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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하니 기적이 나타나

작자: 흑룡강성 대법제자 선연(善緣)

【정견망】

나는 1996년부터 대법을 수련했고 올해 52세다. 수련 전에는 몸이 약하고 잔병치레가 많았다. 늘 약에 의지해 살았으며 오장육부 중 좋은 곳은 하나도 없었다. 27살 되던 해에 융모암에 걸려 하루 종일 약을 먹고 계속 화학치료를 받았는데 사망의 선상에서 고통스럽게 살고 있었다. 당시 내게는 아이가 둘 있었는데 큰애가 6살 작은 애는 겨우 한 살이었다. 나는 정말이지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었고 살고 싶어도 살지 못하는 절망의 한가운데서 대법을 만났다. 수련을 시작한 지 20일도 안 되어 모든 병이 씻은 듯 날아가 버렸다. 병 없이 온몸이 가벼운그 느낌은 환골탈태(換骨奪胎)라는 말로도 과장이 아니었다. 이 자리에서 내가 수련 후 겪은 신기한 경험을 써내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 사부님께서 내게 ‘부품을 교체’해주시다

막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던 봄날 밤의 일이다. 꿈에 내가 수술대 위에 누워있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당시 내 원신(元神)은 육체의 상공에 떠다녔다. 나는 마치 직접 내 눈으로 수술하는 전 과정을 보는 것 같았다. 먼저 복부를 절개하여 복부의 각종 질병을 처리하고 복부의 병소를 제거한 후 이어서 흉강수술을 했다. 흉강을 연 후 나의 원신이 또한 손으로 도와 기관지를 들어 병이 있는 부분의 “부품”을 재빨리 처리하고 각종 부품이 다 제자리에 돌아간 후 자동으로 제자리에 붙었다. 신체의 머리 위에서 아래까지 하나도 수술한 흔적이 없었으며 전 과정에 조금도 고통이 없었다. 이때 나의 원신이 또 육체 속으로 들어와 내 몸과 일체가 되었다. 이때부터 허약한 신체가 정상인처럼 변하여 온몸에 병없이 가뿐 것을 느꼈고 어떤 병의 느낌도 없었다. 정말 사부님 말씀과 같았다.

“수련은 자기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당신이 괴로울 수혹 물극필반임을 설명하는데 당신의 전반 신체를 정화하고 반드시 전부 정화해야 한다. 병근은 이미 떼어버렸고 남은 이 조그마한 검은 기가 스스로 나오게 하고 조그만 난을 겪게 하고 죄를 당하게 하는데 당신이 조금도 감당하지 않는 이것은 안된다.” 《전법륜》

2. 사부님께선 시시각각 나를 보호하신다

수련하기 전 남편은 바람이 났는데 그것도 상대가 여럿이었다. 늘 밤에 들어오지 않았고 출퇴근하거나 휴가 때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따금 집에 들어올 때 물어보면 화를 버럭 내며 모른다고 했다. 집에 일이 생겨 그를 찾으면 전화가 꺼져 있거나 일이 있어 바쁘다고 했다. 집에 생활비도 매우 조금만 주고 겨우 생활할 정도였으며 많이 준 적이 없었고 금고는 늘 잠겨있었다. 집에는 80이 넘은 병든 시어머니가 계셨는데 뇌가 위축되어 대소변도 가리지 못했다. 나는 병든 몸을 이끌고 어린 두 아이와 병든 시어머니를 모셔야 했다. 정말 살기 힘들었다. 때문에 내 몸은 20대에 온몸이 엉망이었다.

수련한 지 얼마 안 되어 남편은 7일간의 휴가를 이용해 몇백 리 떨어진 내연녀의 집에 가서 놀았다. 돌아올 때는 심지어 그녀와 그녀의 딸을 데리고 왔다. 이때 나는 인내심을 지키지 못했다. 화가 나서 목소리가 변했으며 입맛도 변했고 심장도 뛰는 속도가 빨라졌다. 나는 노기충천하여 그와 따졌다. 남편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며 나를 때렸고 나도 화가 난 김에 그와 한바탕 싸웠다.

