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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적(神跡)-1

신적(神跡)-1

글/ 대륙제자

대법제자의 지혜는 초상적

이런 이야기가 있다. 대법제자 황경춘(黃景春)은 시 법원의 법관이다. 2000년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류주(柳州)시 정신병원에 갇혀 박해를 받았다. 병원에 있을 때 의례대로 신체검사를 해서 진단을 받았다. 그를 검사한 후 의사는 놀라며 소리쳤다. “당신은 어쩌면 이렇게 총명합니까? 당신의 지능지수는 신동을 능가하네요!” 그 후 지능지수가 높은 이 제자는 여전히 그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치료를 받았다. 이는 명백히 박해가 아닌가? 중공이란 사악한 당은 자기 수중의 권력을 믿고 공공연하게 거리낌 없이 대법제자를 박해한다.

그를 정신병자로 몰아 매일 강제로 약을 먹이고 잠을 자도록 수면제 신경안정제를 주사했다. 이상한 것은 수면제가 듣지 않는 것이었다. 그는 손목시계나 자명종이 없었지만 매일 4 시면 정확히 일어나 연공을 했다. 정신병원 사람은 모두 그가 정신병이 아니며 대법제자가 박해받는다는 것을 모두 알았다.

나중에 그의 일이 “미국의 소리(VOA)”에 방송됐다. 어느 동수가 나에게 전화를 해주었는데 그녀는 “미국의 소리”에서 황씨의 박해 사실을 직접 들었다고 했다. 이 사건이 폭로된 후 공안부, 공안청, 안전부, 안전국의 특무 등등은 모두 날마다 외국 매스컴을 지켰다. 그들은 이 소식을 듣고 즉시 출동해 황을 찾아 그 경위를 물었다. 황은 말했다. “나는 잘못이 없으며 원고는 내가 쓴 것이다. 그러나 다 사실이다. 당신들 병원에 가서 물어보라. 병원의 검사결과 내 지능지수가 신동보다 더 낫다고 나왔다. 그러나 당신들은 여전히 나를 정신병자로 몰아 입원시키고 치료를 했다.” 그들은 이치가 맞으니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추궁하지 않았다.

얼마 안 되어 그는 또 사악에게 불법적으로 붙잡혀 정신병원에 잡혀 들어가 박해를 받았다. 하늘의 이치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이 바로 중공통치하의 인권이다. 중공의 깡패 정권의 사악은 인류 역사의 어떤 정부를 초월하며 파시스트나 강도보다 더하다. 이렇게 박해받은 대법제자가 어디 황씨 한 사람뿐인가? 많은 사람이 강제로 정신병원에 끌려가서 박해당하고 단체로 끌려갔으며 어떤 사람은 실험용 쥐에 쓰는 중추신경파괴 약물을 주사당해 사람이 미치기도 했다. 역사상 이렇게 사악한 정부가 어디 있는가?

이 진실한 이야기는 대법제자는 “진선인(眞善忍)” 수련을 통해 우주 특성에 동화되고 정신, 물질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신체는 물질이며 지혜는 정신이다. 대법제자의 경지가 제고되면 신체 각종 질병이 제거된다. 대법제자의 신체가 좋아지고 신체 지혜가 초상적이 되는데 이 두 가지는 서로 상보상성(相輔相成)하는 것이다. 바로 사부님이 말씀하신 물질과 정신은 같은 성질이라는 것이다. 사실 수련 중에 많은 이런 일이 있는데 특히 수련 중에는 대학생, 초중고생들이 많은데 과거 많은 학생들은 연공 후 학업성적이 올라갔으며 올라가는 폭도 불가사의 할 정도로 높아 속인이 아무리 해도 도달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학생은 시험을 치므로 학업성적과 지혜가 제고됨은 쉽게 나타난다. 학생이 아닌 수련인도 마찬가지로 앞에서 말한 황 동수는 바로 일례다. 대법제자가 수련하면 모두 대지대혜(大智大慧)하게 되는데 이 대지대혜는 양에서 질적으로 점점 변화되는 과정이다.

