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스앙(沈詩昂)
【정견뉴스】

2026년 10月 24일 오후, 호주 파룬따파 수련자 약 700명이 멜버른 알렉산드라 가든에 모여 “FALUN DAFA IS GOOD”이란 글자를 만들었다. (제공: Drone Pilot Pete)
도박과 폭음에 빠졌던 삶에서 악습을 벗어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 이야기, 경색되었던 가족 관계에서 스스로를 돌이켜보며 가정이 화목해진 이야기, 성격이 급하고 말로 상처를 주던 모습에서 스스로를 수련해 타인에게 이로움을 준 이야기까지——파룬궁 수련자들에게 일어난 이러한 변화들은 2026년 호주 배자(排字) 행사에서 빛난 거대한 황금빛 글자 뒤에 숨겨진 실제 이야기들이다.
2026년 10월 24일, 호주 각지의 파룬궁 수련자 약 700명이 멜버른 알렉산드라 가든(Alexandra Gardens)에 모여 황금빛 거대 문자 “FALUN DAFA IS GOOD”을 만들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눈부신 거대 문자는 푸른 잔디 위에 펼쳐져 마치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황금빛 메시지처럼 빛났다.

2026년 10월 24일 오후, 호주 파룬따파 수련자 약 700명이 멜버른 알렉산드라 가든에 모여 “FALUN DAFA IS GOOD”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제공: Drone Pilot Pete)


2026년 10월 24일 오후, 호주 파룬따파 수련자 약 700명이 멜버른 알렉산드라 가든에 모여 “FALUN DAFA IS GOOD”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이뤄신/에포크타임스)
글자 획 하나하나는 호주,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와 민족 출신의 수련자들이 함께 모여 완성했다. 금빛 대법 상의를 입은 수련자들은 미리 표시된 위치에 따라 질서정연하게 줄을 섰다. 금빛 자태와 푸른 잔디, 녹음이 어우러져 장엄하고 화려하면서도 평화롭고 상화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사전 연습은 없었고 서로 처음 만나는 수련자들도 많았으나, 이들은 현장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자리를 조정하고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짧은 시간 안에 정돈되고 선명한 거대한 문자를 완성했다.
국적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넘어 파룬따파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하나로 모았다. “파룬따파하오”는 수련을 통해 혜택을 입은 수련자들의 공통된 마음의 소리다. 행사 현장에서 여러 수련자가 수련 심득을 나누며 이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를 희망했다.

2026년 10월 24일 오후, 호주 파룬따파 수련자 약 700명이 멜버른 알렉산드라 가든에 모여 “FALUN DAFA IS GOOD”라는 글자를 만들었다. (이뤄신/에포크타임스)
화교 수련자: 대법 수련으로 도박 끊고 가정 화목해져… 타인에게도 이로움 전해

2026년 10월 24일, 시드니 수련자 옌(顏) 씨가 배자 행사에 참가했다. 그는 파룬따파가 자신의 삶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고 전했다. (Grace Yu/에포크타임스)**
“수련을 통해 정말 큰 혜택을 입었습니다.” 호주 이주 34년 차인 시드니 수련자 옌(顏) 씨는 파룬궁이 어떻게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는지 수련 경험을 공유했다.
1995년 말, 중국으로 친지 방문을 갔던 옌 씨는 누나의 소개로 《전법륜》을 읽고 수련을 시작했다. 그전까지 그는 도박에 깊이 빠져 2년 동안 수만 호주 달러를 잃은 상태였다. 그러나 수련 후 그는 도박 습관을 쉽게 끊어냈다. “《전법륜》의 법리가 사람에게 도박은 손대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기 때문입니다.”
도박을 끊은 것은 수련 후 얻은 첫 번째 결실에 불과했다. 과거 그는 성격이 급하고 말이 공격적이었으나, 수련 후 점차 관용을 배우게 되었다. “남들이 심한 말을 해도 크게 개의치 않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아직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되돌아보며, 수련이란 스스로의 변화로 실천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 그는 가치관의 차이로 생긴 갈등 속에서 점차 인내하는 법을 배웠고 가족을 더욱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아이들의 필요와 경제적 압박에 직면했을 때도 원망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더 많이 부담하고자 노력했다.
그는 이 과정을 되돌아보며 “예전 같으면 참지 못해 ‘이런 삶을 어떻게 사나’ 싶어 밤새 잠을 못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법리적으로 이해하고 마음이 관대해지니 ‘이게 무슨 대수인가, 별거 아니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련을 거치며 옌 씨는 가족의 의견과 시련이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며, “그것이야말로 자신에게 진정한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체험은 그가 다른 학부모들을 이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2007년부터 명혜학교 교장을 맡아온 그는 관계가 경색된 부부들에게 아이들을 생각해 갈등을 풀라고 자주 권유했다. 이에 몇몇 부부의 관계가 완화되었으며, 한 아내는 남편에게 먼저 사과하여 관계를 회복하기도 했다.
또한 옌 씨는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지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음악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나이도 적지 않았지만, 그는 금세 악기 연주를 배워 천국악단 단원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20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공연에 참가해 오고 있다.
대형 배자 행사에 여러 번 참가해 온 옌 씨는 “카드섹션은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매우 장엄한 일”이라며, 이는 수련자 간의 협동심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는 정신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것으로 “스스로의 수련에도 큰 격려가 된다”고 덧붙였다.
퍼스 수련자: 수련으로 인생 반전, 타인에게 선하게 대하는 법 배워

