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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자 : 혜(慧)

【정견망】
1989년 내가 심천(深圳 선전)에서 일할 때의 일이다. 당시 홍콩과 심천지역에서는 종말론 예언이 광범위하게 전해지고 있었다. 나는 어느 잡지에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세계종말에 대한 예언기사를 보았다. 그 기사 내용에서 “지금까지 노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모두 맞아 떨어졌고, 다만 동유럽의 해체와 세계 종말, 이 두 가지 예언만이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고 했다.

직장 동료가 “만약 동유럽이 해체된다면, 세계종말의 예언도 분명 정말일 거야, 하지만 그건 너무나 두려운 일이지.”라고 말했다. 그 후 바삐 생활 하다 보니 그런 종말론 같은 건 잊어버렸다.

그런데, 1991년 갑자기 구 소련이 해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 정말 정확하구나!” “어쩌면 세계종말의 예언도 정말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석가모니 부처님은 “현세는 말법(末法)시기의 말겁시기다.”라고 했고, 예수도 “현세는 말세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이들 성인들이 말씀하신 것은, 모두 이 지구의 대겁난 중에서 구원의 방법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 방법이 무엇인지 몰랐다.

사람들은 정말로 물질 이익 중에 빠져 있다. 그러나, 서서히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이 일체가 내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사람들은 여전히 먹고 마시고, 장가 가고 시집가는데, 큰 홍수가 그들을 휩쓸어 갈 때까지다.”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선인들이 경고한 말을 지금 사람들은 얼마나 정말이라고 믿을 것인가?” 동남아 해일이 바로 교훈이다.

햇빛과 바다를 즐기던 많은 사람들은, 해일이 오니 얼른 피하라고 다급하게 권고하는 사람을 쫓아 버렸다. 그리고는 30만의 사람들이 몇 초 만에 쓰나미에 휩쓸려 생명을 잃고 세상에서 사라져버렸다.

천재인화(天災人禍)의 빈번한 출현과 재난은 갈수록 중하다. 중공의 부패와 폭정, 특히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나를 청성하게 했다. “사실 이는 우리 개개인과 모두에게 관계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당연히 정확하게 선택할 시기가 온 것이다.”

파룬궁 수련은 진선인(眞善忍)이란 보편적인 도덕적 가치관을 근본으로 한다. 그러나 잔혹하고 포악한 중공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사상 유례가 없는 박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중국인들을 기만하고 독해했으며 선량한 사람들을 도태의 변두리로 밀어 놓았다.

중공이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자, 나는 견정(堅定)하게 파룬궁 수련을 선택하게 되었다. 『9평공산당』은 전 세계에 공산당의 본질을 알려주었다. 나는 중공 관련 조직을 탈퇴하는 선택을 하여, 공산당 짐승의 낙인을 지워버려 도태되는 위험을 제거하였다.

나는 위험과 질병에 부딪히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진선인하오(真善忍好)”를 묵념 하는데 이렇게 하면 무사히 고비를 넘길 수 있다.

현재 나의 생활은 안정적이고, 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모든 동포들이 명철한 선택을 하여 최후의 대겁난중에서 안전하고 평안하게 넘길 수 있기를 바란다.

발표시간:2010년 10월 15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0/15/690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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