사부님은 그녀를 고모할머니라 불렀다

나는 바로 고모할머니가 살고 있는 그 도시에서 법을 얻었다. 고모할머니의 수련이야기는 거의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다. 나의 고모할머니가 아니라 대법사부님이 고모할머니라고 부른다. 사부님은 그 도시에서 몇 번 학습반을 열었는데 그중 한번은 고모할머니가 제일 먼저 등록했다. 사부님은 이때 그녀를 고모할머니라고 불렀다. 말하자면 이상하다. 여태껏 사부님은 누구를 무엇이라 불렀다는 것을 들은 적이 없다. 하지만 사부님이 왜 그녀를 고모할머니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 이 때문에 그곳 대법제자들은 모두 고모할머니라고 부른다. 또 항렬을 따지지도 않는다. 물론 항렬을 따진다면 사부님이 고모할머니라고 부르면 제자들은 조고모할머니라고 불러야 한다. 그저 누구도 그렇게 진지하게 따지지 않고 그저 고모할머니라고 불렸다.

고모할머니는 그해에 89세였는데 지금은 이미 100세가 넘었다. 고모할머니는 반신불수였으므로 의자에 앉아서 학습반에 참가했다. 사부님이 그녀를 보고 머리를 좀 만지자 할머니는 그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때부터 휠체어를 벗어버려 사방에서 깜짝 놀랐다. 그녀의 가족 중에 17명이나 법을 얻어 수련하고 있다.

집중 취재인터뷰는 사실을 말하고 있지 않는가? 파룬궁이 수련 중에서 이 할머니와 같은 신기한 일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이 생생한 사실은 그것들은 말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들은 파룬궁을 비방하는 글을 지어내어 전 세계 매스컴들이 싣고 있다. 이 사악은 그들이 가진 권력에 의지해 살인방화를 하며는데 “천안문분신자살” 사건은 그들이 사람을 분신하여 죽인 것이다. 그것들은 생트집을 잡고 거짓으로 민중을 현혹시키고 하고 싶은대로 한다.

진실을 말하지 못하게 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얼마나 많은 대법제자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는 이 한마디를 말하고 대법진상을 말하며 파룬궁의 억울함을 풀기 위한 바른 말을 위해 박해를 당하고 심지어 생명을 바쳤다.

99년 박해가 시작되어 나는 베이징에 가서 법을 실증하다가 특무에게 잡혀 되돌아왔다. 무엇 때문에 베이징에 왔느냐고 물어서 나는 되물었다.

“내가 법을 어겼느냐? 형법이냐 헌법이냐? 어느 조항을 어겼느냐”고 꺼내보라고 했다. 경찰은 말문이 막혀 아무 말도 못했다. 그러나 그들은 권력이 있으며 못하는 일이 없었다. 그것들은 이유도 없이 나를 두 번 구금했다. 도대체 누가 법을 어긴 것인가? 그들이 범법자이다! 나는 당시 그들에게 이것은 죄를 범하는 것이며 대법을 박해하면 지옥에 간다고 말해주었다.

고모할머니는 휠체어에서 일어난 다음부터 사부님의 법신과 소통할 수 있었다. 이제는 걸을 수 있으므로 공원에 가서 연공을 했다. 한번 그녀가 공원에 연공하러 가다가 오토바이에 부딪혀 신발이 멀리 날아갔다. 가부좌할 때 사부님의 법신이 그녀에게 말했다. “고모할머니, 연세가 많으니 댁에 가서 연마하세요. 오늘 신발이 부딪혀 멀리 날아가지 않았습니까?”

박해 전 우리는 매주 토,일요일은 늘 체육관에 가서 연공하고 홍법을 했다. 하루는 보도원이 나에게 말했다. “고모할머니 얼굴색이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나는 법을 늦게 얻었기에 고모할머니를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녀가 법회에서 발표한 원고를 보았다. 이상은 바로 그녀 발언의 기본적인 내용이다. 이는 확실한 이야기이다. 다른 대법제자의 이야기도 매우 많은데 지면의 제한으로 이만큼 쓴다.

사부님의 법신이 사악을 멈추다

이것은 나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다.

한번은 내가 진상자료를 뿌리러 나갔다. 그것은 매우 늦은 가을밤이어서 가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좀 서늘했다. 나는 속으로 오늘 어쩌면 사악에 잡혀갈지도 모르는데 감옥은 매우 추울 테니 옷을 좀 많이 입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우 두꺼운 모피 외투를 입고 비가 좀 내리고 있었으므로 외투 겉에 또 외생질이 갖다준 눈에 띄는 노란색 우의를 입었다. 나는 당시 정념이 바르지 않았으므로 나중에 번거로움을 만났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아니었더라면 나는 아마 지금쯤 감옥에 있을 것이다.

