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룽룽을 추모하며
悼念蓉蓉同修
글：관명(貫明)
【정견망 2005년 6월 28일】
6월 심양에서 부음이 전해오니
가오룽룽 동수가 또 난을 당했구나
전에 얼굴을 훼손당했을 때도 눈물이 맺혔는데
오늘 학살 당하니 마음 더욱 서글퍼라
사악한 당이 지은 재앙 얼마이던가
善惡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어 끝내 갚아야하리
대법 뭇 제자 정념이 일어나
사악한 영을 모조리 없애고 새 하늘을 맞으리라
遼沈六月噩耗傳
蓉蓉同修又蒙難
前遭毀容我落淚
今被虐殺更心酸
邪黨造孽知多少
善惡必報終須還
大法眾徒正念起
除盡邪靈迎新天
문장완성 : 2005년 6월 28일
문장분류 : 시사산문>시사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5/6/28/329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