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학교–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어린제자의 작용을 발휘하다
워싱턴DC 명혜학교
[정견망] 2001년 1월6일, 워싱턴DC의 대법제자가 먼저 첫 번째 명혜학교를 설립한 이래 잇달아 호주의 시드니, 캐나다의 토론토, 대만의 여러 성시와 태국의 명혜학교도 때맞추어 설립되었다. 근 1년 사이에 더욱 많은 명혜학교가 이미 잇달아 성립되었는바 일본의 동경, 한국의 서울, 미국의 뉴욕시, 뉴저지 주이며 한 달 전에 대만은 “명혜교육학회”를 신청하여 설립하였다. 이번 법회가 열리기 2주전, 캐나다의 밴쿠버와 오타와의 명혜학교도 잇달아 성립될 것임을 알게 되었다. 또한 일부 국가의 명혜학교는 지금 성립되는 과정 중에 있다. 명혜학교가 이미 세계각지에서 “온 천하에 꽃을 피우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미 아주 긴장하고 바쁜 각종 정법활동 중에서 무엇 때문에 또 명혜학교를 창립해야 하는가? 어떻게 명혜학교가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마땅한 작용을 일으키게 할 것인가? 오늘 이 기회를 빌어 이야기함으로서 여러분들과 함께 법에서 교류하려고 하며 적절치 못한 곳은 여러분들께서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1) 무엇 때문에 명혜학교를 설립하려고 하는가.
학교를 말하려면 먼저 우리 대법수련생 자신의 아이문제를 말해야 한다. 만약 한식구인 3명이 모두 법륜공을 수련한다면 그 아이는 인원수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이 아이들은 의심할 바 없이 법을 위하여 온 것이고, 그 아이들은 비록 당신과 나의 집에서 생활하지만 사실상 대법에 속하며 사부님과 인연을 맺은 어린 제자들이고, 우리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함에 있어서 홀시당할 수 없는 대법입자들이다. 우리가 그들이 단지 당신과 나의 아이일 뿐 아니라 정법시기의 어린제자임을 진정으로 깨달을 때, 우리는 평상시에 그들에 대한 엄격한 가르침과 교육을 홀시할 수 없고 더욱이 그들이 속인사회에서 불량한 언행에 오염됨을 종용할 수 없는바, 그렇지 않으면 사부님의 자비하신 고도에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평상시에 각종 일에 바쁠 때 아이들은 일종 교란의 원천이 되지 말아야 하고 심지어 법회 회의장의 장엄한 분위기를 엄중하게 영향주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그들이 생활 속에서 시시각각 “진, 선, 인”의 가르침에 따라 행하도록 독촉해야 만이 비로소 이 한점을 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특징에 적합하고 양호한 수련환경을 창조하는 것이 우리 매 한명의 가장으로서, 매 한명의 대법제자들로서 피할 수 없는 책임이다.
이 4년 동안, 중국대륙에서 사악은 각종 수단을 다하여 법륜공을 탄압하였고 각종 거짓말로 진상을 알지 못하는 민중들을 기편하였으며, 학교의 학생마저도 놓아주지 않았다. 해외에서 아이를 중문학교에 보내는 것은 수많은 화교가정이 주말에 꼭 해야 할 활동인데 사악한 검은 손 역시 그 곳까지 뻗치었다. 사악은 절대 아이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속인사회의 일체는 모두 변이가 발생했는바, 교육을 포함하며 모든 서방의 교육은 더욱이 자아를 위주로 하도록 강조하고 명과 이익을 추구하도록 격려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 대법제자들은 자신의 아이의 수련을 홀시할 수 없으며 또한 마땅히 우리가 법속에서 배운 아이를 교육하는 올바른 방법을 여러 방식으로 속인사회에 전달해야 한다. 이미 왜곡된 관념을 바로 잡고 정견을 미래에 남겨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화교인들을 향해 대법제자가 만든 “진, 선, 인”을 근본으로 가르치는 개방적인 학교를 건립하려고 생각하였다.
사실 속인사회에서 학교를 만든다는 것은 속인에게 아주 가깝게 접근하여 속인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진상을 알리는 방식이다. 우리는 자신이 탄압당하고 박해당하는 정황 하에서 또한 착실하게 돈과 힘을 모아 학교를 만들고 교육을 하여 중국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림에 힘을 다하는데, 이는 주류사회에서 볼 때 분쟁이 필요 없는 정면적인 형상이다.
