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탕런에서의 수련심득 교류체험
작자: 대만 대북 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존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내가 교류하려는 제목은 “씬탕런에서의 수련심득교류체험”이다. 2010년 나는 뉴욕의 씬탕런 본사에 와서 전 세계적인 프로그램 계획을 추진하는 항목에 참여했다. 비록 내 능력을 벗어난 것이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달리 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해야 했다.
초기에 나는 씬탕런이 프로그램에 대한 감각이 장기간 개인적 취향에만 머물러 있으며 착실한 분석이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우리는 먼저 통계방식으로 현황분석을 하고 다시 동서양 매체의 편성표를 참고해 시청자들에 대한 윤곽을 분석했다. 아울러 현재 인력 수준 등등 현황을 고려했다. 각 항목 요소를 전면적으로 고려한 후 현재 중요 임무를 귀납해냈는데, 반드시 대량의 전문 TV제작 인력을 양성해 직원의 기본기를 다져야 할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력을 모두 모아 운용과 협력을 더욱 잘해야 했다. 그래서 우리는 비교적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전세계 계획을 짰는데 전세계적인 일련의 시리즈 프로그램을 내놓고 중점을 인재 양성에 두었다.
나는 본래 TV방송국 출신이라 씬탕런에 들어온 후 내내 연수에 참여했다. 하지만 강의할 때 내가 가장 두려웠던 것은 강의를 듣는 사람들의 못마땅해 하는 눈길을 보는 것이었다. 또 수련생들이 만든 프로그램에 아주 간단한 문제가 존재해도 오히려 참견할 수 없는 것을 보고는 자신에게 물었다. “나는 왜 남을 훈련하는 것을 돕고 있는가? 자신을 실증하려는 것이 아니며 다만 솔직하게 여러 사람과 경험을 나누고자 할 뿐이니 지적을 받는다 해도 그건 상관없다. 그런데 왜 상처를 받을까 두려워 수업마저 하지 못할까?”
나는 기점을 바르게 놓으려 애쓰면서 또 발정념으로 자신의 이기적인 두려움과 걱정하는 마음을 제거했다. 한번은 연수를 하는데 나 자신의 순정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후에 한 수련생이 그 당시 수업 상황을 녹화했는데 영상에 눈꽃처럼 파룬이 내 몸에 내려앉는 것이 보였고 일부 수련생들도 보았다. 정말 감동적이었다. 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눈꽃 같은 파룬이 하나하나씩 내 몸으로 떨어졌는데 모두 녹화됐구나. 그 장면은 내게 매우 큰 격려가 되었다.
새로운 시리즈 프로그램을 내는 동시에 우리는 또 일련의 연수 계획을 시작했다.
1. 관념을 타파하고 허심탄회하게 배우다
씬탕런 방송국에서 대부분 수련생들은 프로가 아니다. 수련생들은 접촉하는 전문 영역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배운 후 늘 쉽게 고정관념이 형성되었다. 만약 사람을 양성하고 가르치려면 먼저 이미 형성된 고유한 관념을 타파해야 했다. 그러나 신입 직원은 관념이 적어서 어떤 때는 오히려 가르치기 쉬웠다.
능력이 강한 어떤 수련생들은 우월감이 비교적 심해 “내가 미국 방송에서 본 것은 이렇지 않던데.”, ”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이런 전문가가 없어도 마찬가지로 잘 지내왔어.”, “이런 이론은 모두 속인의 것이야”라는 등의 말을 했다. 예전에 나는 이런 말에 영향을 받아 자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스스로 안을 향해 자신의 문제를 찾아보고 자신의 열등감을 버리려 애썼다. 수련생을 정면적으로 이해하고 문제를 정면적으로 보는 것이 필요했고 또한 여러 사람들이 반드시 협력해야만 힘도 크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자 나는 스스로 방식을 바꿔 소통했다. 예를 든다면 보다 주의를 끌지 않는 방식으로 그들에게 문제를 보게 하거나 다른 사람을 찾아 가서 소통하고 많이 격려하거나 인정해 주는 등등이다.
