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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조사정법 함은 우리의 사전 큰 소원

함께 조사정법 함은 우리의 사전 큰 소원

작자: 대만 파룬궁 수련생

【정견망 2007년 6월 22일】

오늘 여러분과 나누려고 하는 것은 수련생을 조직하여 진상을 한 심득체험이다. 내 기억에 작년 여름 휴가 후 남부에서 돌아왔을 때 동수가 나에게 말했다. “탈당 통로를 넓혀 대륙의 보다 많은 중생이 탈당하도록 협조하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랬다. 한번은 내가 대기원에서 매일 탈당하는 인원수를 조사해보니 2, 3만 사이였으며 기껏해야 4, 5만을 넘지 않았다. 만약 우리가 매일 탈당을 권하는 수가 3만 명만 유지한다면 한 달이면 90만이고 1년에 겨우 천만 명이며 오년이 지난 후에도 겨우 오천 만에 불과하다. 게다가 지금 이미 탈당한 2천만을 합해도 7천만에 불과하다. 동수들이여 상상해보라. 만약 이런 속도로 퇴당한다면 우리는 대륙 중생의 18분의 일만 구할 수 있을 뿐이다! 10분의 일도 안 되며 사부님의 희망대로 반을 구한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정법은 도대체 얼마나 남았는가? 아무도 모른다, 법정인간이 우리를 5년동안 기다릴 수 있는가? 혹은 더 긴 시간인가?

이때 나는 비로소 내가 사는 지역 수련생들 중 인터넷 진상에 참여하는 동수가 매우 적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내가 빨리 돌파해야할 문제임을 분명히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2007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의 개인적인 수련제고는 이미 문제가 아니며 대법제자의 원만 또한 문제가 아니다. 현재 해야 할 한 가지 중요한 일은 바로 어떻게 보다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가 하는 것으로 이 역시 현재 대법제자들의 원만 과정 중에서 완성해야 할 일이다. 이것은 대법제자의 사명이며 마땅히 자신이 짊어져야 할 책임으로, 반드시 해야 하며 반드시 완성해야 할 일이다.”

이렇게 해서 난 수련생들에게 인터넷으로 진상을 알리는 방법을 가르치는 과정을 개설했다. 참가하는 수련생이 점점 많아졌으며 그러는 중 나는 동수들의 중생에 대한 절박한 구도심을 보았다. 연령이 비교적 많은 몇몇 동수들은 마우스의 왼쪽, 오른쪽 버튼조차도 잘 몰랐는데 사람을 구한다는 일념, 신의 정념으로 그들은 지금 이미 매일 지속적으로 인터넷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어떤 수련생이 내게 말하기를, 하루는 그녀의 꿈속에 네티즌 하나 하나가 모두 날개가 자라 채팅방에서 날아와 그녀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기쁘게 하늘로 날아갔다고 했다. 이 수련생은 마음속으로, 이것은 진상을 알게 된 중생이 기쁘게 작별한 것임을 매우 확실히 알았다. 명혜망에서 어떤 수련생의 심득원고 중에서 자신이 네티즌들에게 컴퓨터로 『전법륜』을 주었을 때 모두 금광이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한 매 한가지 일 모두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말 한마디, 전단지 하나, 키보드 위에서 누른 한 개 키, 편지 하나 모두 다 아주 큰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진상을 알게 된 생명, 그 역시 살아있는 매스컴이고 그들도 진상을 알린다.”(『2003년 미국 중부법회설법』)

동수들이여 정말이지 속인 속의 이 작은 동작을 경시하지 말라. 다른 공간에서는 모두 놀라운 작용을 일으킨다.

물론 어떤 동수들은 이 과정 중에 일부 속인의 두려운 마음과 득실에 대한 마음이 있으며, 인터넷에서 욕을 먹거나 인터넷 친구가 그의 말을 인정하지 않아 매우 의기소침하게 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로스앤젤레스 시 설법』에서 다음과 같이 동수들의 용기를 북돋워주셨다.
“여러분들이 최후에 하면 할수록 더욱 잘하며 절대로 태만하지 말고 절대로 해이해지지 말며 절대로 마비되지 말기를 희망한다.”

아직 더욱 많은 중생이 우리의 구도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동수들이 더욱 힘을 더하여 조사정법의 사전 대원을 완성하도록 희망한다.

이상은 개인의 자그마한 심득이니 부족한 점은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발표시간:2007년 6월 22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6/22/4447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