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공부를 잘하여 매 하나의 관을 잘 걷다
작자: 대만 대북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2007년 3월 정식으로 38권의 대법 서적을 다 보았고 어머니의 끊임없는 설득에 결국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다.
법 공부를 견지하니 지혜가 펼쳐져
법을 얻은 그 당시 나는 화장품 회사의 신상품 판매(販賣)기획 모집에 응시해 전체 32개 매장의 백화점의 매월 활동을 책임져야 했다. 보통 기획작업을 하는 때에는 통상적인 퇴근보다 늦어져 저녁 8, 9시가 되어서야 퇴근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자신의 수련이 이미 너무 뒤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정적인 수련 환경이 필요하다고 인식했다. 그래서 출근하는 첫날부터 나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다짐을 했다.
1. 한 시간 일찍 회사에 출근해 법 공부를 한다.
2. 매일 제때에 퇴근하며 퇴근 후 충분한 법 공부 시간을 갖는다.
3. 매주 월요일에는 고정적인 법 공부 장소에 가서 법 공부를 한다.
사실 두 번째 조건을 결정할 때는 사장님이 신입사원 주제에 게으름을 피우고 대 스타처럼 군다고 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들어 몹시 조마조마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은 우선 수련자이고 그런 다음에야 전문가이다.” (『정진요지』「실증」)
이에 나는, 내가 정말로 진지하게 법공부 하고 연공하며 자신을 잘 수련한다면, 내가 정말로 지혜롭게 일을 잘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3년간 나는 위의 세 가지 요구대로 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잠시 직장을 떠난 사이에는 3명의 기획인원을 불러야 내가 혼자 하던 일을 대신할 수 있었다.
그 당시를 회고해 보면 매개 씬씽관을 매우 쉽게 넘을 수 있었다. 디자인 부문을 주관하는 사람이 내게 감동적인 교육을 했을 때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그렇다면 나는 이전에 당신에게 진 빚을 다 갚겠다! 업무를 감독 지도하는 3명이 나의 기획 활동에 동의하지 않으면, 나는 그들의 처지에서 그들이 걱정하는 문제를 수치화한 보고서를 작성해 브리핑해 주었다. 심지어 직원들마저 혼란스러워할 만큼 복잡했던 1년 판매계획도 1년 치 예상물량 통계표를 스스로 설계해 상품과 업무부문에서 순조롭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모든 것은 내가 법 공부와 연공을 견지함으로써 생긴 지혜임을 잘 알았다.
2007년 년 말, 대만에서 최초로 션윈공연을 하게 되었다. 나는 우리 회사 직원들이 모두 션윈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동료직원들 모두 함께 모여 션윈공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장소가 없는 것이 고민이었다. 나는 진상을 알릴 기회가 생기길 간절히 원했다. 그랬더니 뜻밖에도 이틀 뒤 사장님이 갑자기 “회사 직원들의 문화수준을 넓히기 위해 매주 회의에 앞서 모든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독후감을 발표해 그 기쁨을 함께 나누겠습니다.”라고 공표했다. 그리하여 션윈 공연 소식이 아주 순조롭게 회사 곳곳에 전달되었다. 그해 회사 직원들의 절반이 스스로 표를 사서 션윈을 관람하였다.
그 후 나는 독후감 회의를 이용해 “진선인 국제미술전”과 파룬궁 진상, 밀라레빠 등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한 번은 천국악단 복장을 하고 소북을 메고 사람들 앞에 나가 대만 천국악단을 소개했다. 그날 천국악단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을 이야기한 뒤, 직원교육을 담당하는 강사가 아주 감동적이었다며 “서비스 영업 파트 직원들을 파룬궁 학습에 보내야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나는 회사에서 파룬궁 연공반을 꾸려 휴식 시간을 이용해 동료들에게 연공을 가르쳐 주고 있다.
대법을 확고히 수련하면서 정(情) 관을 돌파하다
2010년, 나는 잘못 걸려온 전화 한 통화 때문에 근 12년간 사귀던 남자 친구의 마음이 일찍이 변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날 남자 친구가 나에게 헤어질 것을 요구했고, 나도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에 대한 감정을 끝냈다. 연이어 회사에서 금융위기 여파로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는데 나는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 회사를 떠났다.
