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견망】
나와 남편은 대학교수다. 남편은 수십 년 동안 공산당 무신론의 세뇌 교육과 실증과학의 영향을 받았고 또 성격이 아주 센 사람이었다. 우리 지역에서는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명망이 높고 영향력이 있었다. 그래서 미혹이 깊고 대법의 초상적인 면을 회의하곤 했다. 그 자신에게 일어난 한 가지 일이 그로 하여금 매우 깊은 감개를 느끼게 했다.
남편은 평론가다. 2012년 평론할 때 논쟁이 많아서 밤늦도록 끝나지 않았다. 새벽 2시에야 차를 몰고 집으로 오는데 고속도로에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차는 전혀 멈출 수 없었고 잘못하면 사고로 죽을 수도 있었다. 그는 온몸에 식은땀이 흘렀다.
어떡하지? 그는 내가 늘 기억하라고 했던 9자 진언이 떠올랐다. 그래서 줄곧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원래 한 시간 이상 걸리는 노정인데 30여 분만에 집에 도착했다.
남편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격동되어 말했다. “정말 너무 신기해, 너무 신기해.” “까딱하면 못 돌아올 뻔 했는데 당신 사부님이 나를 구하여 천만다행이야.” 이때부터 그는 갈수록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했고 차가 필요하면 진상자료 운반을 도왔다.
대법은 나의 세계관을 완전히 바꾸었다. 나는 1996년 1월 법을 얻은 후 하루도 빠짐없이 법공부를 했다. 출장, 여행 중에도 법공부 연공을 했으며 마치 그것은 내가 공기를 숨쉬는 것과 같다. 사부님의 은혜 속에 우리 4가족 중 3명이 수련으로 들어왔다. 내가 수련한 후 우리 가족(수련하지 않는 사람 포함)은 어떤 병도 생기지 않았다.
또 많은 신기한 일들이 있었다. 가령, 내가 수련한지 얼마 안 되어 남편의 발이 반질반질하고 윤택이 나게 변했다. 원래는 굳은살로 거칠었던 발이었는데 마치 아이의 발처럼 되었다. 나는 거의 70세가 다 되어 가는데 눈이 나빠지지 않았다. 이는 우리 수련인들에게는 일상적인 일이다. 수련하지 않는 남편은 눈이 이미 노화되어 돋보기를 몇 개나 샀다. 어느 날 안경이 자꾸 담 그릇에 빠지는 일이 있어 비로소 안경 없이도 책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정말 사부님 말씀처럼 “한사람이 연공하면 전 가족이 이익을 본다.” 《/span>전법륜법해
남편은 여러 차례 공산당이 발동한 운동 중에 당의 수단에 대해 두려움이 있다. 그는 대법이 좋은 건 알지만 1999년 7.20 박해가 일어난 후 대법을 수련하면 박해받는다고 여겼다. 나의 수련도 극력 반대했고 심지어 이혼하겠노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수련을 견지했다. 내가 여러 차례 위험을 만나도 사부님의 보호아래 무사히 지나온 것을 본 남편은 이미 대법의 초상적인 면을 느꼈다. 평이 발표된 후 그는 사당에 대한 진일보의 인식이 있게 되었고 친척, 친구, 동료들에게 진상을 말하며 다른 사람의 삼퇴를 돕는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2016/08/18/1540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