싸운 후 한바탕 울었는데 억울함, 원한 등 각종 마음이 다 올라왔다. 평정을 되찾은 후에야 비로소 내가 연공인임을 생각하고 어찌 속인과 같이 견식을 할 수 있는가? 매우 후회했다. 내가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사부님 법상을 보며 머리를 들 수 없었다.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머금고 사부님의 법상에 대고 말했다.

“사부님 죄송합니다. 대법에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두 손으로 있는 힘을 다해 뺨을 때렸다. 그러나 아무리 힘을 써도 힘을 쓸수록 뺨을 때릴 수 없었다. 이때 나는 비로소 생각했다. 이것은 사부님이 내가 더 큰 고통을 받지 않도록 나를 보호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변변치 못한 사람을 사부님은 아직도 보호하시니 정말 말로 감사를 표현할 방법이 없다. 정말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제자들의 고통을 나는 다 알고 있으며 사실 나는 당신들 자신보다도 더 당신들을 소중히 여긴다!“ (정진요지2》 마지막 집착을 제거하자)

법공부를 통하여 자기를 엄격히 요구하고 안으로 찾아보니 모두 자기의 그 마음이 너무 중해 조성된 것이었다, 또 정을 버리지 않아서였다. 그래서 찾으며 제거했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부부지간에는 색의 문제가 없지만 욕망이 있는데, 당신이 그것을 담담하게 보고 심리적 평형을 이루면 된다.”

“무릇 연공(煉功) 중에 이런 교란, 저런 교란이 나타나면, 당신이 아직도 무엇을 내려놓지 못하고 있는지 당신 자신이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때부터 나의 심태는 변했고 늘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했으며 자기를 바로잡고 원한이 없었다. 치매의 시어머니는 늘 대변을 보는데 이불, 방바닥, 심지어 그릇 수저까지 묻혀 놓았는데 나는 인내심 있게 닦고 시어머니를 깨끗이 모셨다. 시숙이 가끔 우리 집을 지나가도 들어와 어른을 뵙지도 않았어도 나는 화를 내지 않았다. 나의 일언일행으로 남편을 감화시켜 그도 점점 변해갔다. 이전 같지 않게 그 여인들과 왕래하지 않고 완전히 내가 대법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으며 아울러 친지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니 정말로 “유암화명우일촌”이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이렇게 오랜 시간 정말 그가 내게 심성수련하여 집착을 제거할 좋은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한다.

3. 정념으로 신기한 일이 나타나다

최근 몇 년래 우리 지역 주변에 많은 동수의 신체에 구세력의 박해가 나타났다. 병업의 가상이 있었고, 오토바이를 타다가 다친 사람도 있었다. 우리 몇 명 동수는 몇 번 동수를 도와 발정념하고 법에서 교류했다. 박해받는 동수가 정념으로 관을 넘어야 함을 깨우쳤다.

이 과정 중에 내가 말을 많이 했고 정념이 강했다. 어느 날 밤 돌아온 후 속으로 생각했다.

‘다른 사람은 이런저런 말을 하지만 만일 내가 마난을 만나면 그렇게 강한 정념이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이렇게 바르지 못한 일념이 나오자 곧 마가 틈을 탔다. 어느 날 밤 내가 의자에 올라서 커튼을 거는데 의자는 본래 안정하게 놓여 있었고 네 다리가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갑자기 의자에서 무겁게 떨어져 내렸다 당시 나는 꼬리뼈가 부러진 것 같았고 바닥에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당시 나는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외쳤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만 듣고 절대 너희 구세력의 말을 듣지 않겠다. 다른 안배는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몇분 후 나는 일어났으며 걸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앉으면 매우 아팠고 대소변을 볼 때 힘을 쓰지 못했다. 2주가 지나도 호전이 되지 않았다. 이때 나는 생각하기를 비록 이것은 나의 바르지 못한 염두가 초래한 것이지만 구세력의 안배를 듣지 않겠다. 속인처럼 그렇게 천천히 요양할 수 없다. 하며 안으로 찾고 자기를 바로 잡았다. 사부님은 7.20 이후 제자에게 난을 설치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흑수(黑手) 난귀(爛鬼)가 한 것이다. “악경이 전기봉을 사용하거나 나쁜 사람이 약물을 주사하여 박해하거

나 간에 모두 정념으로 폭행을 가하는 자에게 전류와 약물이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정진요지3-정념(正念)으로 악행을 제지하라》.