내 기억에 나는 침대에 누워 아무 생각도 없는 상태였다. 매일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충실하게 살아왔었지만 남은 것은 아침저녁 법 공부와 연공하는 데 필요한 4~5시간뿐이었다. 서른살 인생에서 나는 처음으로 목숨을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서 추구하던 성공한 사업, 행복한 가정이 일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속인 친구는 줄곧 왜 그를 때리고 욕하거나, 혹은 일을 크게 벌리지 않았는지 반복해서 물었다. 하지만 한 단락의 법리가 줄곧 끊임없이 내 머릿속에서 울렸다. “관건적일 때, 내가 당신들더러 사람과 결별하라고 할 때, 당신들은 오히려 나를 따라가지 않는다. 매 한 번 기회가 더 있을 수 없다.” (『정진요지』「뿌리를 캐다」)
마음을 조용히 하자 그렇다! 지난 3년 간 수련하면서 나에게 부딪힌 관마다 마치 단번에 뛰어넘은 것 같아서, 나 자신의 씬씽이 높다고 여기며 자신이 수련을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그때는 아직 진정한 고험의 시기가 되지 않았던 것이다. 안을 향해 찾으면서 내가 무엇 때문에 그 감정을 내려놓지 못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질투심과 쟁투심 때문이었다. 나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했고, 조건이 상대방보다(남자친구의 새 여자) 좋지 않아서 남자 친구가 그녀를 선택했다고 생각했다. 또 자존심과 두려움 때문에 남자 친구에게 그렇게 버림받은 것을 부끄러운 일로 여겨 친구들이나 심지어 부모님께도 알리지 말아야 한다고 여겼다. 12년의 청춘을 남자 친구에게 낭비했다는 것이 원통했다. 심지어 나는 “상대는 안목이 없다, 그들은 반드시 실패하고 말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내게 도움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나의 부정적인 정서만 가중시킬 뿐이었다. 자세히 생각해보니 이 모든 것의 출발점은 모두 “사(私)”가 아닌가? 이는 수련 중에서 제거해야 할 집착심이 아닌가? “대법은 마음속 근심을 해소 할 수 있다네” (『홍음 3』「청성」) 나는 “법 공부하자! 법으로 나에게 결핍된 그 부분을 충실하게 하자!”라고 결심했다.
그리하여 나는 하루에 7ㅡ8시간 법 공부를 했고 또 발정념으로 “정”의 교란을 제거했다. 그 한 시기 꿈에 수차례 정에 관한 고험이 있었다. 처음에는 울다가 잠에서 깨어났지만, 마지막에는 태연하게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자신이 이미 이 큰 고비를 넘었음을 알았다.
법 공부하고 참답게 수련하면서 서약을 실현하다
올해 4월 나는 정식으로 신기원(新紀元) 주간에 참여했으며 처음 맡은 프로젝트가 대만 차(茶)에 관한 것이었다. 속인 때 하던 일이 (각지에) 상품을 파는 기획을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신기원에서 기획안을 쓰는 일은 내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일단 그 기획을 광고주에게 제안한 후 광고주가 광고를 내려하지 않았다. 신기원은 발행 부수가 많지 않고, 또 많은 사람들이 신기원을 모르며, 신기원의 내용이 대만 사람들의 취향에 맞지 않고, 또 신기원 문장이 정치와 종교적인 색채 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광고를 수주하기 위해 뛰는 과정에 늘 광고 제안을 거절당해 마음속으로 실망했고, 심지어 시간이 흘러도 아무런 수확이 없음을 보았을 때는 좀 긴장되고 화가 나기도 했다. 수련생들과 전에 업무를 담당했던 선배들은 줄곧 “당신처럼 이렇게 강한 목표감을 갖고 광고를 따는 사람은 없어요. 먼저 그들과 친구가 되어야지 돈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거나 “당신은 우선 반년 간 상대방에게 서비스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광고할 기회가 있게 될 겁니니다.”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 하셨다. “하지만 이 길은 아주 좁다. 좁기에 당신이 아주 바르게 걸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당신이 아주 바르게 가야만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무엇이 대법제자인가)
나는 안을 향해 찾았다. 내가 수련생들이 개창한 매체 환경 속으로 참가한 의도가 무엇인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내가 그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는가, 아니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이 신기원에 광고를 내도록 해야 하는가? 나는 자신의 심태를 조정하고 2009년 이후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매체에 관한 신경문을 읽었다. 그리고는 기자들과 함께 가서 인터뷰 하면서 진정으로 마음을 써서 차 영역의 내포를 체험하며 알아나갔다. 첫 번째 광고비가 한 달 반 후 입금되면서 나는 반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한 번은 내가 중력(中壢 중리)에 가서 인터뷰한 뒤, 광고 안을 차 협회 책임자에게 주었다. 인터뷰할 때 쌍방의 상담이 아주 성공적이었지만 내가 파룬궁 수련생이라는 것만 알리지 않았다. 대북으로 돌아오는 도중 나는 상대방의 전화를 받았다. 차 협회는 반드시 대륙과 차 장사를 해야 하므로 파룬궁 매체에 광고를 싣는 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었다. 나는 뜻밖의 날벼락에 마음이 극히 괴로웠다. 하지만 갑자기 무엇이 “대법제자가 낡은 세력과 사람을 빼앗는다!”는 것인가, 무엇이 “중생을 구도” 하는 것인가, 무엇을 “진상을 똑똑히 알린다”고 하는 것인지 명확히 깨달으면서 안을 향해 찾았다.
