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창춘대법제자 정련(净莲)
나는 1997년 4월 법을 얻은 노제자다. 기억에 법을 얻은 지 3일째 고열이 떨어지지 않는 병업 표현이 있었다. 마침 주말이라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노동수가 내게 당부했다. “이것은 소업이니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나는 동수의 말에 따랐고 아무 일도 없었으며 열도 물러갔다. 나는 속으로 ‘이 공법이 정말 좋구나’라고 생각했다.
1999년 7.20 나는 직원증을 품에 감추고 앞뒤를 돌보지 않고 성 신방사무실에 가서 대법을 위해 진정했다. 직장 상사가 차를 몰고 나를 찾았다. 나는 직접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태도를 표명했다. 무엇을 정치를 한다고 합니까, 손바닥 뒤집듯이 구름도 되고 비도 되고 하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승진에 영향을 줄까 압력을 느낀다면 나는 당장 사직하겠습니다! 그러자 상사는 부드럽게 말했다. “자네는 너무 젊으니 이럴 필요가 없네. 내 자네가 여행간 것으로 하지.”
나는 조용히 직장으로 돌아왔고 그들은 기뻐했다. 나는 차량 기름 값으로 10위안을 주려 했으나 상사는 받으려 하지 않았다. 11월 사악이 하늘을 덮듯이 대법을 향해 난리를 친 후 박해가 심해져 대법제자를 불법으로 노교소에 보내기 시작했다. 직장에서는 여러 차례 나더러 수련을 포기하라고 권했지만 나는 단호하게 태도를 표명했다. “거짓말을 수천 번 해도 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나는 파룬궁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할 말이 없었다. 5시가 되어 나를 돌려보냈다. 북방의 겨울은 매우 춥다. 나는 혼자 버스 정류소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머릿속에 갑자기 사존의 법이 떠올랐다. “바로 그는 인류에 아직도 좋은 사람이 존재하고 있음을 믿지 않는데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한번 해서 보여주자!!!” 《/span>주: 캐나다 법회에서의 설법
돌연 나는 어떤 사람이 나를 한번 미는 것 같아 고개를 돌려보았다. 알고 보니 짐을 반쯤 실은 히노(日野 역주: 일본자동차 브랜드) 화물차가 나에게 부딪혔고 나는 원래 자리에서 벗어나 있었다. 기사가 깜짝 놀라 뛰어왔지만 나는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사존께서 내 대신 목숨의 빚을 갚아주신 것이었다. 나는 비할 데 없이 감사했다.
2009년 여름, 나와 동수가 함께 흑취자(黑嘴子) 여자 감옥에 가서 근거리 발정념을 하여 그곳 사악을 놀라게 했는데 효과가 좋았다. 그날 비가 좀 내렸다. 아마 환희심이 나와서 그런지 돌아갈 때 내가 막 버스에서 내려 길을 건너다 과속으로 달려온 택시에 부딪혔다. 차의 백미러가 나를 5, 6미터 끌고 갔으며 거울이 구부러졌다. 나는 즉시 발정념하며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했고 난을 면할 수 있었다. 기사는 놀라 얼굴색이 하얗게 변해 말도 제대로 못하고 더듬거렸다. 나의 비옷은 온통 흙탕이 되었다. 나는 얼른 기사에게 걱정말라고 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돈을 뜯지 않을 것이며 차 수리를 도와주겠습니다.” 그는 나를 데리고 차량 부품을 사러갔다. 내가 차에서 삼퇴를 권하며 평안을 보위할 수 있다고 권하여 그는 단, 대를 탈퇴했다. 부품가게에서 사장님이 내 상황을 알고는 허허 웃으며 나더러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라고 했다. 나는 “괜찮습니다.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니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십니다. 파룬궁은 진선인을 말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빙그레 웃으며 내 말을 들었다.
이상은 내가 대법에서 덕을 본 조그만 단편이다. 무슨 말로도 사존의 나에 대한 온갖 보호를 다 말할 수 없다. 어떤 언어로도 사존께 대한 감사의 정을 다 말할 수 없다. 제자는 사존께 무릎꿇고 “사존님,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라고 말씀드릴 뿐이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