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이 일은 원소호(原巢湖)시[현재는 우호(蕪湖)시로 편입됨] 어느 농촌집에 일어난 일이다.(안전을 위해 실명과 장소는 숨긴다.)
전(田)씨 할아버지는 다섯 식구인데 아들, 며느리, 손자, 천진한 손녀가 있었다. 할아버지는 평소 집에서 농촌일을 하고 아들은 차를 타고 다니며 장사를 한다. 농촌에서는 경제적으로 괜찮은 편이다. 전씨 할아버지는 자손이 온전하고 3대가 잘 지내며 즐겁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노인은 평소에 사람이 충직하고 순박하며 인과응보의 이치를 믿었다.
같은 마을 친척(대법제자)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자 그는 흔쾌히 사당의 조직에서 퇴출하며 대법의 좋음을 기억했다. 어린 손자 역시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 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외웠다. 하지만 아들과 며느리는 사당의 기만과 독해가 심해 무슨 말을 해도 웃기는 애들 장난이라며 믿지 않았고 오로지 돈만 진실한 것이라고 믿었다.
집에 돈이 있으니 아들 며느리는 새로 집을 바꾸려고 했다. 그래서 2004년 교통이 편리한 큰 길가로 이사했다. 그러나 새집으로 이사한지 얼마 안 되어 재난이 잇달았다. 사람들은 불안했다. 일가족 중 할아버지, 손자만 아무 탈 없고 아들, 며느리, 손녀가 차례로 난을 당했다. 우선 아들은 교통사고가 나서 까닥하면 생명을 잃을 뻔 했으며 나중에 상처는 비록 점점 나았지만 갑자기 정신이 비정상이 되어 버렸다. 병원이나 약도 소용없었다. 이때 같은 원래 같은 마을에 살던 친척이 그의 집에 와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우라고 가르쳐 주며 호신부를 주었다. 정말 신기하게도 얼마 안가 정신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좋은 상황은 얼마가지 않았다. 2009년 손녀가 또 백혈병에 걸렸다. 의사는 이런 병자는 지금 십만 명 중 하나만 살수 있다고 하여 식구들은 벼락을 맞은 듯 절망했으며 가정 형편도 매우 나빠졌다.
손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온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위해 몇만 위안을 모금하여 다 썼지만 그녀의 병은 호전되지 않았다. 바로 이때 그 친척이 그들 집에 와서 손녀에게 말했다. “오로지 대법사부님만이 너를 구할 수 있다. 너는 아빠와 함께 “파룬따파 하오”를 외워봐.” 손녀는 수척한 얼굴로 두 눈을 크게 뜨고 조급하게 절박한 표정을 지었다. 친척 아주머니가 호신부를 꺼내주자 어린 소녀는 빼앗듯이 가슴에 감추고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외울게요, 외울게요!” 5개월 후 식구들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검사해보니 혈액의 각종 지표는 정상을 회복했다. 의사는 고민하며 물었다. “원래 3개월 이내 화학요법을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했는데 어째서 5개월이나 되어 왔죠? 그런데 병이 어떻게 나았어요?”
나중에 어느 대법제자가 그의 집에서 일을 하는데 이 일을 묻자 손녀의 어머니는 아이가 백혈병이 나았을 뿐 아니라 원래 앓던 류마티스도 나았다고 했다. 대법제자는 이 기회에 그녀에게 진상을 말해주었으나 그녀는 여전히 믿지 않았고 병원에서 잘 고쳐준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기간 전에 할아버지, 아들과 손녀는 이 대법제자의 인도로 대법으로 들어왔고 수련을 시작했다. 아내의 반대로 그와 아이는 몰래 책을 보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얼마 안 되어 엄마에게 발견됐다. 그녀는 권고를 듣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반대로 큰소리로 말했다. “무슨 보응이라고? 이후에 다시 공부하는 걸 보면 찢어 버릴거야.” 3개월 후인 2011년 7월 그녀 몸에 불편함이 나타났는데 검사해보니 유방암이었다. 치료 후에 또 머리가 다 빠졌는데 그녀는 금년에 겨우 32살이었다.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사람의 마음에 한 가지 생각이 생기면 천지가 다 안다. 신과 부처는 자비로우므로 만일 손녀의 어머니가 나쁜 생각을 고칠 수 있다면 아마 그녀의 식구들처럼 구도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정말로 진상을 알고 대법을 칭송하면 선한 인연은 선한 보답이 있다. 나쁜 마음이 생기고 대법을 비방하면 보응을 받는다. 세상 사람들이 사악한 당이 넣어준 거짓 속에서 속히 벗어나 대법을 선하게 대하여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발표시간: 2011년 10월 8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0/8/778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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