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에 한명도 찾기 힘들다며 의사가 감탄하다
작자: 숙화(대륙)
【정견망 2008년 2월 9일】나는 길림에 살고 있으며 원래 많은 병을 앓고 있던 사람이었다. 류머티즘, 위병, 편두통과 또 이름 모를 병에 시달렸고, 배에는 단단한 덩어리가 자라고 있었다. 그럼에도 집안 형편이 어려워 병원에서 치료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딸들에게 비용을 부담하라고 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매일 고통 중에 살면서 그저 약으로 증상을 억제하는 수밖에 없어 딸들도 상심한 채 초조해 했다.
어느 날 동생의 며느리가 나를 보러 와 진상을 말하면서, 사람이 되는 참 뜻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대법 서적을 읽어보라고 하면서 연공을 가르쳐주었다. 그 후부터 나는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하게 되었는데 갈수록 느낌이 좋았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혈변을 보게 되었다. 당시 좀 놀랐지만 즉시 사부님께서 대법 책에서 말씀하신 소업인 것을 알게 되었다. 며칠 동안 혈변이 나왔지만 나는 조금도 무섭지 않았다. 그리고 몇 개월 후 뜻밖에도 원래 심각했던 류머티즘 증상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 나는 예전에 한척의 개울도 건널 수 없었지만 지금은 건널 수 있고, 건물을 오르거나 길을 걸어도 조금도 힘들지 않다.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말 한다: “대법이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2005년 설을 쇨 때였다. 연공을 하고 있는데 입안이 편하지 않더니 단번에 피를 울컥 토했다. 하지만 나는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매우 차분하게 연공을 했다. 조금 지나자 또 은행 알만한 혹 덩어리를 토했는데 피가 많이 엉겨있었다. 동수들이 말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피를 토하는 게 며칠 동안 지속됐다. 2006년 여름, 나는 또 두 번째로 혹 하나를 토했는데 그 안에는 전부다 핏물이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예전에 나는 몸이 허약해서 병이 많았는데 지금은 일신의 병이 날개 달린 듯 날아가 버렸다. 딸들도 나의 건강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을 보고 모두 기뻐했다.
2007년 12월 17일, 딸이 남편(수련하지 않음)을 데리고 병원에 가 검진을 했더니 7,8년 되었던 B형 간염이 사라졌음을 발견했다. 의사가 신기하게 여겨 딸에게 물었다: 당신 부친이 무슨 약을 먹었기에 이 병이 좋아졌소? 딸이 말했다: “아무 약도 안 먹었어요!” 의사가 말했다. “이런 일은 1천 명에 1명도 볼 수 없는데 축하합니다!” 이 말을 듣고 부녀는 둘 다 놀랐다. 파룬따파는 정말이지 너무도 신기하다. 한 사람이 법을 얻으니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
발표시간:2008년 2월 9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2/9/509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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