나는 나가서 광고를 수주하면서, 비록 대법과 파룬궁에 대해 말하기는 했지만 시기를 엿보아 말했고, 간혹 시간이 모자라면 말하지 않곤 했다. 그리하여 내성적이고 선량한 차 상인들은 내가 진상을 잘하지 못해 중공방면으로 가게 되었던 것이다. 나는 자신이 너무 잘못했음을 알고는 머릿속에는 오직 “시간을 다그치자!”는 일념뿐이었다. 그 당시 특간 마감일이 30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원래 광고 목표에 도달해야만 했다.
큰 회사의 광고를 딸 수 없다면 작은 회사로 바꾸자! 나는 전략을 바꿔 한 면을 세 부분으로 나눴다. 나는 내가 만약 광고를 내라고 했을 때 큰 광고주는 돈이 얼마나 들든 직접 자신의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상상했다. 만약 상대가 작은 광고주라면 수량이 반드시 많아야 예정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다. 내가 계산해보니 적어도 30개의 고객이 있어야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전화마케팅을 많이 하면서 차 (茶)여행을 배치했다. 처음 차 여행을 떠나 내린 첫 역은 남투(南投 난터우)였다. 하루에 상가 4군데를 인터뷰했다. 원해 계획은 계속 남하하려고 했으나 마치 큰 전투를 한 것처럼 몸이 무겁고 마음이 힘들어 원 계획을 취소하고 대북으로 돌아왔다. 안을 향해 찾아보니 중생 배후의 업력이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저애했는데, 이런 곤경을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법 공부를 더욱 많이 하고 씬씽을 제고하면서, 나 자신의 상태를 차분히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두 번째 차 여행은 아리산(阿裏山)으로 향했다. 나는 명단에 있는 모든 상가들과 인터뷰를 한 뒤 집으로 돌아오겠다고 결심했다. 현지 수련생의 도움을 받아 내가 광고를 이야기하면 그 수련생은 발정념을 했다. 아침 10시부터 시작하여 10여 개 상가를 인터뷰하면서, 일단 차에 오르면 즉시 발정념을 하였다. 그날 저녁 12시 반이 되어서야 하루의 여정을 끝낼 수 있었다. 수련생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는 갓 우려낸 봄 차의 향기가 서늘한 바람결에 실려 오는 것을 느끼며, 내 곁에서 춤추는 반딧불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차 특간 목표는 십중팔구 도달했다. 그 중 아홉은 처음 접촉한 새로운 고객이었다. 나는 내게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지금 신기원은 이미 3가지 전문적인 테마를 완성했다. 그 와중에 나는 법 공부, 연공, 진상, 발정념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일체 지혜와 에너지는 법에서 오기에 법 공부를 잘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깊이 체득할 수 있었다. 차 특집을 제작하는 두 달 반 동안 광고를 딴 과정, 특히 마감을 앞둔 몇 주는 늘 눈물을 흘리며 법 공부를 했다. 무형의 압력이 나를 눌러 거의 숨도 쉬지 못할 것 같았지만 유일한 정념은 사부님께서 우리 자신을 내려놓고 중생을 구하라고 하신 요구였다. 우리는 신기원을 꾸리면서 지금까지 매일 고정적으로 『전법륜』한 강의를 공부한다.
