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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자비와 격려

작자: 중국 당산(唐山) 대법제자

【정견망】

법을 얻은 초기

나는 1998년 법을 얻은 노제자로 올해 64세이다. 동수들과 마찬가지로 온갖 풍상을 겪고 이리저리 부딪히며 사부님의 보호아래 오늘까지 걸어왔다. 법을 얻은 초기부터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었다.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모두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진선인(眞善忍) 우주 대법의 지도에 따라 수련을 지도했다. 가장 기억나는 한마디는 <전법륜>의 다음 구절이다. “당신에게 하나의 진리를 알려주겠다: 전반 사람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일상생활 중에 엄격히 자기의 일사일념을 요구하며 옳지 않은 생각이 있을 때 하지 않아야 할 일을 하고 싶을 때 많은 집착심을 즉시 부정하며 이것은 집착이다 제거하자!

그러면 두뇌가 즉시 비었으며 나는 사부님이 이 물질을 떼어내 버리신 것을 알았다. 무슨 일이던 나는 늘 수련인임을 생각하고 가능한 한 다른 사람을 관용하며 참고 곳곳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가능하면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으며 다투지 않고 자연스러움에 따르며 가끔 잘 파악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지난 후 즉시 고쳐야 함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쓸만한 재목임을 보시고 신체 정화를 해주셨다. 여러 해 동안 심각했던 신경쇠약이 없어졌고 온 몸이 가뿐 하여 지금까지 약 한 알 먹지 않고 건강하다.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변해 더욱 굳게 믿게 되다

세세생생 지은 업 때문에 다른 공간의 나쁜 것이 침입하여 나는 영문 모르게 두렵고 두려웠다. 내가 받은 느낌은 더 수련해 나가면 주화입마에 들거나 정신병에 걸릴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그때 법공부 한지 얼마 안되었고 발정념도 모를 때이므로 어찌 된 일인지 모르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줄까 감히 다른 사람에게 말을 꺼내지도 못했다. 그저 묵묵히 무형의 고통을 견뎠다. 그러나 수련을 포기하지 않았고 날마다 연공장에 가서 법공부 연공을 했다. 며칠이 지나 사부님이 나의 견정함을 보시고 나쁜 것을 떼어주시고 빚을 갚아 주셨다. 말로 하자니 쉽지만 사부님의 마음 씀씀이는 얼마나 고생스러웠겠는가. 자비는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다.

당시 내가 체험한 것은 파룬이 체내에서 매우 빨리 돌고 좌로 9번 우로 9번 도는 것이었다. 여러 번 반복했는데 그 나쁜 것이 다 없어질 때까지였다. 당시 나는 온 얼굴이 눈물범벅이 되어 은혜에 감사했다. 이 사건을 통한 이후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지 않을 수 없었다. 매번 <전법륜>에서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한 말이 듣기에는 아주 허황한 것 같지만, 이후에 당신이 배워 가면 당신은 곧 알게 될 것이다.” 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쓰려오며 감은을 느낀다. 오로지 더욱 정진하며 ᄎᆞᆨ실히 수련해야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 기이한 꽃을 보여주시다

사악한 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두려운 마음 때문에 일을 그르쳤다. 안정된 후 우리 몇사람의 법공부 조는 비바람에도 끊어진 적이 없었다. 이 기초에서 우리는 조사정법, 진상, 중생구도를 하는 중에 많은 집착심과 두려움을 수련하여 버렸다. 최근 몇 년 우리 지역 동수들은 짝을 지어 진상, 삼퇴, 달력 걸기 등을 할 때 가가호호 방문하였다. 현재 션윈 CD와 진상소책자를 나누어준다. 비록 이렇지만 정진하는 동수에 비하면 아직 많이 뒤떨어져 있다. 오늘 이후 우리는 반드시 사부님이 깔아놓은 이 길을 더 잘 걸어 사부님의 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아마 사부님께서 정진하는 내 마음을 보셨는지 우리집 창문에 우담바라가 피어 내가 정진하도록 격려하셨다. 그때는 음력 8월 16일 정오였는데 새집으로 이사한지 얼마 안된 날이었다. 내가 파리를 잡으려고 했는데 파리가 창문으로 날아갔다 그때 갑자기 창문에 어떤 것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놀랍게도 3천년마다 피는 우담바라였다. 가늘고 은백색의 꽃떡잎 30여 송이가 맺혀있었다. 며칠이 지나 하얀 꽃이 전부 다 피었는데 매우 예뻤다. 지금 반년이 더 지났는데 한겨울을 경과해서도 아직도 활짝 피어있으니 정말로 인간세상의 기이한 꽃이다.

일찍 이 글을 써서 여러분과 나누려고 했으나 늘 교육 수준이 낮아 글쓰기를 포기했었다. 오늘 사존의 가지 아래 붓을 들어 나의 마음의 소리를 쓴다. 이것은 사부님의 격려이며 내게 기이한 꽃을 보여주셔 최후의 시간에 더욱 정진하고 많은 사람을 구하며 대법제자의 세 가지 일을 하여 조사정법을 잘하라고 격려하신 것이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지적을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여러분 감사합니다.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랍니다.

http://www.zhengjian.org/2015/06/02/145783.與同修分享師父對我的慈悲呵護與鼓勵.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