대략 한밤 2시경이었다. 내가 막 어느 아파트 건물에서 내려왔는데 술을 마신 남자가 불러세웠다. 그는 내가 입은 노란색 옷을 보고 물건을 훔치러 온 것인지 의심하며 나에게 밤늦게 무엇을 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놓아달라고 했지만 그는 놓아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나의 모피외투를 뺏으려 하며 경찰에게 신고하겠다고 위협했다. 당시 이발소, 호텔 등이 바로 우리에게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그는 고함을 질러 그들을 오라고 불렀다. 나는 커다란 짐을 등에 지고 있었는데 그 속에는 진상자료가 들어 있었다. 마음속으로 오지 말라고 했다. 만일 그들이 와서 뒤진다면 반드시 경찰에 신고할 것이 뻔했다.

나는 그가 이렇게 나오자 벗어나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아예 사실대로 말하는 게 낫겠다 싶어 그에게 말했다. 나는 대법제자다. 오늘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진상을 알리고 대법자료를 돌리려고 나왔다. 그는 진작에 그런 줄 짐작했었다고 했다. 당시 천안문 분신 사건이 막 터져 사회에서는 반응이 매우 강렬했을 때였고 법에 대해 많은 오해가 있어 손실을 가져주었을 때였다. 나는 그에게 분신사건의 진상을 말해주었는데 정말 두려운 마음이 없었다. 또 그에 대해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며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다.

이때 마침 한택시가 지나갔는데 사부님을 그를 세웠다. 또한 그 사람은 움직이지 못하고 입으로 소리도 지르지 못했다. 그는 원래 나를 잡고 있던 손을 풀었다. 나는 신속하게 달려나가 택시를 타고 떠났다. 하늘이 아직 밝지 않았는데 나는 남은 자료를 전부 다 돌리고 나서 모친의 집으로 돌아오니 하늘이 희미하게 밝아보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에게 문을 잠가놓으라고 하고 실컷 잤다. 나는 이 도시에 살지 않고 동생은 화물운반을 하는데 우리집과 모친이 살고 있는 도시간의 길을 달린다. 동생은 마침 집에서 화물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속으로 오늘 화물을 부쳤으면 좋으련만. 그럼 내가 그 차를 타고 집에 잘 갈 수 있을텐데. 내가 있는 그곳은 매우 불안했다. 저녁이 되자 동생은 과연 화물을 운반하러 이 도시에 왔고 나를 집에 태워주었다. 평소에 화물은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어떤 때는 며칠을 기다려야 했다. 이번의 순조로움은 절대 우연이 아니라 분명 사부님의 안배였다.

집에 돌아온 후 모친에게 전화를 하여 사악이 혹시 가서 번거롭게 하지 않았는지 물었다. 왜냐하면 나는 멍청하게 주소를 다 가르쳐주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어떤 남자가 공안을 이끌고 왔는데 허탕을 치자 풀이 죽어 돌아갔다고 했다.

이것이 내가 직접 겪은 것으로 대법의 신기함을 증명했다. 나는 닫혀 수련한다. 늘 사부님이 나를 상관하는지 아닌지 생각한다. 이번의 경험은 사부님이 내 신변에 계시며 시시각각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물론 사부님은 감격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세 가지 일만 잘 노력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신기한 사진

나는 한때 사부님 사진을 한 장 가지고 있었는데 세계에서 유일한 것이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사악에게 몇 차례 가택수색당할 때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른다.

사진은 어느 동수가 99년 베이징에 갔을 때 온주(溫州)의 노년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준 것으로서 바로 그 노년 대법제자가 찍은 것이다. 대법제자가 방안(수련생의집)에서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듣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에는 당시의 일체가 다 그대로 있다. 탁자, 의자, 장식, 녹음기,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들으러 온 대법제자, 벽에 걸려 있는 사부님의 법상 등등. 가장 불가사의 한 것은 사진에 방안에 원래 없던 것이 나타난 것인데 바로 하얀 와이셔츠를 입은 사부님이 설법하시는 장면이다.

