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풍음(風吟)
[정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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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조용히 수련하자 역시 효과가 있었다. 98년 여름 방학 때 어느 날 비교적 할 일이 없어 대낮에 “전법륜”을 읽었다. 나중에 해가 산 아래로 떨어질 때 한 가닥 강렬한 조수 같은 것이 밀려오더니 머릿속이 웅하며 갑자기 텅 비었다. 그 후 느낌은 내가 삼계 밖에 있는 것 같았다. 삼계 내의 중생을 보니 어리석고 정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고 세세생생 윤회하며 고생스럽게 버티고 있는 것을 보았다. 몇 초 정도 지속 되다가 이런 느낌은 천천히 없어졌다.
회상해보면 이 체험은 불가에서 전하는 개오와 유사하다. 당시 나는 이미 거의 득도했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사부님은 어떠한 층차에 집착하면 안 되며 계속 위로 수련해야 한다고 말씀하셨기에 마음에 별로 두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한때 나의 수행에 대해 신심을 증가시켰다.
십여 년 후 내가 정견망에서 어느 신수련생의 체험을 보았는데 그도 짧은 몇 개월의 수련에 세간법 수련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한다. 바로 이때 나는 활짝 깨우쳤다. 법을 배울 초기에 나는 하나의 소원을 내보낸 적이 있다. 만일 25살 이전에 정과를 얻는다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현재 생각해보니 98년 그때 나는 겨우 20살이었다. 아마 법공부가 어느 경지에 도달한 후 사부님이 나를 한번 밀어주었을 것이며 수련이 잘된 그 면은 봉폐되어 있어서 표면적인 사람과는 격리되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여 우리가 속인 중에서 수련하는데 만약 잘 파악하지 못하면 층차가 떨어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이렇듯 표면상 나는 여전히 속인의 나쁜 습관과 집착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런 것은 내가 계속 이어서 수련해야 하며 수련을 좀 잘하면 그만큼 밀어주신다. 이렇게 모든 집착심을 수련하여 다 없애면 바로 수련 원만할 때이다.
이렇게 표면상 우리는 속인과 차이가 얼마 없어 보이지만 줄곧 고생을 겪고 나쁜 일을 하지 않으며 좋은 일을 한다. 자기를 잘 파악하지 못하면 어떤 때는 확실히 말이 아니다. 나는 심정이 가장 뒤떨어져 있을 때는 늘 잘하지 못했고 평소에 성질이 좀 있어서 공을 연마하다 말다 한다. 어떤 때는 인터넷에 일부 폭력적이며 불건전한 사이트를 열람하기도 하며 마음대로 안 되는 일을 만나면 비록 관을 넘는 것임을 알고 있지만 그리 내키지 않고 방종하고 만다. 만일 사부님의 인내와 자비로운 구도가 아니었더라면 다시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 오늘 아마 앉아서 이런 글을 쓰지 못할 수도 있다.
사부님은 이전에 “내가 법을 2년 전수함에 있어서 제자들이 2년 실속 있게 수련하도록 했다”(정진요지-대법 석가장 총보도소에 보내는 편지)라고 하셨고 마음을 들여 대법을 배우면 몇 년 내에 삼화취정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셨다.
어떤 사람은 말이 너무 심하다고 느껴 믿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과거 수도인은 수백 년 심지어 천년이 넘어도 이 층차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많은 대법제자는 이미 멀리 이 층차를 초월했다. 이것은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우주의 근본대법이며 만법의 근원이므로 수련이 이렇게 빠를 수 있다. 나는 96년 10월 수행에 뜻을 두었고 97년 2월 정식으로 대법 수련을 시작했으니 98년 7,8월에는 시간으로 2년도 안됐을 때였다.
작년 어느 인터넷 토론 사이트에서 어떤 사람이 기공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다(나중에 보니 그 사람은 돈을 받는 사람이었으며 그의 몸에 어떤 것이 있었을 것이다).
나는 답변을 붙였는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법리에 따르면 그가 이렇게 하면 자기도 해치고 남도 해친다고 알려주었다. 그저 우연히 보고 좋은 일을 좀 하고 선을 권한 것으로 치려 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전혀 상관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많은 네티즌이 나에게 연락하며 가르침을 청했다. 앞뒤로 대략 거의 100명이 나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당시 나는 감탄했는데 중생의 마음속에는 필경 아직 불성(佛性)이 있다고 느꼈다.
