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대륙대법제자 천평
【정견망】
2017년 10월 18일 나는 산동 고향의 친척 집에 가서 삼퇴를 말해주고 돌아오는 길에 친척의 미니버스에 탔다. 대략 5시 40분 경 차는 칭다오 북쪽 정거장 길거리 옆 공공건물 밖에 정차했다. 주위에 울타리가 쳐져 있고 위에는 황색과 검은 색의 페인트가 칠해져 있었다.
내가 머리를 돌려 울타리를 보았을 때 그것들은 사람의 형상처럼 끊임없이 약동하고 있었다. 또 조금 허리를 굽히는 것도 있었다. 길에서 차가 지나갈 때 그것들은 고개를 돌렸으며 그 후에 다시 몸을 돌렸다.
그것들이 내가 그것들을 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을 때 내게 말하기를 자기들은 기둥인데 그들 중 동물이 되었던 것도 있고 식물이 되었던 것도 있으며 전생에 삼계 밖에서 신이 되었던 적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한마디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천상에서 떨어져 왔으며 현재 기둥이 되었다고 했다. 나는 그가 정말 애석했다.
나는 그것들에게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기억하라고 하며 나의 새 세계에 중생이 되기를 희망했다. 그것들은 다 기억했으며 매우 기뻐했다. 유독 신이 되었던 그 생명만 동물과 식물이 되고 싶지 않아 했으며 설사 보통 신이라도 여전히 신이 되고 싶어 했다.
그것은 내가 자신들을 인터넷에 올려 주기를 원했고 거듭해서 반드시 올려 달라고 했다. 나는 격동하여 눈물을 흘리며 그것들을 보았고 사부님께 신이 되었던 이 생명이 인체를 얻어 대법제자가 될 기회가 있도록 부탁했다. 내가 막 허스를 하려할 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이미 그것의 왠선을 윤회전세하는 곳으로 데리고 갔으며 이때 그것은 이미 윤회전세하는 곳으로 갔다고 내게 알려주었다.
여기까지 쓰고 나는 눈물을 흘렸다. 진심으로 그것이 하루바삐 주불의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고 자기의 천국 세계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span>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을 직접 체험했다. “사람・동물뿐만 아니라 또한 식물에도 모두 생명이 있는데, 다른 공간에서는 어떤 물질이든 모두 생명으로 체현될 수 있다. 당신의 천목이 법안통(法眼通) 층차로 열렸을 때에 당신은 돌・벽, 어떤 것이든지 모두 당신과 말을 하며 인사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span>전법륜너무나 신기했고 미묘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