또 4층이었는데 매 한 층의 거리, 간격이 같지 않았다. 어쩌면 사부님이 부동한 공간에서 설법하시는 사진일 것이다. 당시 사진을 찍은 수련생은 사진을 때 사부님이 부동한 공간에서 설법하시는 것을 보았는데 그녀의 천목에 똑똑히 나타났다고 했다. 그러나 천목으로 본 것이 어떻게 이 공간의 사진에 찍히는가? 그녀는 그 동수에게 말하기를 당시 사부님 설법을 들을 때 사부님의 법신을 보았다고 했다. 그래서 당시 수련생에게 말했다. “당신들 얼른 똑바로 앉으세요. 사부님이 오셨어요. 나는 계단에서 사부님을 만났어요.” 그녀의 천목이 열려 있었으므로 사람들은 그녀가 정말 사부님을 본 것을 알았다.

나는 이 사진을 얻어 한 장을 복사해놓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보존하지 못했다. 99년 사악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나는 그 사진을 그림으로 그렸으며 한편의 글을 쓴 적이 있다. 제목은 “세계의 유일한 신기한 사진”인데 인터넷에 발표하려 했다. 그러나 그때는 밍후이왕이 없어서 어디에 발표할지 몰랐고 나는 컴퓨터가 없고 타자를 할 수 없어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았지만 발표하지 못했다. 10여년이 지나 오늘에 이르러 비로소 타자하여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이번에는 마땅히 발표해야 한다.

이것은 세계의 유일한 사진이다. 세계상 현재 얼마나 많은 사진이 있는가? 수억만 장이 되지 않는가? 물어보자. 녹음한 강의를 듣는데 말하는 사람이 찍혀 나온 사진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없다!

대법에서 일어난 것은 모두 초상적인 신기한 일이다. 혹시 이 사진을 갖고 있는 동수가 이 글을 보면 그 신기한 사진을 밍후이왕에 발표하여 전 세계 동수들이 같이 보도록 해주기를 희망한다.

유람선이 난을 만났는데 오로지 대법제자만 생존하다

광주에 있을 때 휴일만 되면 대법제자들은 함께 모여 법공부를 했다. 며칠이든 쉬는 날이면 모두 법공부를 했다. 그때는 수련환경이 느슨해서 정말 좋았다. 98년 말 단체 법공부를 할 때 어느 동수가 말했다. 그녀와 한 직장의 또 다른 대법제자(그날 그는 오지 않았다)가 원래 조경(肇慶)에서 일할 때에 어느 일요일 날에 직장에서 배를 타고 유람을 갔다가 배가 침몰하는 사건이 있어났다. 배에 탄 사람은 그 대법제자만 제외하고 모두 익사했다.

가장 불가사의한 것은 선상에 많은 사람들이 수영을 할 줄 알았는데 그 대법제자는 수영을 할 줄 몰랐다는 것이다. 수영할 줄 아는 사람은 하나도 살아남지 못하고 수영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오히려 버젓이 살아남은 것이었다. 다른 해석이 있을 수 있는가? 바로 대법과 대법사부님이 그를 구한 것이었다. 이러한 예는 부지기수다. 그는 다른 공간의 음성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사망자 명단에 그의 이름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는 수영을 할 줄 모르는데 어떻게 구조 됐는가? 당시 어떤 물건이 그를 떠받쳐서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본인은 원래 그가 사망명단에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하기에 운명을 개변했다고 느낀다. 사부님의 설법에서 대법제자가 생명 위험이 나타나지 않도록 보호하신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 생생한 예가 가장 잘 증명하지 않는가?

대법서적은 글자마다 사부님의 법신이며 부동한 층차의 불도신이다

막 법을 얻었을 때 “전법륜”에서 사부님의 말씀을 보았다. “우리 천목이 열린 사람은 모두 보는데, 이 책을 보면 오색영롱하고 금빛 찬란하며, 매 한 글자가 모두 나의 법신의 형상이다.” 그때 나는 감히 믿을 수 없었다. 어느 글자가 이럴 수 있을까? 나는 속인의 마음으로 초상적인 대법을 보았으니 당연히 잘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얼마 안 지나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는 스스로 공부했으며 동작은 할 줄 몰랐다. 어느 날 공원에 연공장을 찾아갔다. 그곳에서 한 동수를 알게 됐다. 어느 날 전화를 걸어 알려주기를 그녀의 자기 연공장에 한 할머니가 있는데 대법 책을 보니 글자마다 사부님의 법신이었다. 수련을 얼마나 했느냐고 묻자 그녀는 1년 좀 넘었다고 했다. 당시 나는 막 법을 얻었을 때여서 신기했다. 그래서 나는 신대륙을 발견한 것처럼 얼른 보도원에게 달려가서 말했다.