또 나에게 이렇게 묻는 사람도 있었다. “당신이 뭘 믿고 남을 교육할 수 있다고 여기나요?” 이런 말은 늘 나를 몹시 고험했다. 이후 나는 또 다시 자신의 기점을 바로 놓고 사람을 구하는 일만 생각하면서 다른 생각은 하지 않았다. 또 이어서 방법을 찾아 이 목표를 완수해야 한다. 나는 생각했다. “대법제자가 전문 영역을 진지하게 배우면 속인보다 잘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어느 것이 좋고 나쁨을 분명히 가릴 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제 조그마한 경험이 있으니 그저 경험을 제공해 교류해 보자는 것뿐이고, 사실 많은 수련생들의 잠재력은 정말 나보다 얼마나 더 나은지 모른다.” 기점을 바로 놓으니 수련생의 말을 마음에 두지 않게 됐다.
하지만 내 상태가 좋지 않을 때면 괴롭고 억울함을 느끼곤 했는데 흔히는 법공부를 적게 하고 정념이 부족해 사람 마음이 일게 됐던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기만 하면 곧 정신이 나고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어떤 때는 수련생이 하는 일이 아주 고생스럽고 힘들며 아주 느린 것을 보게 되지만 종종 교류를 하면 진정한 관건은 여전히 개인수련 상에서 반드시 돌파해야 할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이른바 전문가 중의 유명 인사를 찾아내거나, 인원 혹은 장비에서 보다 나은 것을 찾아낸다 하더라도 모두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사람을 양성하면서 그들을 이끈 경험이 끊임없이 내가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대법제자가 일을 잘하는 진정한 관건은 심성과 기점에 있다는 것이다. 한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려 한다면 제고되고 길도 열릴 것이며 반대라면 길이 막힐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언급하셨다. “心性(씬씽)이 얼마만큼 높으면 공이 그만큼 높다. 이 명리심이 중할수록 속인 중에 떨어지는 것도 더욱 심하며 그의 공도 따라서 떨어진다. 최후에 그가 완전히 떨어져 내려왔을 때 공도 주지 않아 아무런 공도 없다.”
초기에 우리팀은 늘 방송국에서 잤다. 왜냐하면 숙소로 오가는 두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였다. 어떤 때 일부 수련생은 시간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재방송을 하든지 아니면 잠시 방송을 중단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런 진도상 압력은 우리에 대해 말한다면 일종의 자신에 대한 검사와 독촉이었다. 그러므로 프로그램 재방송이나 중단은 줄곧 고려하지 않았다.
어떤 때는 방대한 협조 사업 중에서 겨우 제한된 시간을 빼내 일부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이런 때면 언제나 여러 방면으로 비평하고 질책하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이건 이렇게 표현해야 하고, 저건 마땅히 저렇게 표현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제작 시간이 너무 짧은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꼭 가서 시간을 들여 해명하진 않았지만 가끔은 수련생들이 정념으로 계속 지지해 줄 것이 필요하다. 만약 수련생의 관념이 일의 추진에 관건적인 영향이 있다면, 예를 들면 상호 협력에 영향 줄 수 있다면 나는 반드시 적극적으로 가서 소통과 교류를 한다.
내 생각에, 만약 우리 모두 정면적인 태도로 서로의 작품을 대하고 남의 문제를 확대해 보지 않는다면 많은 일의 발전은 흔히 달라질 것이다. 어떤 때 나는 수많은 오해와 간격을 발견하게 되는데, 모두 우리가 문제를 다른 사람 몸에서만 찾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확대하는 데로부터 빚어진 것이다. 나는 자신에게 남이나 기타 항목을 이렇게 보지 말아야 한다고 깨우쳐 준다.
전 세계 무대를 세우는 과정에서 매 지역마다 모두 한 동안 시간을 들여 이해하고 소통할 것이 필요했고 매 항목의 협조인은 아마 모두 자신의 입장에 서서 일을 고려할 것인데, “우리 지역은 어떻게 발전할 것이다”, “나의 프로그램이 어떠어떠하다”, “나의 항목은 어떤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것 같다. 하지만 수련인의 각도로부터 말한다면 이 정상은 곧바로 일종의 이기적인 사람 마음으로 변해버린다. 우리가 본 것이 “정체”일 때 보게 된 일의 각도는 곧 같지 않다. 관건은 여전히 여러 사람들이 협력을 잘했는지 여부에 달렸다.