많은 사람들은 나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했는데 그들에게 일부 대법의 법리를 말해주면 이해하고 믿었다. 그러나 일단 내가 파룬따파를 연마한다고만 하면 태도가 돌변했다. 주로는 사당(邪黨)의 독해와 기편이 너무 심해서 직접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주어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물론 비교적 좋은 사람도 있어서 내가 보내준 “전법륜”을 열심히 읽고 확실히 고심한 대법이라고 표시하며 그중에는 일부는 삼퇴도 했다. 내가 몇 년 기공을 연마했기 때문에 일부 경험이 있어서 대법의 법리를 배운 후 수련의 많은 일을 알기 때문에 기공을 배우려는 친구들에게 일부 문제에 대한 답을 해줄 수 있기 때문이었다. 어떤 사람들은 비록 그리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나에게 감격해했다. 나는 이것은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중생들을 밀어 나와 연을 맺게 해주신 것임을 안다.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주고 적어도 그들이 구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는가.
과거를 회상해보면 내가 막 기공을 연마했을 때 많은 기묘한 현상을 체험했다. 그때 이상한 것은 마음속으로 늘 어느 날 다른 사람에게 이런 경험을 말해야겠다는 것이었다. 뜻밖에 십여 년 이후 정말 말하게 됐으니 정말 옛사람들이 전하는 그 한마디 말이었다. “물 한잔, 밥 한모금 미리 정해지지 않은 것 이 없다.” 만사는 다 인연이 있는 것이다.
내가 접촉한 사람 중에 기공을 연마한 사람도 있고 불교 수련한 사람도 있다. 많은 사람은 기(氣) 중에서 배회하고 있으며 대주천은 말할 것도 없고 소주천을 통한 사람도 매우 적다. 그 중 어떤 근기가 정말 괜찮은 사람도 있는데 애석하게도 법을 얻지 못하고 수련해 올라가지 못했다. 불교를 배운 일부 사람은 불경 중의 그런 것을 죽어라 끌어안고 놓지 못하고 입만 열면 그런 이론을 줄줄 외우나 오히려 더 넓은 눈으로 이 법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것도 그들이 법을 얻지 못하는 최대의 장애다. 사부님께서는 말법시기 불교는 이미 사람을 제도하지 못한다고 하셨다. 지금은 비록 표면적으로 각종 종교 활동이 매우 떠들썩하지만 진수(眞修)하는 스님은 매우 적고 가짜 스님, 명리를 쫓는 사람들이 한 무리다. 현재 매우 혼란하다. 또한 고층 공간도 말겁(末劫) 중에 있으니 이쪽은 더욱 상관할 수 없다. 설사 일부 사람들이 종교에서 감응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또 무슨 큰 작용을 일으키지도 못한다. 지금은 수련 성취하기가 정말 어렵다.
처음에 내가 나와서 대법을 위해 이런 일을 할 때 어느 초능력자를 만났다. 그녀는 우리 학교 옆의 수문점(지질 관측소)에서 일했는데 그때 나이는 대략 34세였고 기공을 연마하여 천목이 열렸다. 그는 파룬궁이 매우 좋다는 말을 듣고 한번 알아보려 했다. 그래서 나와 동급생 아지와 함께 그녀 집으로 갔다. 그녀의 인상은 성격이 시원하고 언변이 좋았으며 사회의 나쁜 것들이 없었다. 당시 우리는 매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바로 이때 그녀가 나를 보며 말했다. “당신 이마의 천목 있는 그곳에 눈이 있는 게 보이는데 늘 밖으로 내달리려고 하지만 튀어나오지 못해요.” 또 머리를 돌려 아지에게 말했다. “당신 거기에도 눈 하나가 있는데 그의 눈처럼 그리 투명하지 않아요.” 당시 우리는 어리둥절해졌다. 더욱이 나는 94년 기공을 연마하기 시작하여 늘 이마에 무엇이 있어서 밖으로 미는 것을 느꼈는데 어찌된 일인지 알지 못했다. 오늘 그녀 말을 듣고 나서 활짝 깨쳤다. 알고 보니 나의 천목이 막혀 있었구나, 천목의 그 눈이 나오지 못하는구나. 그러나 이런 느낌은 나는 여태 아무에게도 말한 적이 없었기에 아무도 몰랐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보았다.