뜻밖에 보도원은 조금도 놀라지 않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것이 뭐가 신기해요? 우리 연공장에는 있기 마련인데요. 의사인 목(穆)선생님도 볼 수 있어요.” 나는 증명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목 선생이 있는 곳에 달려가서 도대체 어쩐 일인지 물었다. 목 선생은 그녀가 본 대법서적은 글자마다 사부님의 법신이라고 했으며 연공장 도처에 파룬이 눈꽃처럼 내리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나는 연공인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는 것을 안다. 이로 인해 대법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수련하려는 신심을 더욱 굳어졌다.

나중에 나는 동생의 세 아이들을 만났다. 동생 역시 대법제자였다. 그녀는 “전법륜”은 글자마다 사부님뿐이 아니라 층층이 불도신의 형상이라고 했다. 무엇 때문에 대법제자는 필사적으로 대법을 끌어안고 놓지 않는가? 바로 그들은 그들의 사부님이 누구신지 알고 있으므로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공신(功身)

그는 대법 수련 전에 기공사였다. 그때에 그는 특이공능이 있었다. 그가 법을 얻은 것도 특이했다. 어느 날 길을 걷는데 그가 전혀 모르는 비구니가 그에게 학습반에 참가하라고 하여 법을 얻게 됐다. 법을 막 얻었을 때 그는 늘 사부님을 뵈었다. 한번은 그가 사부님과 길을 걸을 때 사부님의 신체에서 사부님과 꼭 같이 생긴 신체가 나와서 들어갔다 또 나갔다 들어갔다를 계속 반복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속인의 신체와 완전히 똑같이 생겼었다. 아마 우리가 말하는 공신(功身-꿍선)일 것이다.

그는 속인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는 자기의 세계를 보는데 그곳 기둥은 모두 금이다. 그는 또 하늘의 책을 본다. 한번 그가 매우 괴로웠는데 이때 그는 다른 공간의 어느 생명체가 그의 목을 꽉 잡고 있어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 생명은 청리된 후 이쪽 신체는 즉시 정상을 회복했다. 한번은 공안의 경찰이 그를 잡으러 그의 집에 갔는데 당시 그는 베란다에 있었다. 그러나 경찰은 그를 보지 못했다. 이것이 아마 은신 공능이 아닐까?


아걸(阿傑)의 신적

대법제자 아걸에게 나타난 신적은 매우 많다. 몇 가지만 써서 여러분과 나눈다.

99년 박해가 시작되자 아걸은 24시간 감시당했다. 그녀는 커다란 상가 건물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수시로 주위의 특무가 휴대폰으로 그녀 정황을 보고 했다. 그러나 특무 눈 앞에서 대법자료는 한 상자씩 그녀 이곳에서 각 대법제자에게로 전해졌다. 한번은 우리 몇 명의 동수가 우리집에서 교류하는데 24시간 감시당하는 그녀가 특무의 추적을 모두 따돌리고 큰 수박을 들고 우리집에 왔다. 그래서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했다.

경찰이 갑자기 그녀 집에 쳐들어왔다. 당시 사부님 설법을 보고 있었는데 미처 끄기도 전에 경찰이 들어왔고 TV에서는 설법이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경찰이 보지 못했다. 이것이 기이하지 않은가?

한번은 아걸이 외지에 가서 물품을 보내려고 했는데 특무들이 그녀가 베이징에 가서 상방(청원)하려는 줄 알고 마치 큰 적이라도 만난 듯 즉시 그녀가 탄 버스를 포위했다. 그리고 차에 올라 검사했다. 그녀는 그저 세 가지 물건밖에 지니고 있지 않았다. 돈, 열쇠와 전법륜이었다. 돈과 열쇠는 수색해냈으나 전법륜은 찾아내지 못했다. 도시락 통만 한 짐 속에서 안팎을 몇 번 뒤졌으나 대법서적을 찾아내지 못했으니 이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이것이 신적이 아닌가? 바로 신적이다.

발표시간: 2011년 4월 1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4/10/730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