사부님께서는 최근 경문에서 또 한 번 우리가 협력을 해야 할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많은 대법제자가 반박해 항목, 진상을 알리는 항목,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설립했는데, 가장 주요한 것은 여러분이 협력을 잘해야 하는 것으로, 서로 협력을 잘해야만 일을 잘할 수 있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
나중에 한 수련생의 건의를 통해 나는 스스로 시간을 찾아 했던 법공부와 연공을 방송국의 단체 법공부와 연공으로 고쳤으며, 팀원들도 방송국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도록 격려해주었다. 설령 가끔씩은 회의에 참가할 수 없다 하더라도 자신에게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도록 요구했다. 이후에 우리 팀의 정체적인 수련 상태에 모두 뚜렷한 개선이 있게 됐고 정체 수준과 사업 효율도 모두 진보가 있었다.
2. 열등감, 질투심을 버리고 협력을 더 잘하다
팀의 한 수련생은 사업에서는 나보다 직급이 낮았는데 몇 번의 교류를 거친 후 그는 나에 대해 질투심이 있었다고 솔직히 얘기했다. 예를 들면, 겉으로 보기에 누가 수련을 잘한 것 같고 표현도 비교적 좋아서 사람들이 비교적 그를 좋아하거나, 또 누구의 사업이 보건대 비교적 중요한 것 같은 등등이다. 그와 교류한 후 나는 그와 서로 마찰이 있게 된 전 과정을 회상해 보았다. 처음에 나는 이렇게 많은 사업을 모두 자신의 몸에 짊어지고 했으므로 그에게 설명하면 그가 언짢아할까 봐 두려워했다. 나는 남이 내가 그를 깔본다고 여길까 봐 두려웠다. 이후에 과연 말썽을 피우는 사람이 있었는데 우리 사이의 모순을 도발하는 것 같았다….
이후에 정말로 마음이 번거롭게 되자 비로소 안으로 찾게 됐는데 찾아보고서야 발견했다. 아! 실은 나 역시 따지고 있었고 역시 마음을 평형시키지 못했구나. 남이 말할까 봐 두려워하는 이 마음 배후에는 사실 열등감으로 야기된 두려운 마음이 근원에 있었다. 지금껏 나는 비교적 강하거나 교활한 사람에 대해서는 자비가 생기지 않았고, 비교적 약한 사람에 대해서는 보호하고 도와주려 했다. 처음에 나는 자신에게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했으며 단지 교활한 사람을 싫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을 보기 싫어할 뿐이라고 생각했다.
이후에 조용히 자신을 찾아보고서야 나의 뿌리 깊은 그런 열등감이 내게 깊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나는 어려서부터 가정환경이 좋지 못했고 부모님들의 학력과 지식수준이 높지 않아, 어릴 때 이로 인해 늘 부모가 남에게 모욕과 미움을 받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어려서부터 악한 것을 원수처럼 대하고 약한 사람을 도와주려는 관념과 습관이 양성되어 한 방면으로는 모욕을 받고 업신여김을 받는 빈곤한 생활에서 벗어나려 했다. 그래서 나는 어려서부터 승부욕이 강해 무엇이나 다 일등을 하려 하고 놀아도 일등을 하려 했고 공부도 일등을 하려 했다.
나는 근본상에서 이 집착심을 버리지 않았고, 법으로도 보지 않았는데 이런 인연은 모두 업력윤보였다. 수련인이라면 내려놓아야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나의 그 지지 않으려는 심리는 또 내가 불평부리기 좋아하고 남을 눈에 거슬려 하는 등 쟁투심을 양성시켰다. 어릴 때부터 양성된 열등감은 또 질투심, 쟁투심, 명을 구하는 마음, 두려운 마음 등등을 파생했다. 내가 자신의 이 열등감을 찾아낸 후 다시 법리로 보았을 땐 열등감이 담담하게 변했고, 나의 다른 사람 마음도 따라서 담담해진 것을 발견했다.
