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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신법으로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작자/ 중국 요녕성 대법제자 금연(金緣)

【정견망】

나는 1999년 3월 3일 법을 얻은 조선족 농민으로 현재 69세다. 어려서부터 가난했던 까닭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고 아버지를 따라 밭에서 일을 배웠다. 밥을 배불리 먹지 못하고 힘들게 일을 해서 온몸에 병이 싸여 고생은 말할 수 없었다. 나는 늘 왜 농민이 이렇게 고생스러운지 생각했고 내가 왜 이 세상에 살아야 하는가 생각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람이 반본귀진하려는 이것이야말로 사람이 된 진정한 목적이다. 그러므로 이 사람이 수련하려고 생각하면 불성(佛性)이 나왔다고 본다. 이 일념(一念)이 가장 진귀하다. 왜냐하면 그가 반본귀진하려 하고, 속인 이 층차 중에서 벗어나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법륜>

나는 법을 배운 후에야 내가 왜 이렇게 많은 고생을 겪었는지 또한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마치 굶주린 듯이 법공부와 연공에 참가했다. 3개월도 안되어 온몸의 병이 다 없어졌다. 담배, 술을 끊었다. 사부님께서 신체정화를 해주신 것이었다. 진정으로 온 몸에 병이 없는 가벼운 기분을 맛보았다. 현재 수련의 진실한 상황을 써내어 사부님께 보고 드리려 한다.

배우지 않고도 대법책을 읽어

어려서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조차 마치지 못했다. 또 그나마 다닌 학교도 조선족 학교라 한자는 몇글자 읽지도 못한다. 게다가 나이도 많아 그저 사부님의 설법 녹음과 비디오를 보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녹음을 듣자 눈에서 끊임없이 눈물이 흘렀으며 때로는 울음을 그칠 수 없었다. “사부님, 저는 글자를 못 읽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법륜>을 받들고 울기만 했다. 한글자도 읽을 수 없었다. 그러다 갑자기 사부님의 점화를 들을 수 있었다. “자신을 너무 비하하지 말거라.”

나는 단번에 울음을 그치고 두 눈을 잘 뜨고 <전법륜>을 보았다. 또 법공부 팀에 가서 전체 학습에 참가하여 사람들과 함께 <전법륜>을 읽었다. 언제부터인가 시간이 지난 후 <전법륜>을 한글자도 안 빠지고 동수들과 함께 읽을 수 있었다. 나는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 동수들도 모두 기뻐하며 “사부님께서 당신의 정성에 감동해 지혜를 주셨다”고 말했다. 지금 나는 대법서적을 다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글자를 몇 개 알지 못하는 데서부터 매우 짧은 시간내에 대법서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엎드려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자아를 돌파해 중생을 구도

토지를 점유당해 생활이 곤란했기 때문에 나는 아내와 함께 한국에 가서 돈벌이를 했다. 일을 부지런히 했으므로 공장의 환영과 신임을 얻어 작업반장이 되었다. 공장에서는 내게 영주권을 만들도록 도와주었고 월급도 충분히 주었다. 나는 7.20 반박해 퍼레이드에 참가한 후 울음을 터뜨렸다. 나는 왜 이렇게 확실하게 몸을 건강하게 하고 병을 제거하며 사람을 선으로 향하게 하며 사회도덕이 올라오는 고덕대법을 몰랐던가. 사회의 정신문명 건설에 촉진 작용을 일으키며 국가와 국민에 백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무해한 것을 이 악당과 정부가 어떻게 했는지 왜 내가 몰랐을까? 왜 “쩐싼런”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 사회에 이렇게 유리한 좋은 사람을 자기와 대립면으로 밀어 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

나는 의연히 좋은 대우와 영주권을 내려놓고 생활의 어려움도 돌보지 않고 귀국하여 반박해, 중생구도에 참가했다.

나는 학교를 오래 다니지 않았고 법도 잘 배우지 못했다. 오성이 차한데다 말도 어눌해 표현도 잘하지 못했다. 때문에 직접 만나 진상을 말하는 것도 곤란했다. 그래서 나는 다른 방면의 장점을 발휘해 인쇄판 만들기, 플래카드 걸기, 자료배포, 스티커 붙이기, 자료 전달하기 등을 했다. 자전거를 타고 동분서주 하면서 법공부 팀에 자료를 전해주는 방식으로 진상을 했으며 농촌이든 지역사회에서건 모두 정정당당하게 대법제자의 역할을 했다. 구세력의 안배를 승인하지 않고 정념정행으로 어디를 가든 공개적으로 대법제자임을 승인했고 대법자료를 나눠주었다. 무릇 내가 가는 곳마다 이웃들은 내가 파룬궁을 연마함을 알고 있다. 이웃들은, 파룬궁 연마하는 사람의 신체가 얼마나 좋으냐, 갈수록 젊어진다! 고 말한다.

