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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 대법의 신기를 견증

작자: 하북 장가구 대법제자 동동 할아버지 정리

【정견망】

내 손자 동동(彤彤)은 2007년 태어났다. 북경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는데 현재 2학년이다. 오늘 (2015년 2월 8일 저녁) 동동이 나와 함께 발정념을 했다. 처음엔 결가부좌를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자 단번에 가부좌가 되었고 스스로 신기하게 느꼈다. 내가 이때 그에게 일념을 더해주자 그는 천목이 열렸다. 갑자기 표정이 변하더니 “오” 하는 소리와 함께 온몸이 움직였다. 동동은 자기 머리 위에 부처님(사부님)이 계신 것을 보았고 자신이 부처님 뒤에서 가부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자는 눈을 뜨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눈을 뜨지 말라고 했다. 동동이 눈을 감자 또 보였다. 그의 말이 들렸다. “아, 나는 날수 있어요…..” 5분 후 단수입장하자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매우 아름다운 세계로 날아갔다고 했다.(나중에 내게 《서유기》 속의 장면처럼 보다 훨씬 더 보기 좋았다고 했다)

또 5분이 지나 연화장을 하자 그는 또 다른 곳으로 갔는데 더욱 예뻤다. 이번에는 부처님이 자신의 신체를 아주 크게 가지해주셔서 지구가 아주 작게 보였다. 태양이 마치 작은 계란처럼 보였고 지구는 개미새끼만큼 작게 보였다.

보아하니 동동은 순식간에 삼계를 벗어난 것 같다. 그는 자신이 본 구체적인 장면을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한참 지나서 내가 또 동동에게 가부좌하자고 하자 그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부처님이 경고하시길 결인(結印)하여 다른 공간에 들어가는 것은 세 번 뿐이며 단수 입장은 네 번 연화장은 다섯 번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동동은 맘대로 볼 수 없는데 남은 횟수를 다 이용하지 못해 섭섭해 했다. 그리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알았으며 부처님이 이것을 팻말에 써서 보게 하셨다고 말했다.

나는 또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했다. 동동에게도 결인을 하고 다른 공간을 보려하지 말고 구결을 외워 자신을 청리하며 자기 신체의 나쁜 것을 제거하되 신체가 만일 불편하면 부처님이 알려주신 구결이 소용이 있을 거라고 알려주었다. 그리고는 구결을 들려주자 동동은 너무 길어서 기억을 못하겠다고 했다. 동동이 결인을 하자마자 소용이 있다고 했다. 그는 벌써 체험한 것이었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5/02/13/143220.彤彤見證大法神奇.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