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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양측의 철판이 사라지다

척추 양측의 철판이 사라지다

【정견망 2010년 1월 16일】

나는 호북성 무혈(武穴)시 40대 농민이다. 나는 자신에게 일어난 의학 기적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2002년 5월 25일 새벽, 광동(廣東)의 한 건축 현장에서 일하다 4층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혼수상태가 되었다.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척추가 여러 군데 부러졌다. 수술할 때 양쪽에 각각 길이가 30cm가 넘고 폭이 2센티 가량 되는 강철판 6개로 척추를 지탱시켰다. 이외에 두 발이 분쇄성 골절이 되었고 두 손목이 부러졌 뼈는 울퉁불퉁 튀어나왔다. 이마저도 넘어져 손가락 두 개만한 면적이 쑥 들어갔다. 내장도 심하게 상했고 24시간 동안 응급치료를 한 다음에 겨우 깨어났다.

그곳 병원에서 치료한 후 나는 척추와 이마 등에 받은 치명상 때문에 중환자실에서 보름간 계속 치료해야 했다. 그 후 일반 병실로 옮겨 산소 호흡기를 단 채 치료했는데 3개월간 입원했으며 병원비만 십만 위안 넘게 썼다. 그래도 잘 치료되지 않아서 여전히 일어날 수 없었다. 다른 사람이 부축 하에 침대를 내려와 억지로 지팡이를 짚고 두발을 한걸음씩 끌고 앞으로 옮겼으며 혼자서 자립할 수 없었다. 의사는 내가 이렇게 다친 것을 보고 길어야 3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했으며 설사 죽지 않더라도 평생 불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퇴원 후 나는 혼자 일어날 수 없었고 여전히 간호할 사람이 필요했다. 사장은 내가 거추장 스러우니 2002년 말 한꺼번에 수만 위안을 주고는 나를 쫓아내 사람을 시켜 고향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와서도 나는 혼자 거동할 수 없었으며 완전히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야 했다. 때때로 약을 먹고 또 주사를 맞아야 했다. 일은 하지 않고 쓰기만 하니 공장 사장이 나한테 준 배상금은 거의 바닥이 나고 있었다. 겨우 40세인데,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캄캄했다.

내 마음이 매우 조급해하며 인생을 끝내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을 때 2004년 3월 상순 경 어느 날 밤 꿈에서 <전법륜>을 보았다. 나는 1997년 이틀간 파룬궁을 배운 적이 있는데 그때 다른 사람이 <전법륜>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이 공법이 건강회복에 매우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외지에 나가서 돈벌이 하느라고 배우지 않았던 것이었다.

나는 이는 대법 사부님이 “법을 얻어 수련하면 구도 받을 수 있다.”고 나를 깨우쳐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깨어난 후 나는 생각했다. 내가 정말 이 보귀한 <전법륜>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마침 파룬궁은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는 동안에 우리 같이 이런 외딴 마을에 어디서 책을 구할 수 있을까? 나는 정말 두 눈이 빠질 정도로 책을 기다렸다. 마침내 2005년 7월 중순 한 파룬궁 수련생이 곡절 끝에 나에게 진귀한 <전법륜>을 구해주었다. 이때 공교롭게도 내 동생 역시 나에게 <대원만법>을 구해주었는데 책속에 연공동작 그림이 있었다. 그때 이후 나는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처음 연공할 때 나는 일어나지 못했고 길을 걷을 때도 목발에 의지해 한걸음씩 겨우 움직일 수 있었다. 혼자 설 수 없었기 때문에 연공은 그저 벽에 기대어 해야 했다. 대법은 정말 신기했다. 처음 막 <전법륜>을 한번 읽었는데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나는 오랫동안 담배에 중독되어 있었는데 이때 곧 끊어버렸다. 이때부터 나는 더이상 약이나 주사를 맞지 않았고 어떤 치료도 하지 않았으며 전심으로 대법만 연마했다.

연공을 배운지 얼마 안 되어 기적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주일도 안 되어 나는 일어서서 연공할 수 있었고 그저 길을 걸을 때만 지팡이가 필요했다. 2005년 8월 25일에 나는 지팡이를 완전히 던져버렸으며 혼자서 걸을 수 있었다.

이때부터 대법을 수련하는 신심이 더욱 충족해졌다. 평소 “진선인”을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단속하며 자질구레한 일부터 시작하여 이전에 카드, 도박, 먹고 마시고 노는 일과 남녀지간에 신중하지 못한 습관 등을 철저히 고치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끊임없이 수련에 정진함에 따라 대법의 신기가 끊임없이 내 몸에 나타났다. 2005년 9월 중순, 나는 천목으로 사부님께서 내 몸 척추 오른쪽에 있던 6개의 철판을 떼어버리시는 것을 보았다. 그 후 내 척추 오른쪽이 매우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대략 또 7,8일이 지나 나는 천목으로 사부님이 척추 왼쪽에 있던 철판 6개를 떼어버리시는 것을 보았다. 불과 일주일 만에 나의 양측의 12개의 강철판이 전부 다 사라져 버렸고 내 몸은 매우 가벼워졌다.

처음에 나는 이것이 사실임을 감히 믿을 수 없었고 내가 자기의 환각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또 대략 한 달이 지난 후 나는 궁금함을 참지 못해 어느 시립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척추 양측에 있던 강철판이 정말 전부 다 사라져 있었다. 사진을 찍었던 의사도 모두 크게 놀랐고 이것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위대한 기적이라고 했다!

바로 이 기간에 2005년 9월 하순의 어느 아침 내가 일장 공법의 “워추닝장(握球拧掌)”을 하며 힘으로 쭉 뻗었을 때 두 손목의 골절 부분이 좋아졌다. 2006년 정월에는 두 발의 분쇄성 골절이 다 나았고 이마에 움푹 들어간 부위도 원래대로 회복되었다. 지금 내 신체는 이미 완전히 정상을 회복했고 50Kg 무게의 물건을 들어도 문제가 없다.

남자는 쉽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나처럼 이렇게 이미 “사형” 판결을 받은 사람이 죽지 않더라도 이미 평생 불구가 된 사람이 법을 얻어 수련하여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고 그저 반년의 시간에 이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일이다. 나는 뜻밖에 이렇게 빨리 나았다. 매번 이 신기한 경험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눈물이 줄줄 흐르는 것을 금할 수 없으며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이 2번 째 생명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발표시간 : 2010년 1월 16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16/637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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