나의 신체 변화, 가정 변화는 바깥 세계에 영향이 매우 컸으며 진상에 활력을 주었다. 나는 줄곧 각종 편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자료를 나눠주었다. 예컨대 시장에서 채소를 팔던지 쌀을 팔던지 친척이나 상점 각종 장소에서 때 와 장소에 맞게 자료를 나눠주며 진상을 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린다. “9평”을 전하여 사당의 사악과 박해 진상을 폭로한다. 비록 몇 차례 위험을 만나긴 했으나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견정한 신념과 사부님의 자비로 정정당당하게 지나왔다.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정념이 강하면 어떤 정황하에서든 엄동설한, 폭염의 여름 이든 광풍 폭우가 오건 하루도 거르지 않았다. 얼마나 많이 했는지 나조차도 기억이 똑똑치 않다. 어떨 때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면 삼퇴를 한번 권하여 성공한다.

법공부 팀을 이끌고 단체 법공부를 하다

단체 법공부는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수련의 길 중 하나다. 법공부 팀에 참석하는 것은 두려움을 제거하고 법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점점 성숙하고 정념정행하는 좋은 방법이다. 법공부는 안을 향해 찾으며 심성을 제고하고 자기를 잘 수련하는 관건이다. 3개 팀을 이끄는데 두 개는 일주일에 두 번 참가하고 하나는 한번인데 나는 매번 참가한다. 그래서 나는 일주일에 법공부 팀에 5차례 참가한다. 이들 3팀은우리 집과 그리 멀지 않으며 모두 80대의 문맹 노인들이다. 처음에는 두려움이 있어 그들에게 나의 직접적인 체험을 예로 들며 법공부를 하는 한편 글자를 익혔다. 나중에 법공부 단체 법학습에 참가하여 제고가 비교적 빠르며 지금은 <전법륜>을 모두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제고되며 법리에 명백하게 되며 점점 성숙하게 되고 친척들도 자기들이 다 좋게 변했다고 말한다.

정념으로 마를 제거

십여 년의 난과 어려움은 하나씩 잇달아 찾아왔다. 그러나 사부님이 요구하신 정념정행에 따라 끊임없이 정진하며 십여 년을 하루처럼 새벽에 일어나 연공하고 세 가지 일을 견지했다. 2005년 어느 날 한쪽 다리에 붉은 선이 생겼다.(혈관종이라고 했다) 며칠 지나자 대퇴부로 올라왔다. 옛날에 함께 지내던 친구 부부가 와서 보고는 병원에 가라고 하며 주가 보호하니 그들과 함께 기독교를 믿으라고 권했다. 나는 이것이 병이 아니며 구세력이 박해하는 것이며 사부님의 보호가 있고 나는 대법을 믿으니 다른 것은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들은 급해서 “자네 정말 낫겠나?” 나는 반드시 낫는다고 했다. 그들은 언제 나을 것인지 물었다. 나는 4,5일이면 될 것이니 못 믿겠으면 와보라고 했다. 나의 생각이 바르며 또 사부님이 도우셔서 그날 밤 나와 동수들이 함께 진상 전단지를 돌리는데 나는 그들에게 멀리 가라고 하며 나는 이곳(이곳은 모두 단층집이다)에 남아서 하겠다고 말했다. 나는 절뚝거리며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나눠주었다. 내가 다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때 다리가 매우 잘 움직이며 아프지 않은 것을 알았다. 집에 도착하니 이미 늦은 밤이었는데 다리가 다 나아 있었다. 친구 부부는 더 이상 나더러 기독교를 믿으라거나 병원에 가라고 하지 않았으며 “파룬궁이 정말 대단하군, 우리는 승복했어!”

가정 자료점을 열다

2008년 우리 지역 자료점이 파괴되어 자료를 찾기가 어려워졌다. 사부님의 명혜망 십주년 설법 후 우리 세 노인들(85세, 79세, 가장 젊은 내가 69세)이 함께 모여 컴퓨터를 사서 배우기로 했다. 우리는 컴퓨터를 각자 따로 배운 다음 돌아와서 함께 배웠다. 동수들의 도움으로 나는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었고 인쇄방법을 배워 명혜주간 진상자료를 찍기 시작했다. 몇 년 이래 우리 지역 십여 개 법공부 팀에 자료를 제공해주었다. 기본적으로 우리 자료점은 자급자족하며 도움이 필요 없었다. 특히 컴퓨터나 프린터 등의 일반적인 고장은 이제 우리가 스스로 처리 할 수 있다. 그리하여 가능한 한 기술 동수의 일을 덜어주었다. 나처럼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이 호미를 잡던 사람이 마우스를 잡고 컴퓨터를 배워 자료점을 열었다. 대법을 배워 일어난 기적이 아닌가. 실제로는 사부님이 하고 계시는 것이다! 오늘 써내어 동수들과 함께 한다.

http://www.zhengjian.org/2016/04/04/152077.信師信法救眾生跟師父回家.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