그녀는 손에 “전법륜”을 들고 책장을 넘길 때 자기가 마치 높은 산꼭대기에 앉아 있는 것을 느끼고 정수리 위에 하나의 광환이 있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수련에 집착을 내려놓는 문제를 말할 때 그녀는 무엇이라도 다 내려놓을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아들만은 안 된다고 했다.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그녀는 한번 가부좌하여 입정에 들었다. 흐릿하게 아주 오래된 절간을 보았는데 절은 다 낡아 부서진 모습이었고 노스님이 그 안에서 수행하고 있었다(그녀 자신 같다고 했다). 그 스님은 고양이 한 마리를 키우는데 이 고양이가 이번 세에 자기 아들이라고 했다. 절에는 또 쥐 한마리가 있는데 장래에 이 쥐가 자기 며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당시 우리는 좀 불가사의 하다고 느꼈으나 그녀가 사람을 속이는 사람 같지는 않았다. 일반인은 앞에서는 물론 이런 것을 말하면 안 되지만 사람들이 다 연공인이므로 상관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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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우리는 책을 보라고 빌려주었는데 그녀가 연마를 견지해 내려가는지에 대해 나는 아직 모른다. 나중에 99년 3-4월 경 어느 날 길에서 그녀를 만났는데 그녀는 보기에 매우 불안했고 자기 천목으로 하늘에 검은 구름 같은 것이 눌러오는 것을 보았는데 이미 지붕 바로 위까지 와서 모든 것을 다 눌러 분쇄할 기세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느끼지 못했으므로 어찌된 일인지 모르고 그저 몇 마디 위로했으나 그녀는 여전히 초조하며 불안해했다. 나중에 7월이 되자 강택민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와 진압을 발동하여 비로소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2-예언참고”에서 노스트라다무스의 99년의 대 예언에 대해 말씀하셨다.
“제자들이여, 지금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은 역사적으로 이미 배치해 놓은 것이다. 많은 사람들도 일찍이 역사상에서 예언한 적이 있다. 그들이 모두 정면으로 직접 이야기하는 방법을 채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상의 수수께끼에 부합됐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또 세상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었다. 그러므로 속인들은 다만 역사가 지나간 후에야 비로소 인식할 수 있다.
예컨대 지금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을, 몇 백 년 전 프랑스인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제세기(諸世紀)』예언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1999년 7월
앙골모아(Angolmois) 왕을 부활시키기 위하여
공포의 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오리라.
그때를 전후로 해서 마르스(Mars)가 천하를 통치하는데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을 획득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때를 전후로 해서 마르스(Mars)가 천하를 통치”한다는 이 한마디에 대해 말한다면 1999년을 전후로 해서 마르크스가 세계를 통치한다는 것을 말한다. 사실 현재 공산주의 사회만 마르크스주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발달한 국가가 사회복지 등을 하는 것 역시 자본주의 제도 하에서 공산사악주의(共産邪惡主義)를 하는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자유사회이지만 실질적으로 전 세계가 다 공산주의를 하고 있는 것과 같다. 사악한 공산주의 국가에서 서방의 발달한 국가로 온 사람들은 모두 한 가지 같은 느낌이 있다. 즉 여기가 마치 공산주의와 같은 것처럼 느껴지는데 단지 폭력혁명 그런 수단을 쓰지 않을 뿐이다.
최후의 한마디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을 획득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라고 한 것 역시 공산악당(共産惡黨)이 말하는 전 인류를 해방시킨다는 설이고, 서방사회에서는 높은 세금으로 사회복지를 하는 것 등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 일은 아직 결속 중에 있기 때문에 이 몇 마디만 해석했다. 사실 많은 나라에서 다 이 시기에 대한 예언이 전해졌다. 단지 몇 마디를 참고로 제시할 뿐이다.”