바로 우리의 학교가 갓 설립된 지 반 년 되었을 때, “워싱톤시보”에서 주동적으로 찾아와 신문 일면의 한쪽에 우리 법륜공 수련생이 만든 전대미문의 학교를 보도하였고, 우리가 무엇 때문에 학교를 만들었으며, 학교에서 무엇을 가르치는가 등등을 소개하였다. 그들은 우리 명혜학교를 “연공과 진리를 가르치는 학교”라고 칭했으며, 그 당시 적지 않은 영문매스컴에서 주동적으로 정면으로 법륜공의 문장을 보도하였다. 우리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계속 학교를 잘 해나가도록 격려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곳곳마다 꽃이 핀” 명혜학교가 바로 사악의 우두머리에 대해서는 한대의 타격이다.
전에 명혜망에서 보았는데, 한 대륙의 어린 제자가 부모가 박해당함으로서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게 되었으며, 다른 대법제자가 그에게 외국의 어린제자들은 명혜학교에 다닐 수 있다고 알려주자 그는 정말로 아주 부러워하였다고 한다. 또한 천목이 열린 제자가 보았는데 천상에도 명혜학교가 있다고 하였다. 일전에 명혜망에서는 대륙제자의 문장을 실었는데, 우리가 명혜학교를 운영하는 진상을 영상프로그램으로 만들 것을 건의하였다. 그는 “우리가 현재 만들고 있는 진상프로그램에서 명혜학교에 대한 소개가 아주 적다. 나는 명혜학교의 출현은 최소한 두 가지를 설명한다고 여기는바, 하나는 대법이 국외에서 사람들의 보편적인 환영과 지지를 받고 있음으로서 사람들은 아이를 어릴 때부터 대법의 순정한 초기교육을 받을 것을 원하고 있다. 또 하나는 대법은 정치적인 목적이 없는데 그렇지 않으면 어느 가장이 아이를 어릴 때부터 정치훈련에 투입시키려고 하겠는가? 대륙의 사람들이 천진하고 순정한 많은 아이들이 정정당당하게 명혜학교에서 공부하고 수련하는 곳을 보았을 때, 나는 그들의 심령이 거대한 촉동을 받을 것이며 대법에 대한 일체 의심이 모두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진상은 그들이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이고, 또한 말이 필요없이 명백한, 변론이 필요없는 증거이다.”고 말하였다.
금년 초,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 대보름 미국서부법회에서의 해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미래의 인류사회는 종교가 없다. 사람은 모두 사회 중의 하나의 분자로서 사람들은 이 사회 중의 일체에 참여할 것이다. 아마 학생이 배우는 교과서는 사람 이 한 층의 법의 법리와 고층의 내포가 관통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한 차례 정법 중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능히 신으로 되게끔 하는 이것은 사람이 하나의 층차중의 변화가 아니며 그것은 전반 우주체계의 계통적인 원용(圓容)에 관련되며 이는 법의 원용(圓容)이다. 사람을 제도하는 신을 인간이 박해하는 이러한 일이 더 이상 있을 수 없으며 마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이러한 정황은 절대로 더 이상 나타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속인 여기에서 어떻게 수련의 길을 잘 걷는가가 지극히 중요하다.”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서 우리는 정법제자로서 짊어진 책임이 얼마나 막중하고, 마난이 얼마나 크든지를 막론하고 우리 모두 착실하게 명혜학교를 잘 만들어야 함을 느꼈다. 이것은 미래 사람들에게 남기는 학교이다.
(2) 어떻게 명혜학교로 하여금 법을 실증함에 있어서 작용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정법시기의 명혜학교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우리는 어떠한 참고가 없고 오로지 자신이 탐색해야 했다. 우리는 모두 알고 있는바, 매 한명 정법제자의 개인수련은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에 관통되었다. 어린제자도 예외가 아니다. 한편으로 그들은 자신의 수련을 강화하고 다른 한편에서 그들도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자신의 위덕을 건립해야 한다.
