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의 아름다움을 견증
글: 빙련
【정견망 2008년 1월 24일】수없이 많은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기적이다. 생명의 과정으로서 심령의 깊은 소리를 기록하면 그것은 곧 증거로 변한다. 이런 증거는 직접 신시대 인류의 새로운 사유방식의 근거가 될 것이다. 이 증거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동서고금의 일체의 언어와 문명을 뛰어 넘는데 그것은 바로 파룬따파하오이다!
나는 대학시절에 수업에 대한 두려움이 커 작은 시험이라도 긴장해서 땀이 등을 흠뻑 적셨다. 대법 수련 후 심신이 변해 일체를 대함에 탄연하고 침착했다. 수업에 대한 중압감이 없었고, 시험에 대해서도 긴장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시험자체에 대해 무슨 생각이 없었다. 그리하여 나는 수업 결과가 시험에서 완벽하게 나타나 그 소문이 전 학교에 퍼졌다. 나를 본적이 없는 사람들은 나를 “전설의 인물”이라고 불렀다. 나는 그저 수련인으로서 학생이 되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평소에 교수님이 내준 숙제는 있는 힘을 다해 완성했다. 때로는 이런 생각을 한 적도 있다: 이건 좀 대충해도 된다. 저건 좀 잘해야 된다. 이건 필수과목이고 저건 선택과목이다. 나중에 이는 수련인이 버려야 할 분별심 임을 의식했다. 이런 마음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며 사람의 이치로 보아 당연하다고 느끼게끔 변하게 한다. 이건 좋고 저건 나쁘며, 이 사람은 구하고 저 사람은 나중에 보자는 식으로 말이다.
법을 공부하면서 점점 더 알게 되었다: 대법제자가 그 때 생각한 것은 바로 일종의 선택인데 생명이 구도될 수 있는가에 직접 관계된다. 하루는 깨달았다. 선천 대궁 중의 중생은 “위험”이라는 개념이 없다. “위험”의 본신은 바로 변이된 것이다. 이 한 층의 법리를 알았을 때 중생구도에 대한 신념이 더 견정해졌다: 너를 기다린 중생이 너에 대해 신심이 충만하게 하라. 이 관념을 버린 후 나는 지나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말한다: 파룬따파 하오! 사람을 만나면 말한다: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 하오!” 전체 생명은 모두 이 말에 진감한다: 이 말은 공간을 뚫고 한 층 한 층씩 맑고 깨끗해지며 밝아진다.
대법제자의 존재는 바로 견증이다. 그의 일언일행은 모두 주위에 영향을 준다. 어느 해는 독립광장에서 민주당과 공산 사당이 대진해서 집회를 거행했다. 광장을 지나갈 때 나는 마침 이 일체를 보았다. 나는 몸에 지니고 있던 <9평> 전시판과 혹형 사진을 집회의 중심에 놓았다. 당시 나는 한 가지 생각만 있었다: 사람들에게 지금 발생하고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학살하는 일을 알려야 한다. 나는 한편으로 전시하며 한편으로 말했다. 거의 모든 사람은 눈을 이 사진에 집중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놀라서 경쟁적으로 전해주며 주동적으로 나를 도와 모든 사진을 펼쳤다. 내가 광장을 떠나려고 할 때 비로소 한걸음씩 순찰하던 경찰이 대열을 줄지어 우리 뒤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때 나는 처음으로 경찰이 나에게 미소 짓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번은 친구 집에 놀러갔다. 한 살 된 그들의 딸에게 그림이 있는 중국, 러시아어 판 <홍음>을 주었다. 내가 대법 서적을 아이에게 보라고 주었을 때 소피아는 <홍음>을 받아든 뒤 매우 정확한 중국어로 “쎄쎄(감사합니다)”라고 했다. 당시 소피아는 러시아 어로 엄마 아빠도 못할 때인데 하물며 중국어라니? 그녀의 말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옆에서 노래를 불렀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그러자 소피아가 따라 불렀다. 아아아아아 ! 아아아아아 ! 아이는 비록 발음은 못하지만 파룬따파 하오의 선율은 따라 부르는 것이었다. 때로 나는 아이에게 중국어 <전법륜>을 들려주었는데 아이는 매우 진지하게 들었다. 사부님의 법상을 보았을 때 아이는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말했다. “사부님, 사부님, 허스!” 내가 가부좌 하려고 할 때 아이가 내 앞에 조용히 앉았다. 그리고는 내 손을 잡아 당겨 자기 손으로 자기의 다리를 가리키며 도와 달라는 것이었다.
<9평>이 부족했을 때 우리 몇 명의 동수는 함께 <9평>을 만들었다. 만든 후 나는 다른 동수 집에 보냈다. 돌아올 때 버스정거장에서 마지막 전차를 기다리다 갑자기 지갑을 가져오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온몸을 뒤져봐도 두 개의 플라스틱 지하철 카드 외에는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렇게 늦었는데 동수 집으로 다시 가는 게 불편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는 데, 어떤 노인이 부지불식간에 내 옆으로 다가와 물었다. “아가씨, 그렇게 먼 곳에 사는데 이렇게 늦게 아직 안 돌아갔소?” 당시 나는 어색하게 미소 지었다. 노인은 느긋하게 여유있는 모습으로 천천히 품에서 무언가를 꺼내더니 내 손에 밀어 넣어주며 말했다. “전차는 이미 끊어졌어. 당신은 멀리 사는데 여기 일 달러의 돈이 있으니 빨리 마이크로 버스를 타고 가보시오.” 그리고는 급히 몸을 돌려서 가는 것이었다.
나는 정신이 돌아와 급히 노인을 뒤쫓아가 돈을 돌려주었다. 그러나 노인이 받으려고 하지 않아서 내가 말했다. : 저에게 지하철 표가 두 개 있는데 마침 일 달러 정도 된다고 하면서 그에게 지하철 표를 밀어 넣었다. 노인은 손으로 지하철 표를 꺼내보더니 필요 없다고 하며 나더러 빨리 돌아가라며 중요한 일을 놓치지 말라고 했다. 마침 마이크로 버스가 왔고 나는 차에 올랐다. 돌아온 후 마침 전 세계 단체 발정념 시각이었다. 이 작은 일에 대해 사색해 보았는데, 노인은 어떻게 내가 멀리 산다는 것을 알았을까, 또 노인은 나보고 무슨 일을 그르치지 말라고 했을까. 어떻게 일 달러면 내가 돌아가는데 충분하다는 것을 알았을까? 어두운 하늘을 올려보며 두 손으로 합장했다.
파룬따파 하오! 파룬따파 하오! 하늘에서 온 음성과 마음의 소원은 어느 날 인류의 신앙을 더욱 휘황하고 번성하게 할 것이다.
발표시간:2008년 1월 24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1/24/506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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