여러 해 후에 나는 그녀가 당시 본 것이 우주 구세력이 대법을 박해하기 위해 삼계와 인간의 사악한 세력을 누른 것임을 알았다. 당시 “위클리 월드뉴스” 1996년 6월 25일자 보도에 미국 NASA의 위성이 찍은 지구 사진은 지구를 반쯤 덮은 얼굴의 사탄의 사악한 얼굴이었다. 비록 당국은 이 사진은 어떤 의미도 없다고 말했지만 미국 클린턴은 이것을 본 후 사진을 복사하여 각 종교지도자들에게 보여주라고 했다. 사실 이것이 바로 사악한 세력이 지구상에 출현하는 일종의 표면 형식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인터넷에서 이 사진을 검색해볼 수 있다.
오늘 대법이 박해당한지 만 13년이 다 차가는데 박해가 끝날 날도 멀지 않았고 역사도 이 한 페이지를 뒤집어 새로운 미래로 진입하려고 한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하며 자기가 구해야 할 중생을 잘 구도해야 한다. 이런 것을 생각하자 사실 나도 매우 부끄럽다. 왜냐하면 이 많은 방면에 나도 많이 부족하며 많이 노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친구들은 나 때문에 괴로워했고 그리 잘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내가 이렇게 오랜 동안 견뎠으므로 지불한 대가와 잃은 것이 너무 많다고 여겼다. 실제로 나는 이 생명은 고등학교 2,3학년 다닐 때 친구들과 함께 유쾌하게 보낸 외에 기본적으로 아무 것도 순조롭지 않았다. 게다가 대법이 탄압당한 후 나는 압력을 무릅쓰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며 “삼퇴”를 통하여 먼저 짐승의 기호를 지우도록 했는데 이런 것을 일반인은 잘 이해하지 못한다. 친구들에게는 중생들이 희망을 보도록 하게 한다고 말했다. 나는 이미 타협하여 얻은 것이 너무나 많으므로 더 기다릴 수 없었다. 평소에 직장, 가정과 사회의 각종 압력을 받으며 다른 사람이 당신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깔보는 눈빛으로 대한다. 대다수 사람들은 마치 맹수를 본 듯이 멀리 피한다. 원래 고시를 보아 중학교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교장에 의해 정치 심사가 불합격이라는 이유로 문밖으로 거절당했다. 몇 차례 중매인을 통해 선을 보았으나 여자와 만남도 실패했다.
이런 일을 만나 나는 늘 생각했다. 나는 정말 이럴 필요가 있는가? 이런 것이 없으면 나는 살아가지 못하는가? 나는 정말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 내 사고의 답안은 이 생에 정법을 수행해야만 희망이 있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나 자기를 위하고 나와 인연이 있는 무량한 중생을 위한 것이다. 수년 간의 수행 때문에 나는 혼자 있는데 습관이 됐으며 시끄러운 곳은 시간이 길어지면 힘들었다. 현재의 표준으로 헤아려 보면 친구들도 괜찮았고 사람들이 한 곳에 모이면 비교적 가볍고 유쾌했다. 그러나 현재 사회상 일부인은 욕망과 집착심이 너무 강해 이러한 사람을 나는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 사람들이 모일 때 늘 나를 불렀으며 나도 가능한 한 참여했다. 왜냐하면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서 이 선을 끊기 힘들기 때문이었다. 나는 보통 구석에 앉아 조용히 그들의 데리고 온 아내와 아이들을 본다. 사람들은 술 마시며 한담하며 화기애애한데 사실 그들이 모를 것이다. 사실 내가 줄곧 기다리고 있는 것은 기회만 있으면 그들에게 진상을 말하는 것이며 그들이 정확한 선택을 하는데 돕는 것이다. 이제 시간이 너무 긴박하기 때문이며 중생은 반드시 이런 선택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인연이란 친구. 친척 등의 인연이다. 육도윤회 중에 얼마나 많은 인연을 맺었는지 모른다. 우리가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나와 이러한 연을 맺은 사람일지도 모른다. 우리 금생에 이런 법을 얻을 성연이 있는 것은 정말 단지 행운이라는 이 명사로 형용할 수 없다.
나는 모든 중생이 광명을 선택하여 미래가 있기를 소원한다. 친구들이여, 당신들이 길을 잘 걷기를 축원한다.
발표시간 : 2012년 2월 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