우선, 학교에 오는 속인의 아이에 대하여 보통학교에 따라 교육을 실시하는 것 외에, 우리의 어린 제자에 대하여 바로 그들의 법공부를 강화시키고, 진도를 구하지 않지만 그들이 더욱 많이 법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대법은 초상적이다. 그들은 중문을 배우는 동시에 법을 배울 수 있다. 먼저 일정량의 중문글자를 배우고 나서 비로소 <<전법륜>>을 열독한다. 그러나 이는 가장의 독촉과 협조가 필요하였다. 아주 좋은 예가 있는데 4살난 여자아이는 이미 <<전법륜>>을 4번 읽었고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그 아이는 모두 유창하게 읽어낼 수 있었다. 시작할 때 그 아이의 어머니는 조심스럽게 한 글자 한마디씩 아이를 따라서 읽었고 쉬지 않고 견지하였다. 그 아이는 법공부하고 발정념할 때 마구 울고 떠드는 아이에서 사람마다 보면 귀여워하는 착한 아이로 변하였다. 매번 학교에서의 홍법활동을 아이는 모두 진지하게 참가하였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는 것 외에 정법노정에 협조하기 위하여 우리는 또한 아주 많은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배치하였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인터넷에 접속하여 카페에서 이야기하게 하고, 편지를 베껴 쓰고, VCD를 우편으로 부치고, 챨스를 구원하는 전단지를 만들고, 의원과 총통에게 편지를 쓰고, 국회에 진상자료를 전하는 등등이다. 그들은 할 때 모두 아주 집중하였다. 그들은 어른들의 부담이 아니라 우리의 좋은 동수였다.
화교사구(社區)에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널리 알리는 일에서 명혜학교는 다리를 잇는 작용을 하였다. 2001년 초, 그 당시 수도 워싱턴의 아주 많은 화교사는 정면으로 법륜공을 접하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그들은 명혜학교가 그들의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받아들였다. 명혜학교의 사생들 또한 사회구역에서 활약하는 봉사자들이다. 어느 한번, 십여 명의 중외제자들은 화교노인의 아파트에서 자원적으로 잡초를 제거하였고 노동이 끝난 후 노인들은 함께 식사하고 한담을 하였으며, 또한 노인들은 그 자리에서 공법을 배웠다. 보기에는 아주 간단한 활동이지만 이번 활동을 시작하면서 한 화교사단의 영수는 점차적으로 우리에 대한 냉담한 태도를 개변하였다. 지금 그는 늘 우리가 진행하는 공중집회와 화교사의 활동에서 법륜공 탄압을 멈추라고 호소한다.
각종 원인으로 우리는 지금 아주 많은 속인의 아이들이 명혜학교에 오도록 이끌지 못하였다. 명혜학교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첫째, 우리는 가능한 한 학교의 장소를 이용하여 일부 속인들이 좋아하는 강좌를 배치하였고, (이른바 “어서 들어오세요.”이다.) 둘째는 “많이 걸어 나와서” 사회구역의 활동에 참가하였다. 아이들의 우아한 연공동작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노랫소리, 무용, 악기연주 또한 언제나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사람들의 선념을 불러일으켰다. 아이들은 언제나 매스컴의 주의를 불러일으켰고, 아주 많은 아이들은 모두 인터뷰하고 사진을 찍히고 신문에 오르는 경력이 있었다. 그들이 내심으로 “진, 선, 인”을 수련한 후 심신의 변화를 말할 때 속인의 마음을 아주 잘 감동시켰다. 이 몇 년 동안 아이들은 어른들을 따라 전국각지를 걸었고 적지 않은 많고 많은 홍법과 진상을 알리는 활동에 참가하였다.
