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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도태를 보다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본문은 동수를 위해 본 것을 써내어 동수들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신심이 증가되고 진상으로 중생을 구도하는 신심이 더 증가되도록 하고자 함이다.

며칠 전 차를 몰고 공주령(公主岭 내 고향)으로 달렸는데, 길에서 관을 싣고 가는 화물차를 한 대 보았다. 갑자기 자기도 모르는 무슨 상태로 진입했다. 차는 여전히 달리고 있었는데 일부 마치 상상에서 나온 것 같은 경치를 보았다. 하늘에서 하늘만큼이나 큰 파룬이 나타나서 돌고 있었고 선녀는 꽃바구니를 들고 바구니 속의 꽃을 대지를 향해 뿌렸다.

용이 화려한 수레를 끌고 천상에서 나를 영접하러 왔다. 나는 즉시 떠나지 않았고 인간 세상이 어떤지 알고 싶었다. 어느 마을에 죽은 사람이 있는데 많은 관이 집문 앞에 놓여 있었다. 나는 시간을 따라 뒤로 (마치 영상이 빨리 움직이는 것처럼) 가보니 그때는 죽은 사람이 너무나 많아 그냥 매장했으며 나중에는 아무도 묻지 않고 그저 길옆, 집안에 죽어 있었다.

마을에 한 여자 아이가 남아 있었다. 나는 그 아이는 어찌된 일인지 보았다. 알고 보니 그 몇년 전에 그 아이가 파룬따파의 진상 CD를 주웠는데 한번 본 후 한마디 한 것이었다. “이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어떻게 그들을 이렇게 대하지?” 내가 또 다른 곳을 보니 기본상 그 마을과 별 차이가 없었다. 내가 다 보고 나니 나의 수하같은 사람이 내게 말했다. “이제 제발 궁전으로 돌아가시지요! 이미 당신을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때 내 마음은 비로소 현실 중으로 돌아왔고 계속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갔다.


원문위치
: http://www.zhengjian.org/node/24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