2026년 10월 24일, 서호주 퍼스 출신의 서양인 수련자 존 드 보(John De Beaux) 씨는 파룬따파를 통해 타인을 선하게 대하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다. (Grace Yu/에포크타임스)
“수련이 제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모든 것이 좋아졌습니다.” 서호주 퍼스에서 온 파룬궁 수련자 존 드 보(John De Beaux) 씨는 수련 후의 변화에 대해 깊은 감회를 전했다.
존 드 보 씨는 현지 뉴시티 극장(New City Theatre)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독립 연극을 창작하고 주연을 맡기도 했다.
2009년 말 수련을 시작한 그는 과거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환각, 불안, 우울증에 시달렸고 폭음을 일삼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당시 나는 자존감이 전혀 없었고 욕설과 거짓말을 일삼으며 자신도, 타인도 존중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싫었다”라며 삶을 바꾸고 선함이 다시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랐다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제게 기회를 주었고, 생각이 점차 명확해지면서 삶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전법륜》을 읽으며 ‘진·선·인’의 원칙이 제 삶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존 드 보 씨는 수련을 통해 신체가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머리도 맑아졌고,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귀한 평온함을 누리게 되었다고 진심 어린 감탄을 전했다.
이러한 변화는 그가 두 딸을 홀로 양육하는 책임을 다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12년 동안 대법은 그에게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자비와 인내심을 주었고, 자신의 부족함을 보고 경청과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존 드 보 씨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대법을 굳건히 믿지 않았다면, 두 딸을 홀로 키워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직장 동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모습에 대해 그는 “동료들이 제 성격이 많이 평온해진 것을 느끼고 더 이상 화를 내지 않는다고 말한다. 욕설이나 상처 주는 말도 하지 않으며,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안으로 자신을 찾아 부족한 점을 돌아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배자에 대해 그는 각지 수련자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이 매우 좋았다고 밝혔다. “제게 배자는 동수들과 함께 참여하는 의미 외에도, 사부님과 대법에 경의를 표하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서호주 수련자: ‘진·선·인’ 수련으로 “성인(聖人)의 마음”이라는 찬사 받아