내가 이 단락의 법을 생각하자 나를 박해하는 흑수난귀에게 돌려준다… 이렇게 생각하자 곧 전화가 끝이 났고 몸이 조금도 아프지 않았고 조금도 불편한 느낌이 없었으며 완전히 정상을 회복했다.

4. 앞니 3개가 새로 나다

몇 년 전 여름날 동수 집에서 동북지방에서 나는 신 맛나는 요리를 먹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요리였다. 그런데 요리가 막 상에 올라오자 나는 이빨이 아프기 시작했다. 얼마나 아픈 지 말조차 할 수 없었다. 십여 분 후에는 얼굴과 코가 붓기 시작했고 나는 속으로 이것이 어찌된 일인지 알았다. 자기의 집착심을 버리는 것이었다. 집에 돌아와 한동안 시간이 지난 후 동안 좋았다 나빠졌다 하였다. 별로 마음에 두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연달아 세 개의 앞니가 잇몸이 솟아오르며 매우 흔들리더니 즉시 빠져버렸다. 이때 비로소 이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신체는 젊은 사람 방향으로 되돌아감이 나타나며, 점차적으로 되돌아가고, 점차적으로 전화(轉化)하여 최후에 완전히 고에너지물질로 대체되었을 때면, 이 사람의 신체는 이미 다른 물질신체로 완전히 전화된 것이다.” 《전법륜》

수련인이 가지고 가려는 것은 전부이지 일부분이 아니며 원만이다. 나는 왜 이빨이 빠지는가? 그가 나를 떠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나의 이, 나의 신체이며 내가 주인인데 이가 자라서 반드시 함께 원만해야 한다. 그러자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이빨이 정상처럼 자란 것이다. 많은 사람이 보고 말한다. 당신 이를 새로 해 넣었나요? 정말로 “사람과 신은 일념이다.”

5. 염두가 다르니 결과도 달라

한번은 집에 돌아와 대문을 여는데 발이 갑자기 비틀어지더니 발바닥이 위로 향하게 삐었다. 당시 매우 아팠고 화장실을 가려고 했는데 걸음도 걸을 수 없었다. 그저 바지에 오줌을 누는 수밖에 없어 속으로 ‘이것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바로 이 일념으로 발이 일년 이상 아팠고 길을 걷기가 불편했다.

나중에 같은 곳에서 또 발을 삐었다. 삔 방식이나 정도가 지난번과 꼭 같았다. 그러나 나는 한가지 일념을 내보냈다. ‘아이구! 사악의 구세력이 또 박해하는구나. 나는 절대 승인하지 않는다. 이번에 나는 내가 아프지 않고 네가 아프게 하겠다.’ 이 정념이 나오자 대략 3분 후에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6. 정념으로 신기를 드러내다

최근 왼쪽 머리 부분 혈관이 펄쩍 펄쩍 뛰며 마치 침으로 찌르는 것 같았다. 흔히 말하는 고혈압 증상이었다. 며칠간 계속 되었지만 나는 별일로 여기지 않았다. 어느 날 밤 법공부를 하는데 또 아프기 시작했다. 정말 혈관이 갈라지는 것 같았다. 당시 나는 책을 내려놓고 말했다 . “우리 잘 해보자. 나는 대법제자다 내 머리 부분과 전체 신체는 대법을 담는 그릇이다. 네가 내 체내에 있으니 나와 인연이 있다. 너는 마땅히 대법에 동화되어야 하며 마땅히 너는 대법에 동화되어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곧 너를 소훼하고 도태시킬 것이다. 층층이 다 멸할 것이다.,,,,”

이 외에도 또 많은 말을 했는데 대략 2분 정도 시간에 정말 머리가 아프지 않았고 정상을 회복했다. 이때 이후 다시는 아프지 않았다. 이렇게 내게 발생한 신기한 일은 이외에도 매우 많다. 정말 사부님이 보호하심에 감사드리며 자비로운 고도를 감사드린다. 세 가지 일을 잘하여야 은혜에 보답할 수 있다.

층차에 한계가 있고 처음 써보는 원고다. 혹 법에 부합되지 않은 점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발표시간: 2014년 7월 2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3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