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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즈위안 주석: “중공 고위층, 생체 장기 적출 범죄 직접 자백”

에포크타임스 워싱턴 기자단

【정견뉴스】

2026년 7월 21일, ‘파룬궁박해 국제추적조사기구’의 왕즈위안(汪志元) 주석이 미국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생체 장기적출 및 초국가적 탄압에 대항하는 글로벌 협력 강화’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린난 / 대기원)

7월 21일, 해외 ‘파룬궁박해 국제추적조사기구(WOIPFG)’의 왕즈위안 주석이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생체 장기적출 및 초국가적 탄압에 대항하는 글로벌 협력 강화’ 포럼에서 발언했다. 그의 발언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신사숙녀 여러분,

저는 파룬궁박해 국제추적조사기구를 대표하여 이 자리에 서서, 인류의 양심을 뒤흔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선언합니다.

중공의 파룬궁 수련자 생체장기적출은 풍문이 아니고 추측도 아니며, 수많은 직접적인 증거로 증명되었으며, 나아가 중공 최고 지도부가 직접 자백한 국가적 집단학살죄이자 반인도적 범죄입니다.

20여 년 동안 우리 조사원들은 중국 내 병원, 정법위, 감옥 체계, 그리고 중공 최고 지도부를 향해 비밀 전화를 끊임없이 걸었습니다. 20년 동안 우리는 413편의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고, 866건의 일차 녹음 증거를 확보했으며, 4,000여 건의 자료 증거를 축적했습니다. 그중 66건의 녹음은 가해자 본인이 친히 자백하고 범죄 사실을 직접 증거하는 확실한 물증입니다.

이 명단은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장가고(張高麗), 리창춘(李長春), 장더장(張德江), 저우융캉(周永康), 쩡칭훙(曾慶紅) 등 5명의 중공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궈보슝(郭伯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보시라이(薄熙來) 정치국 위원 겸 상무부장; 량광례(梁光烈) 국방부장; 바이수중(白書忠) 인민해방군 총후근부 위생부장. 그리고 41개 장기이식 병원의 원장, 주임, 집도의 45명이 전화 통화에서 파룬궁 수련자 장기 적출에 직접 관여했음을 친히 시인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특별히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2015년 6월 24일, 저는 장쩌민 판공실의 류(劉) 비서 신분으로 당시 중공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였던 장가오리에게 직접 전화를 건 적이 있습니다.

제가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장쩌민 동지가 수백만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 적출을 지시한 책임을 추궁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그에게 언급했을 때, 이 중공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는 놀라거나 모른다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반대조차 하지 않고 단 한마디로 대답했습니다. “오, 당연히 해야죠!”

제가 세 번째로 엄정하게 거듭 물었습니다.

“당신은 수백만 명의 살아있는 장기 적출 사건에 책임을 묻는 일이 매우 크고 무겁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아십니까? 이해하십니까?”

그러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장 주석께 마음을 편히 가지시도록 전해 주시오!”

2020년 1월, 우리는 중공 공군군의대학 시징병원(西京醫院) 신장이식과 의사 리궈웨이(李國偉)를 상대로 전화 채증을 벌였습니다. 그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약속했으며, 심지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이 용기를 내어, 직접 와서 보기만 한다면, 내가 침상으로 데려가 직접 볼 수 있게 해 줄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스무 살 정도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말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스릴러 소설이 아닙니다. 이것은 한 장기이식 의사가 전화 통화에서 또 다른 살아있는 생명의 장기를 적출해 막대한 폭리를 취하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살아있는 사람을 상품화하고 학살을 일상적인 업무로 여기는 냉혹함이야말로 이 피비린내 나는 폭리 산업의 가장 잔인한 자화상입니다.

전화 녹음 외에도 우리는 다수 대량의 증인과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선양군구 총병원에서는 목격자가 장기 적출의 전 과정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미국 교포 루수헝(陸樹恒)은 가족이 상하이 무장경찰 병원에서 마취도 하지 않은 채 파룬궁 수련자의 장기를 적출하는 참혹한 광경을 직접 겪었다는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일본의 경제평론가 스가와라 시로(菅原潮) 씨는 베이징 무장경찰 총병원에서 20대 파룬궁 수련자의 양손과 양발의 힘줄을 끊고 침대에 결박한 채 생체 간 적출을 준비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인민해방군 제307병원 이식 장기 연락책인 천창(陳強)은 심지어 그들이 국가기관, 경찰, 감옥이 일원화된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장기를 공여한 파룬궁 수련자 신분 자료까지 제공할 수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헤이룽장성 무단장(牡丹江)시 ‘610 사무실’ 과장 주자빈(朱家濱)은 파룬궁 수련자 가오이시(高一喜)의 장기를 적출해 팔았다고 자랑스 시인했습니다.

891개의 병원, 9,856명의 의료진이 이에 연루되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공 중앙정치국 상무위원부터 지방의 ‘610 사무실’, 그리고 수술대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이어지는 범죄 사슬입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진·선·인(真·善·忍)’의 신앙을 완전히 말살하는 동시에, 장기 이식의 폭리를 역으로 이용해 이 범죄 정권을 먹여 살리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범죄는 27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지금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여러분, 역사상 이토록 체계적이고, 이토록 장기간에 걸쳐, 이토록 적나라하게 살아있는 사람을 판매 가능한 장기 창고로 취급한 정권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폭정이 사람을 살해할 수는 있을지언정 진상(真相)을 소멸시킬 수는 없습니다.

권력이 일시적으로 은폐할 수는 있을지언정 20여 년간 산처럼 쌓인 확실한 물증은 은폐할 수 없습니다. 모든 녹음은 지워낼 수 없는 자백이며, 모든 증인은 폭정의 집단학살죄를 증명하는 증인이며, 모든 이름은 이미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정의는 비록 늦게 올지언정 결코 빠지지 않습니다.

중공은 국가 테러 조직이자 인류를 해치는 마귀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앉아 계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이 마귀의 실체를 폭로하는 증인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파룬궁박해 국제추적조사기구(약칭: 국제추적조사)

(에포크타임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