“한 수련자로서 속인 중에서 봉착하게 되는 일체 고뇌는 다 고비를 넘기는 것이고, 만나게 되는 일체 표창은 다 고험이다.” (『정진요지』「수련자는 스스로 그중에 있다」) 광고 수주에 실적을 올리면서 줄곧 자신에게 이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이며, 신기원에 준 희망이라고 타일렀으나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오만함과 질투심까지 생겨 이 분야에서 잘 모르는 상사에 대해 불만이 생겼다. 다른 사람을 보며 수련하고, 정의 물질인 쟁투심의 교란으로 참답게 일을 할 수 없었다. 마지막에는 새로운 특간을 만들 시기에, 잠시 신기원을 떠나 뉴욕 법회에 참가해 다시 나 자신의 수련상태를 점검해야겠다고 결정했다. 뉴욕 법회에 참가해 많은 수련생들의 수련 심득을 들었는데, 그중에서 나는 한 동수의 체험 “자신을 수련하며 안을 향해 찾자(修自己, 向內找)”에 가장 감동했다.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줄곧 밖을 향해 찾았기에 수련 중 가장 큰 유감을 조성했다는 내용이었다. 그 여섯 글자(修自己, 向內找)가 내 머리에 깊이 각인 되었다.
안을 향해 찾았더니, 일을 하는 중에서 수련생에 대한 질투심이 있었다. 나 자신은 매우 바쁘게 뛰는데, 다른 수련생들은 바쁘지 않다는 마음에서 생긴 것이다. 하지만 바쁘다는 것은 바로 자신이 위덕을 쌓을 좋은 기회가 아닌가? 책임자에 대한 불만과 다른 사람을 보면서 수련하는 마음은 곧바로 사부님께서 『더 정진하자』 중에서 말씀하신 것이 아닌가.
“만약 당신이 속인의 표면적인 것을 중요시한다면, 당신은 곧바로 집착이며 당신은 바로 사람의 마음이다. 이러한 것을 중히 여기지 말고, 당신이 묵묵히 당신이 본 부족한 점을 잘 완성할 수 있으며, 당신이 묵묵히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잘할 수 있고, 당신이 그 한 가지 일에서 완벽하지 못한 부분을 자신이 묵묵히 그것을 잘한다면, 뭇 신들은 대단히 탄복할 것이며, 이 사람은 너무나 대단하다! 라고 말한다. 이것이 비로소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한다.”
또 정에서 파생 되어 나온 쟁투심은 사실 여전히 자신을 수련하지 않고, 안을 향해 찾지 않기 때문이었음을 인식하는 순간 삽시간에 일체 불만이 마치 연기가 사라지듯 없어져 버렸다. 동시에 내가 광고일을 할 줄 아는 것은, 곧 내가 했던 서약임을 느꼈다. 매 사람의 천성적인 성질, 성격, 특성이 곧 그가 무슨 일을 하는가를 결정하므로 더는 공평하거나 공평하지 않다는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맺는 말
약 5년간의 수련을 회고해 보면 반발심이 매우 강한 나는 줄곧, 낮은 표준으로 수련해 왔다는 것이다. 그래도 사부님께서 홍대한 자비로 줄곧 지켜보시면서 보호해 주셨기에, 나는 참답게 수련하는 과정 중에서 진정으로 대법의 위대함을 체험할 수 있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지금 신기원에서 수련기회를 매우 소중히 여기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특간 주제를 통해 다양한 영역의 기업의 고위층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그러므로 인터뷰 대상자들은 우리가 다른 매체와 다른 점을 보게 되고, 광고를 따는 기회를 이용해 기업과 VIP들에게 대법을 인식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위치를 바로 놓게끔 한다. 그리고 끊임없이 실패를 경험함으로써 나 자신의 수련상태가 착실한가, 순정한가를 검사했으며, 확고한 정념으로 단독으로 광고를 수주하다가 이제는 법공부하여 함께 정체를 형성한 후 목표를 완성하는데 도달했다. 우리에게 이처럼 신성한 기회를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자신의 서약을 잘 완성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수련하고 안을 향해 찾자”로 자신을 면례(緬禮)하면서 우리 함께 더욱 정진하자.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1년 아시아법회 발언고)
발표시간:2011년 12월 4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2/4/79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