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나를 구하다(3편)
【정견망 2007년 6월 15일】
1. 내 신변에 발생한 두 가지 신기한 일
글/ 예동(豫東) 대법제자 완매(宛梅)
회양(淮陽)은 내 친척으로 66세 할머니이다. 중병을 앓아 5년 전 정주(鄭州)에서 복강경 수술을 받아 적지 않은 돈을 썼으나 병은 낫지 않았고 몸이 날이 갈수록 나빠졌다. 간경화, 당뇨가 갈수록 심해져 길을 가는데도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고 마음은 초조하고 얼굴이 부어 시퍼렇게 되었다. 늘 코피를 흘렸으며 매일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해결되지 않았다. 2004년 초하룻날 밤 그녀는 갑자기 4시간이나 쇼크에 빠졌는데 눈앞이 깜깜해져 속으로 매우 절망했다.
그녀는 2006년 4월부터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부종이 점점 회복되었고 음식도 많이 먹게 되었으며 밥을 먹어도 맛이 있고 온 몸에 힘이 생겨 건물을 올라도 숨이 차지 않았다. 이렇게 하여 그녀는 수련에 대한 믿음이 더욱 충족해졌다.
수련한 지 17일 후 그는 그야말로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는데 정신이 또렷하고 길을 가도 바람이 이는 것 같았다. 자전거를 타도 100여리나 갈수 있었고 페달을 밟으면 가벼웠는데 마음대로 밟을 수 있었다. 수련을 시작한 이래 단 한 알의 약도 먹지 않았다. 의사에게 가서 검사해보니 일체가 정상이었다. 원래 그녀는 늘 감기와 고열이 있었는데 연공을 시작한 이후 감기에 걸리지 않았고 정신이 유쾌하고 온몸이 가뿐했다. 그래서 전 가족은 모두 기뻐했으며 대법의 신기를 찬양했다.
내게는 또 63세 친구가 있는데 4년 전 뇌척수염에 걸려 다양한 치료를 받아 생명은 건졌으나 사지가 뻣뻣해지는 부작용이 생겨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할 수 없었고 전부 가족이 돌보아야 했다. 막다른 골목에서 그녀는 대법을 수련했는데 일주일 후 스스로 옷을 갈아입을 수 있었다.
수련 후 그녀의 상태는 끊임없이 초상적인 변화가 나타나, 앉거나 누워있을 수만 있던 상태에서 일어날 수 있었으며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길을 걸을 수 있었다. 식구들은 이런 신기한 변화를 계속보고 감탄하고 기뻐하며 대법에 대해 오체투지로 탄복했다. 지금은 온 가족이 대법수련생이 되었다.
2. 신선이 나를 구하다
글: 박주(亳州) 사람
나는 대법의 구원을 받았고 대법의 신기를 직접 경험한 속인이다.
사건은 2007년 3월 17일 발생했다. 나는 여자 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는데 집에 가서 말하자 모친은 한마디로 돈이 없다면서 돌려보냈다. 나는 마음이 매우 불쾌하여 자살할 생각을 품었다. 그래서 농약 상에 가서 제초제를 한 병 사가지고 여자 친구의 집 앞으로 뛰어가 단번에 다 마시고 의식을 잃었다. 사람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실려가 구급치료를 받았다.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당시 의사들은 모두 말하기를 신선이 와서 구한다면 모를까 이 사람을 구할 방법이 없다고 하였다.
우리 온 가족이 절망에 빠졌을 때 할머니가 한 장의 대법 진상 호신부를 주었는데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다. 그녀는 울면서 말했다. “얘야, 속인 의사가 너를 구할 능력이나 의술이 없으니 오로지 대법만이 너를 구할 수 있단다. 그러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워보거라.”
절망 속에서 나는 곧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는데 당시에는 그저 시험이나 해보자는 생각이었다. 6일째 염하던 날 기적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피가 많이 섞인 가래를 토하고 설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내내 검은 피를 쏟았다. 이렇게 4일 밤낮을 꼬박 지속하자 11일째 되는 날 나는 서서히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어느 날 나는 배가 고파 10여개의 계란과 8그릇의 죽을 먹었다.
반달 후 퇴원했는데 의사들은 모두 나를 둘러싸고 말했다. 정말 불가사의하다! 파룬궁은 너무나 신기하다!
의학 상식에 따르면 만 명 중 한 명도 구할 수 없고 설사 목숨을 구한다 해도 신장이 훼손된다고 했다. 내가 퇴원할 때 전신 신체검사를 했는데 모두 정상이었다.
그러므로 내 생명은 대법이 준 것이며 우리 전 가족은 마음 깊이 사부님께 감사하고 대법이 내게 새생명을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나는 지금 모든 선량한 사람들에게 정중히 권고한다. 공산 사당의 속임수를 더는 믿지 말라. 나는 내가 직접 겪은 경험으로 여러분에게 권한다. “쩐싼런하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는 정법이다!” 이것은 절대적인 진리이다.
3. 보계시(寶雞市) 이씨 아주머니의 신기한 이야기
섬서(陝西)성 보계시 금대구에 87세 되는 할머니가 있는데 일찍이 고혈압과 심장병이 한밤중에 발작했지만 “대법이 좋다”고 외워 어려움을 피했고 이때부터 어려움이 있으면 “대법이 좋다”고 염한다.
2006년 4월 이웃집에서 건강침대를 사서 할머니에게 시험해보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할머니는 화상을 입었다. 처음에 약을 먹었는데 두 달이 되도 호전되지 않고 점점 갈수록 심해졌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자외선 화상이 얼마나 심한지 모르는데 몇 명의 권위 있는 의사들의 진찰을 받아보니 피부 이식 수술을 해야 했다. 당시 보리를 수확할 때였는데 식구들은 당황하여 그녀를 병원에 입원시켰다.
3일째 되는 날 오후 수술 준비가 모두 되었을 때 수술하지 직전 의사는 갑자기 그녀의 나이가 너무 많고 열이 높으니 치료하기 어렵다고 했다. 할머니는 수술할 수 없다는 말을 듣자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허둥지둥했으나 이것이 전화위복이 될 줄은 몰랐다.
할머니는 대법이 좋다를 외워 복을 받은 경험이 있었다. 이 때문에 끊임없이 “대법이 좋다”를 염했고 4일째가 되자 상처가 매우 가벼워졌고 5일이 되자 퇴원하였다. 의사는 2달 동안 이틀마다 약을 바르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할머니는 보름만 발라도 좋아졌다. 이때부터 할머니는 매일같이 “대법은 좋다”고 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가르쳐 주는데 신체는 건강하고 얼굴은 붉은 빛이 나며 생활도 스스로 하고 일도 좀 할 수 있다.
발표시간:2007년 6월 15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7/6/15/444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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