2026년 10월 24일, 서호주 퍼스 출신의 서양인 수련자 미셸 웹스터(Michele Webster) 씨는 파룬따파가 자신을 긍정적이고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전했다. (Grace Yu/에포크타임스)
“수련을 통해 업무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과 상황에 대해 확실히 더 인내심 있고 관대하며 동정심 깊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서호주의 미셸 웹스터(Michele Webster) 씨는 과거 노인 요양 보호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장애인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수련을 시작하기 전, 웹스터 씨는 공원에서 파룬궁 수련자들이 가부좌하는 모습을 우연히 보고 그 평화로움에 깊이 매료되었다. 이후 2012년 ‘진·선·인’ 미술전 광고를 보고 끌려 전시를 관람한 지 일주일 만에 정식으로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웹스터 씨는 수련 전에는 자신에게 인내심이 부족하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했으나, 파룬궁 사부님의 설법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수련 후 웹스터 씨와 자녀의 관계는 현저히 개선되었다. 이전에 그녀는 전남편과의 교육관 차이로 이혼했고, 딸 역시 화와 불안이 많아 어머니가 자신을 도울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수련은 웹스터 씨가 도덕적 수양을 중시하게 만들었고, 자비와 인내로 아이를 인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 현재 모녀 관계는 매우 화목하며, 딸은 어머니의 조언을 귀담아들을 뿐만 아니라 “엄마, 항상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게 필요했던 건 바로 이거였어요”라고 말하곤 한다.
가정에서부터 직장에 이르기까지 웹스터 씨는 수련에서 얻은 깨달음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며 돌봄 대상자들의 생활을 돕고 있다. 돌봄 과정에서 어려움에 직면하면 자신의 감정을 먼저 내려놓고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예를 들어 그녀가 돌보는 한 남성은 양다리를 쓸 수 없고 양손의 움직임도 제한적이라 통증과 좌절감으로 인해 종종 험한 말을 하곤 했다. 그러나 웹스터 씨는 그와 다투지 않고 차분히 그의 말을 들어주었다. “저는 침착함을 유지하며 그가 마음속 생각을 털어놓을 수 있도록 경청합니다.” 그녀가 지속적으로 선하게 대하자 그는 이내 평정을 찾고 사과하곤 했다.
또 다른 돌봄 대상자는 말을 하지 못해 손짓으로만 소통하는 여성이다. 간혹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비명을 지르거나 스스로를 해치고 공공장소에 넘어져 버리기도 했다. 과거라면 당황스러웠겠지만, 대법을 수련한 현재 웹스터 씨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인내심 있게 기다리고 지속적으로 대화를 시도해 상대의 감정을 완화해 준다. 때때로 상대방은 손짓으로 사과하며 그녀를 안아주기도 한다.
“수련 전이었다면 이 일을 절대로 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변에서 “성인의 마음을 가졌다”고 찬사할 때마다 웹스터 씨는 “아닙니다. 저는 단지 자신을 향상하도록 도와주는 ‘파룬궁’이라는 아름다운 공법을 수련할 뿐입니다. 파룬궁 덕분에 이 사랑스러운 분들을 돌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십수 년간의 수련 결실을 돌아보며 웹스터 씨는 파룬따파가 자신을 더욱 긍정적이고 강하게 만들어 주었다며 “큰 변화가 있었고, 이는 진정 법의 힘에서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계 수련자: 수련으로 변화된 삶, 가족들과 화목해져

2026년 10월 24일, 퀸즐랜드 브리즈번 출신의 베트남계 수련자 반 응오(Van Ngo) 씨는 파룬따파가 자신과 가족의 관계를 현저히 개선해 주었다고 전했다. (사진: Grace Yu/에포크타임스)
“더 관대해졌습니다. 갈등에 부딪히면 남을 탓하기보다 수련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퀸즐랜드 브리즈번 출신의 베트남계 수련자 반 응오(Van Ngo) 씨는 2020년 정식으로 수련을 시작한 후 가족과의 관계에서 얻은 변화를 공유했다.
수련 전 응오 씨는 성격이 급했다. 베트남에 살 당시 이모와 의견이 맞지 않아 자주 다투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생기면 화가 불같이 치밀어 올라 나중에 후회할 말을 내뱉곤 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는 한때 극도로 경색되어 대화조차 나누지 않을 정도였다.
《전법륜》을 공부하면서 그녀는 점차 안으로 자신을 찾는 법을 배웠다. “나의 집착심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법리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태도가 변화함에 따라 이모와의 관계도 조금씩 개선되었다.
2024년 응오 씨가 호주 비자를 받기 전, 이모 역시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이모의 변화를 보며 응오 씨는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꼈다. “우리가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하고 마음을 바꿀 때, 주변 환경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함께 변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응오 씨는 또한 배자 행사가 순수하고 상화(祥和)한 에너지장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제게 있어 배자는 모두가 함께 모여 하나의 정체로 조화를 이루고 하나로 융합되는 과정입니다.”


2026년 10월 24일, 호주 파룬궁 수련자 약 700명이 멜버른 알렉산드라 가든에 모여 황금빛 거대 문자 “FALUN DAFA IS GOOD”을 만들었다. (사진: 에포크타임스)
(에포크타임스에서 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