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복으로 바뀌다
작자:당산(唐山)대법제자
【정견망】 당산에서 일어난 일이다.
2010년 7월 중순 매우 무더운 날 바람 한줄기 없었다. 사람들이 속칭 사우나라고 부르는 날이었다. 원래 원망과 답답함을 지닌 사람들을 더욱 침울하게 만들었다. 심야가 되자 잠이 오지 않는 사람들은 여전히 길거리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타타타 하며 오토바이가 미친 듯이 질주하는 소리는 마음속의 스트레스를 더욱 털어놓는 듯했다.
큰 길 남쪽에 작은 이층 건물이 하나 있는데 밤 12시 경 창문의 불은 다 꺼졌다. 부부 두 사람은 하루의 피로 때문에 누워서 쉬고 있었다. 몽롱한 상태에서 희미하게 문소리를 듣고 남편이 즉시 옷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아내도 따라 내려갔다. 두 사람이 얼른 문을 열고 보자 눈앞에 깜짝 놀랄 광경이 펼쳐졌다.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사람이 기절해 있었던 것이다. 부부는 얼른 응급센터(120)에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할 수 없었고 또 다른 곳에 전화를 했으나 구급차가 없다고 했다.
부인은 대법수련생라 특유의 방법으로 이 사람을 일깨웠다. 그에게 성심껏 대법이 좋다는 말을 외우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 손바닥을 펴서 호신부를 쥐어 주었다. 아내와 환자는 줄곧 대법이 좋다 진선인(眞善忍)이 좋다는 말을 외우고 있었다. 이때 남편이 세 번째 병원과 통화가 되어 구급차가 도착했다.
의사가 보니 환자는 일곱 구멍에 피가 흐르고 있었으나 정신만은 똑똑한 편이어서 불가사의 하다고 생각했다. 신속히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했다. CT를 찍어보니 두개골에 손상이 있고 목도 부러져 있었다. 그 자리의 의사들이 모두 이상하게 여겼다. 이렇게 심하게 다쳤는데 환자는 입으로 여전히 무엇을 중얼거리고 있을까, 자세히 들어보니 “파룬따파 하오”였다. “정말 신기하군. 기적이야.” 그 자리의 모든 사람들은 진감을 받았다.
시간은 매우 빨리 지나 금새 한달이 되었다. 다친 사람의 아내와 매부가 대법수련자의 집을 찾아와 남편이 이미 쾌유해 퇴원했다면서 감사를 표시했다. “만일 당신같이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으면 그는 이미 저 세상 사람이 되었을 거예요.”
이 수련생은 이번에 대법의 진상을 말해주고 천안문 가짜 분신 사건, 귀주의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망”, 우담바라이야기, 법륜성왕이 법을 전하는 등의 이야기를 알려주었다. 금생에 인연이 있어 이번 일을 통해 진상을 알게 한 것이다. 이는 분명 암암리에 신의 배치가 있었던 것이니 감사를 드리려면 대법사부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다친 사람의 가족들은 눈물을 쏟으며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았고 대법이 좋음을 직접 체험했다. 온 가족이 당, 단, 대를 퇴출했다. 바로 화가 복이 되고 진상을 아니 신령의 보호가 있는 것이다.
발표시간 : 2010년 8월 23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8/23/680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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