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석휘(夕輝)
【정견망 2007년 11월 17일】
오늘 나는 사부님께서 호주 대법제자들에게 하신 설법 테이프를 또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인류에게는 장차 반드시 큰 사건이 일어날 것인데 만일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지 않는다면 이 사건은 곧 발생할 것이다.”라고 하셨다. 사부님의 이 말을 듣자 나는 대법제자가 내게 알려준 두 가지 일을 상기하게 되었다.
하나는 이웃에 사는 한 남자 동수가 아직도 사악의 감옥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하루는 그의 아내와 내가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데리고 감옥에 가서 그를 면회했다. 그는 아내에게 하소연했다. “이후에 발생할 일은 처참하다, 집에 돌아가서 반드시 아들에게 『홍음』을 전부 외우게 하고 매일 외우게 하시오.”
두 번째 일은 또 다른 동수가 내게 한 말인데 인류의 대 도태가 멀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어느 날 밤 꿈을 꾸었다. 어느 위생원 마당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땅에 누워 배가 농구공처럼 부은 채 이미 죽어 있었다. 어떤 사람은 배꼽에서 피가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으며 아직 살아 있었다. 어떤 사람은 배가 이미 부어 갈라졌으며 창자가 밖으로 다 나왔다. 어떤 사람은 매우 큰 배를 끌어안고 건물 안으로 기어들어 오려다 죽었다. 이 한바탕의 큰 돌림병은 정말 비참했다고 한다.
법정인간이 곧 다가올 것이니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
발표시간 : 2007년 11월 17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1/17/493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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