사망했습니다. 구금된 지 사흘 만에 사망한 수련생도 있었으며, 내가 란저우에서 직접 알고 지내던 이들 중 박해로 목숨을 잃은 분만 여덟 명에 달합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중국의 고압적인 박해 속에서도 왜 계속해서 진상을 알리는지 묻는 질문에 그녀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침묵한다고 해서 박해를 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올바른 일인데도 다른 사람들이 당신더러 요괴단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우리 단체의 진실을 밝히면 안 됩니까? 사람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요고팀의 또 다른 단원인 리펀(厲芬) 씨 역시 “오늘 미국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는 무척 특별합니다. 날씨는 비록 무덥지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선량함을 모든 이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유타 주 관광객 “천국악단의 음악, 아름답고 성스러워”

유타주 관광객 멜리사 더렛(Melissa Durrett) (리천 / 에포크타임스)
유타 주에서 온 관광객 멜리사 더렛(Melissa Durrett)은 미국 독립기념일의 정신이 ‘종교의 자유’, ‘언론의 자유’, 그리고 ‘생명, 자유, 행복 추구의 권리’와 직결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더렛은 “가족 중 일부가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기에 저 역시 이 나라를 위해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자유뿐만 아니라, 폭정에서 벗어나 자유를 갈망하는 전 세계 모든 이들의 자유를 위해 싸울 것”이라며 미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녀는 파룬궁의 ‘진·선·인’ 가치관에 깊이 공감했다. “저는 선함과 동정심, 사랑을 믿으며 사회적 지위와 상관없이 이웃을 돕는 것을 지지합니다. 신의 눈에 모든 인간은 평등합니다. 종교의 핵심은 ‘사랑’이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유’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천국악단의 연주에 대해 “음악이 너무나 아름답고 성스러워서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영감을 받는 듯한 기분이었다”며 깊은 감동을 표현했다.
애리조나 주 관광객 “‘진·선·인’ 현수막이 무척 아름다워”

애리조나주 고등학교 수학 교사 태미 프레이(Tammy Frey)와 공인회계사인 남편 존 프레이(John Frey) (리천 / 에포크타임스)
애리조나 주에서 온 고등학교 수학 교사 태미 프레이(Tammy Frey)는 파룬궁 팀의 메시지가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그들이 전하는 주제가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진·선·인’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미국은 거대한 용광로 같은 곳이며, 우리는 모든 이를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남편이자 공인회계사인 존 프레이(John Frey)는 요고팀의 에너지를 칭찬했다. “폭염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열정적으로 공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고 큰 감동을 주었다”고 전했다.
테네시주 금융업 종사자 “전통 의상과 단결된 정신이 인상적”

테네시주 금융업 종사자 네이트 보카로사(Nate Boccarossa). (리천 / 에포크타임스)
테네시주에서 금융업에 종사하는 네이트 보카로사(Nate Boccarossa)는 “독립기념일은 미국의 건국과 우리가 얻은 자유를 축하하는 날”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종교의 자유는 미국의 핵심 원칙입니다. 미국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서로 다른 민족과 배경, 국가에서 온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입니다.”
그는 파룬궁에 대해 이미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며 이들이 미국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천국악단과 요고팀의 의상과 공연에 대해 “전통 의상이 아주 멋졌고, 무엇보다 단원들이 하나로 뭉친 단결력이 돋보였다. 단결은 미국의 매우 중요한 가치이자 원칙”이라고 평가했다.
뉴욕 전직 음향·조명 감독 “박자와 리듬감이 완벽해”

뉴욕의 전직 밴드이자 음향 및 조명 전문가 겐 샤퍼(Genn Schafer). (리천 / 에포크타임스)
뉴욕 출신의 겐 샤퍼(Genn Schafer)는 전직 밴드 음향 및 조명 엔지니어로, 그는 천국악단의 연주가 매우 전문적이라며 “보시다시피 그들은 최고입니다. 그들은 연주의 리듬을 적재적소에 딱 맞게 파악하고 있으며, 모든 비트가 정확합니다”라고 표시했다.
전직 밴드 드럼 연주자: 천국악단 연주 수준 높아, ‘진·선·인’ 가치 매우 중요
과거 고등학교 밴드에서 타악기 연주자를 맡았던 멜라니 도미닉(Melanie Dominic)은 천국악단의 공연을 관람한 후, 전체적인 공연이 인상 깊었으며 연주 기교든 대형의 조화든 모두 매우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고 했다.
도미닉은 천국악단의 연주가 매우 좋았다며 “그들은 정말로 훌륭합니다. 저는 악단 전체가 넓게 흩어져 서 있을 때 가지런하고 일치되게 연주하는 것이 사실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소리가 전달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모두가 반드시 계속해서 동일한 리듬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들이 매우 잘해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천국악단 대오의 가지런하고 일치된 동작과 음악의 감동이 모두 인상 깊었다고 표시했다.
“연주가 매우 활력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정말 더운데, 그래서 그들이 여전히 이러한 표현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인상 깊습니다.”
도미닉은 파룬궁의 ‘진(真)·선(善)·인(忍)’ 가치가 오늘날 사회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했다.
그녀는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 이러한 가치들은 매우 중요하며, 특히 현재의 사회적 환경 속에서는 더욱 모두가 가슴 깊이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파키스탄 관광객: 요고팀이 준 기쁨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느낌

파키스탄 출신의 글로벌 공급망 업계 임원 하디스 쿠레시(Hadith Qureshi). (리천 / 에포크타임스)
파키스탄에서 온 관광객 하디스 쿠레시(Hadith Qureshi)는 글로벌 공급망 업계의 임원으로, 그는 요고팀이 가장 좋았다고 했다.
“저 노란색 의상을 입은 팀이 최고입니다.” 쿠레시는 “그들 얼굴의 미소와 그들의 행복해하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쁨을 가져다주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가져다줍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 속에도 아주 훌륭하게 공연을 펼쳤습니다. 그들은 남다른 에너지와 긍정적인 분위기를 가져다주어, 사람을 새로워진 기분이 들게 만듭니다”라고 말했다.
쿠레시는 자신도 이러한 공연자들의 모습에서 ‘진·선·인’ 가치관을 보았다며, “그들은 줄곧 미소를 짓고 있었고 활력이 넘쳤다”고 했다.
(에포크타임스에서 전재)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