여기서 작년과 금년의 벚꽃행진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벗꽃행진은 매년마다 있는 워싱턴DC의 헌법 대로를 행진하는 두 가지 대행진 중의 하나이다. 모두들 이는 아주 좋은 홍법기회임을 알고 있었다. 작년 명혜학교는 일찍이 “진 선 인”을 전 세계에 펼치자”(Truthfulness Compassion Tolerance Around the World)라는 제목을 계획하고 정하였다. 먼저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대사관의 대사에게 편지를 써 명혜학교를 소개하였고, 그들에게 우리 학교의 교학은 법륜대법을 근본으로 하고 “진, 선, 인”의 가르침을 사람들에게 전해주며 연령을 가리지 않고 인종을 가리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우리는 특별히 사부님께서 가르치시는 “진, 선, 인” 매 글자의 뜻을 써내어 그들이 그 속의 내포를 더욱 잘 이해하기를 바랐다. 동시에 우리는 그들에게서 그 나라 언어로 “진, 선, 인” 세 글자를 어떻게 맞추어 쓰는지와 발음표기를 제공받아, 각 나라 문자로 “진, 선, 인” 세 글자를 전시판에 써서 벗꽃행진에 사용하려고 하였다. 2주 사이에 우리는 수 십 통의 회답을 받았는데 여기에는 전 세계국가가 모두 있었다. 심지어 일부 국가는 대사사무실과 문화부에서 모두 각각 한부씩 보내왔다. 그리고 일부 국가는 특별히 우리가 그들의 국가, 언어와 문자를 우리의 과목에 포함시킨 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였다. 또 어떤 국가는 “진, 선, 인” 세 글자가 정말로 아름답다고 하였다! 구정기간에 맞추어 명혜학교의 사생들은 이틀 동안 “진, 선, 인이 전 세계에 펼쳐지다”란 현수막을 만들었고 아울러 코팅한 각 나라 문자의 “진, 선, 인”을 전시판에 붙였다. 드디어 벗꽃행진은 펼쳐졌고 찬란한 햇살아래 20여종 문자의 “진, 선, 인”은 미국 수도 워싱턴의 헌법 대로를 행진하였으며 길에서 아주 많은 사람들의 찬양을 받았다.
금년 벗꽃행진에서 우리의 대열은 가장 눈에 띄었는바, 바로 명혜학교의 학생들이 몸에 “진, 선, 인” 글자가 새겨진 하얀색 복장을 입고, 손에 연꽃과 기구로 만든 채색무지개를 들고, 모든 민간단체의 가장 첫 번째 줄에서 걸어가며 금년의 벗꽃행진을 위하여 길을 열었다. 진선인을 수련하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활발하며 천진한 형상은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정법노정은 아주 빨랐고 단번에 명혜학교를 이렇게 눈에 띄는 위치에 올려놓게 되었을 때, 우리는 아직도 마땅히 잘 해야 할 많은 일을 아직 잘 하지 못하고 있음을 느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아직도 해외의 어린제자들이 학습하기에 적합한 교재가 없으며, 속인에게 적합한 입문하는 교재가 없다. 사실 우리 제자들이 진정으로 협조한다면 교재 역시 난사(難事)가 아니다. 교재 한권, 이 한 권의 책 그것은 수련의 정화를 포함하여 가능하게 바로 미래 사람들에게 남겨질 것이다. 이 공간에서 우리 대법제자들이 한 일은 보기에는 아주 작지만 다른 공간에서는 모두 위대한 것이고 모두 미래 인류사회에 영향을 조성할 것이다.
대법은 바로 수련이기 때문에 명혜학교는 대법의 학교가 아니고 그것은 단지 대법제자가 만든 속인형식의 학교이며 이는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책임과 부합되는 것이다. 바로 최대한도로 속인의 형식에 부합되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함이다. 속인에게 부합된다고 하여 완전히 속인학교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속인이 쉽게 받아들이는 학교를 통하여 대법의 아름다움과 우리의 정견을 사람들에게 펼쳐 보이는 것이고,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학교를 만드는 목적이다. 우리는 명리를 위하지 않고, 또한 인간세상의 득과 실을 다투지 않으며, 모두들 고생을 하면서 묵묵히 착실하게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 기타의 항목과 같이 바로 법을 실증하는 목적에 도달하는 것이다. <<2003년 정월 대보름 미국서부법회에서의 해법>>에서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오늘날 대법제자는 역사상 어떠한 시기의 수련과도 다 같지 않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당신들 자신이 원만하는 것을 초월한 더욱 큰 책임을 몸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중생을 구도하고 법을 실증하는 이것은 당신들 개인의 수련을 훨씬 초월한 것으로 이것은 더욱 큰일이다. 이것은 낡은 세력이 올바르게 가늠하지 못하는 것으로 당신들을 교란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부정하고 정념으로 이 일체를 대하라!”
대법제자의 책임은 중대하다. 금후 세계각지의 명혜학교 사이에 연락과 교류를 더 강화하여 얼마나 큰 저해와 교란에 부딪치더라도 모두 강대한 정념을 유지하고, 우리의 정념정행과 속인이 쉽게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더욱 많은 세인들을 구도하기 바란다.
(2003년 워싱턴DC법회의 발언고)
7월29일
수련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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