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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중 한마디 말이 신체박해를 초래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2-3년 치질로 혈변이 나오고 결장의 염증이 갈수록 심해졌다. 나는 자신의 수련에 문제가 있고 정상이 아님을 알았다. 그러나 아무리 문제를 찾아봐도 어느 것이 문제인지 알 수 없었다. 사실 3가지 일은 비록 정진하진 못하지만 나름대로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신체 박해가 심할까? 여러 차례 동수들과 교류도 해보고 박해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선해(善解), 발정념 등도 해봤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다. 3년의 시간은 짧지 않다.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 있었다.

작년 명혜망과 정견망의 교류 문장을 읽을 때 다시금 안으로 찾으며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이때 머릿속에 일념이 떠올랐다. 몇년 전 무의식 중에 한 말이 초래한 화이다.

당시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일이 순조롭지 못해 속으로 좀 두려움이 있었다. 그는 나를 보더니 물었다. “당신 파룬궁이요?” 이 물음에 나는 더욱 두려움이 커져서 속으로 생각했다. ‘이 사람 혹시 사복 경찰이 아닐까?’ 심장이 두근거리고 겁이 나서 나오는 대로 말했다. “내가 수련하진 않고 친구 중에 수련자가 있어서요….”

그 후 얼마 안 되어 몸에 병이 나타났던 것이다. 치질에 혈변, 대장의 염증 등이었다. 바로 인 한마디 말이 신체 박해를 초래한 것이다. 이것은 큰 누락으로 구세력에게 구실을 잡힌 것이다. 당신이 이미 “난 연마하지 않는다”고 했으니 그럼 당신은 속인이고 속인은 마땅히 병이 있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당신이 빚진 것은 갚아야 한다.

이 말은 절대 작은 일이 아니다. 설령 사악의 빈틈을 탔더라도 수련인은 고험 앞에서, 생사 앞에서 사부님과 법에 대한 흔들림 없는 금강부동(金剛不動)이 있어야 한다. 이 말의 배후에는 나의 두려움뿐만 아니라 강한 사심(私心)도 볼 수 있다. 이는 신우주의 생명표준과 상당히 멀리 떨어진 것이다. 이런 마음을 지니고 사람을 구했으니 효과가 좋을 수 있겠는가? 이로써 나의 수련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알 수 있다. 진상을 알림에 이지적으로 해야하지만 자신을 속인으로 포장해서는 안 된다. 안전에 주의한다고 해서 기점을 포기해선 안 된다. 대법과 사람 마음을 헤아리는 관건 시각이 바로 앞으로 일보 매진이다. 사람과 신의 차이는 그 일념이다.

이 몇 년 이 두려움이란 물질로 인해 나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했다. 두려움은 사람과 신(神)의 경계가 아닌가. 두려움의 뿌리는 사심(私心)이다. 이기적이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며 안일을 추구하고 색욕이나 쟁투심 과시심 등이 나타난다. 그것들은 서로 호응해 힘을 키운다. 이 일을 통하여 나는 왜 이 몇 년이 가정에 교란이 많고 신체 병업이 끊이지 않는지 알았다. 그 한마디 말은 표면이고 배후에는 사심이란 뿌리가 있다.

이 글을 쓰면서 나는 엄중히 성명한다. “나는 지난 번에 내가 했던 한마디 말을 철저히 폐지한다! 아울러 사부님께 참회한다. 동시에 내 생명 중에 모든 두려움과 사심을 해체한다.”

조그만 체험이나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청하겠다.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2015/03/01/143782.無意中的一句話,招來的身體迫害.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