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낭송자：원야(原野), 혜월(慧月)
2012년의 태양이
대지 위에 아침햇살을 뿌리며
빙설이 쌓인 풀에게
한 가닥 힘을 더해줍니다!
궁우(穹宇) 중의 중생은
이미 창상(滄桑)을 모두 겪고
고개를 빼고 법광(法光)에 잠기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二零一二年的陽光，
灑在晨曦中的大地上，
給冰雪覆蓋下的小草，
增添了一份堅強！
穹宇中的眾生，
已經曆盡了滄桑，
翹首盼望著沐浴法光。
법을 전한 20년 온갖 시련을 겪으며
박해 13년 요언과 비방에 직면해
우리를 이끌고
이 창우(蒼宇)간의 거대한 겁난을 지나고
완전히 새로운 우주의 원용불멸하는 희망을 가져다주신 분은
바로 당신
자비롭고 위없는 사존이십니다
傳法二十年，曆經雪雨風霜，
迫害十三載，直面妖言毀謗。
是您，
慈悲無上的師尊，
帶領著我們，
走過這蒼宇間的浩劫，
帶來全新宇宙圓容不滅的希望！
20년
무량한 중생의 업력의 빚을
당신께선 홀로 모두 감당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매 생명에게 모두 대법에 동화될 희망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二十年，
無量眾生的業債，
全由您一人擔當！
爲的是，
每個生命都有同化大法的希望！
20년
무수한 천재(天災)와 거대한 난을
당신께선 홀로 이 모든 것을 막아내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이유는
장차 구도의 시간을 거듭 연장하시기 위함입니다!
二十年，
無數天災巨難，
都由您一人阻擋，
爲的是，
將救度的時間一再延長！
20년
당신께서 중생을 위해 감당하신 것이 얼마나 많을지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二十年，
您爲眾生承受了多少？
我們無法想象！
20년
당신께서 제자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심초사를 하셨을지
우리는 헤아릴 방법조차 없습니다!
二十年，
您爲弟子操勞了多少？
我們無法估量！
자비로우신 사부님
우리가 아는 것은 단지
당신께서 이미 “검은 머리 희끗희끗 인체가 상하신”(홍음 3 환원) 것뿐입니다
慈悲的師父啊，
我們只知道，
您已是”青絲斑白人體傷”！（《洪吟三》〈還原〉）
거대한 위덕에
우주의 뭇 신들은 모두 당신께 머리를 조아립니다
홍대한 은혜에
무량한 중생이 모두 당신께 문안을 드립니다
威德之巨，
宇宙眾神都在向您叩首。
洪恩之廣，
無量眾生都在向您問候。
2012년 새해를 맞아
대법제자들이 당신께 절을 올립니다
수련에는 지름길이 없기에
우리는 더욱 평탄하게 걷겠습니다
수련에는 마난이 많지만
환난(患難) 속에서 우리는 더욱 굳세지겠습니다!
우리는 신의 서약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二零一二年的新年，
大法弟子向您叩拜：
修煉沒有捷徑，
我們會更加坦蕩。
修煉魔難密布，
患難中我們會更加堅強！
我們不會忘記神的誓言，
我們不會辜負您的期望！
2012년의 햇살이
우주의 거대한 바퀴 위에 글을 씁니다
매 일 분 매 일 초마다
새기는 것은 모두 희망입니다
궁우(穹宇) 중의 중생은
곧 창상을 지나가려 합니다
“쩐(眞)싼(善)런(忍)”의 법광 속에서
이 평범하지 않은 한 해는
반드시 희망이 가득할 겁니다!!!
二零一二年的陽光，
寫在了宇宙的巨輪上，
每一分，每一秒，
刻的都是希望。
穹宇中的眾生
就要走過滄桑。
在”真、善、忍”的法光裏，
這不平凡的一年
注定將填滿希望！！！
발표시간 ：2012년 1월 22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2/1/22/800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