나는 또 이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그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사랑과 긍정을 받지 못했고, 어려서부터 마음에 상처를 받았으므로 사람에 대해 비교적 믿지 못했다. 그가 다른 사람의 중시를 받으려는 배후의 원인 역시 어려서부터 상처를 입은 마음 때문이 아닌가? 서서히 나는 그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교류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모두 이런 강렬한 집착은 한 방면으로는 우리 마음을 침식하여 집착 때문에 괴롭고 힘들게 하려는 것이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정법 항목 중에서의 우리들의 협력을 교란하려는 것이므로 좋은 점이 조금도 없고 사악만이 우쭐할 뿐이란 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사람마다 수련 전에는 모두 많은 고생을 했을 것인데 많은 때 그것은 업력윤보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 전생에 당신은 당신의 부모를 업신여겼을 것인데 다만 이번 생에 모를 뿐이므로 우리는 마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업력을 이미 많이 없애 주셨고 따라서 우리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신을 좋다고 해서 그가 좋은 것은 아니며, 수련생이 그를 좋다고 해서 그가 정말로 좋은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眞善忍(쩐싼런)은 좋고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전법륜)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행위 처세는 오직 쩐싼런으로 가늠하면 되는 것이므로 남이 자기를 어떻게 여기는데 대해 마음을 쓸 필요가 없으며 마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몇 번이나 그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말해주어 그는 눈물을 흘렸다. 마음 속 매듭을 풀자 우리 사이의 협력은 갈수록 잘됐고 더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하지 않게 됐으므로 많은 일에서 가장 좋은 배치와 협력을 할 수 있게 됐다.
3. 수련인이 사람을 구하는 것이지 속인이 매체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씬탕런에서 일을 하다보면 일이 많아져서 조금만 주의하지 않으면 속인 마음이나 생각이 아주 쉽게 올라온다. 어떤 때는 어떤 사람 혹은 어떤 항목이 대체적으로 괜찮게 했지만 혹시 그 개인이나 항목에 약간의 문제가 존재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우리는 마땅히 묵묵히 부족함을 보완해 주어야지 질투심으로 인해 작은 문제를 크게 확대하지 말아야 하며, 다른 사람 항목의 추진에 어려움을 가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남에게 의견을 제출할 때는 정념을 유지하고 실제 상황을 파악한 후 다시 제출해야 한다. 우리는 수련인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 우리가 씬탕런을 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므로 너무 많은 “일하려는 마음”은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고 사람을 구하는 것을 지체할 뿐이다.
사람을 구하는 정념을 강화하고 큰 국면을 중히 고려한다면 문제를 보는 각도가 즉시 달라진다. 수시로 사부님 법으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하는가를 지도하고 실재적으로 수련한다면 우리는 반본귀진하는 이 수련의 길에서 나는 듯 빠르게 걸어갈 것이다.
나는 가부좌 하는 중에서 다음과 같은 장면을 본 적이 있다. 나는 과거 생생세세에 남녀 관계에서 수많은 인연을 맺었고, 생생세세에 남을 해치는 일을 했다. 나는 이 한 생에 왜 이런 저런 일들이 발생하는가는 모두 인연관계가 있기 때문임을 깨닫게 됐다. 내가 더 발견하게 된 것은, 원래 예전에 버리기 아주 어렵다고 여겼던, 내가 원래 이렇다고 여겼던 등등의 관념은 내가 태어날 때 갖고 온 것이 아니라 생생세세에 쌓여서 양성된 것으로, 나에게 이런 관념이 없을 때 나는 매우 홀가분하고 순정했다는 것이다. 이 한 생은 사부님께서 나를 지옥에서 건져주시고 정(情)의 바다에서 끌어올리신 것이다. 오늘은 또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될 수 있는 이런 영예를 갖게 됐다. 매번 이런 일을 생각할 때면 얼굴이 눈물투성이가 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씬탕런은 마땅히 재빨리 날아올라야 한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수많은 중생들이 우리가 가서 구도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수련생 여러분, 우리 공동 정진하며 법공부를 잘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합시다.
우리 협력을 잘해 서로 부족함을 보완해 주면서 손에 손을 잡고 우리의 중생구도, 조사정법의 사전 대원을 완수합시다.
이상은 나의 조그마한 수련 체험으로서 부당한 곳은 지적해 주기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1년 아시아법회 발언고)
발표시간:2011년 12월 7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2/7/790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