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집에 일어난 신기한 일
작자: 흑룡강 대법제자
【정견망 2010년 1월 21일】 나는 1998년에 법을 얻었다. 나중에 여동생에게 대법을 소개해주었다. 《전법륜》을 주며 연공하라고 했다. 이때 동생은 초초(超超)라는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동생이 책을 한번 다 읽기도 전에 7.20이 일어났다. 매부는 사악한 당의 선전을 믿고 동생이 연마하지 못하게 했으며 책을 숨겼다.
외조카가 한 살이 되었을 때 동생은 아이를 안고 노는데 사람들이 약을 올리며 말했다. “초초야 엄마가 어떻게 연공하니?” 그러자 아니가 두 눈을 감고 가부좌를 하며 두 손을 허스했는데 자세가 매우 장중하고 경건하여 사람들을 웃겼다. 아이는 자란 후 늘 우리 집에 왔다. 나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대법의 아름다음을 이야기해주어 대법은 어린아이의 심령에 깊이 뿌리 박았다. 여동생의 전 가족은 삼퇴를 했으며 여동생과 조카는 호신부를 달고 있다.
작년 가을 동생이 또 우리 집에 왔다. 나는 동생에게 대법 진상 소책자를 주었고 그녀는 매우 좋아했다. 나는 집에 좀 가져가서 이웃들에게 보여주라고 했고 그녀는 자료를 정중히 이웃집 문 앞에 두었다. 한번은 동생이 병이 나서 입원한 일이 있었다. 내가 도우러 갔는데 우리 함께 협력하여 한방에 있는 환자와 친척들은 모두 삼퇴시켰고 대법의 좋은 점을 말했다. 나중에 동생의 시어머니가 수술을 했는데 “대법이 좋다”를 외우라고 하여 시어머니는 빨리 회복했고 대법 호신부를 받았다.
2009년 가을 어느 날 초초와 그의 삼촌이 논에서 볏단을 가지고 돌아오는 도중에 길이 울퉁불퉁해 차가 도랑을 지날 때 아이가 차에서 떨어졌다. 아이는 큰소리로 삼촌을 불렀고 삼촌은 그제야 차를 멈추었다. 아이가 일어나니 아무 일도 없었고 단지 오른 손 팔목이 약간 아플 뿐 붓지도 않았다. 집에 돌아온 후 술로 좀 비비니 곧 나았고 다음날 아무 일도 없었다. 나중에 나와 여동생이 그에게 물어보자 아이는 떨어질 때 누군가 있어 밑에서 받아준 것처럼 떨어져도 심하지 않았다고 했다. 사부님께서 그를 구한 것이었다.
2009년 10월 여동생과 매부가 옥수수를 끌고 싣고 가는데 동생이 앞에서 소를 끌었다. 그러나 소는 동생이 부르는 것을 듣지 않고 줄곧 앞으로 갔다. 동생이 나아가 저지했으나 소는 여전히 앞으로 전진 했고 동생이 뒤로 피하다가 옥수수대에 걸려 쓰러졌다. 동생이 미끄러질 때 소도 같이 미끄러져 꺾어졌다. 이때 만일 소가 계속 앞으로 갔더라면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할 수 있다. 매부가 와서 소를 끌어 당겼으며 동생에게 어떠냐고 물었다. 여동생은 일어나며 아무 일 없다고 했으며 다리가 조금 아플 뿐이라고 했다. 집에 돌아와 평소처럼 밥을 하는 등 집안일을 했다.
동생과 초초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을 겪고 매부가 탄복했다. 어느 날 매부의 꿈에 이웃집에서 이미 돌아가신 분의 귀신이 나타났다. 그것은 매부에게 이런 저런 일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매부가 그를 쫓아도 나가지 않았다. 갑자기 그는 “파룬따파하오” 가 생각나 이를 외우자 귀신이 곧 떠났다. 이 일이 일어난 후 매부는 여동생에게 호신부를 하나 달라고 했고 지금은 호신부를 늘 다니고 있다.
친구들이여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라. 대법은 정말 당신을 보호해줄 수 있다!
발표시간:2010년 1월 21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21/638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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