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섬서대법제자 휘검
【정견망】
진정으로 법을 외운 지 두 달이 되면서 나는 수련의 현묘함과 인간 세상에서 사람이 된 진정한 이치를 깊이 느끼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어 반본귀진하는 길을 알았다.
우리 대법제자는 더욱 똑똑히 알아야 한다. 우리는 결코 개인 수련의 일이 아니다. 더욱 큰 책임은 조사정법이다. 사부님은 《/span>북미순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내가 없으면 우주의 존재가 없다. 내가 여기에 온 것은 바로 우주 대궁(大穹)이 해체될 때 다시 새롭게 정법하는 중에서 중생을 구도하기 위함이다.”
우리 정법시기 제자는 무슨 인연이든 오직 진수제자라면 백분의 백 신사신법 해야 한다. 7.20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단순히 사심(私心)이 증가해서 나쁘게 변해 천상에서 삼계라는 이 분뇨통으로 떨어져 온 것이 아니라 사부님을 따라 층층이 아래로 내려와 조사정법하며 중생구도하는 불도신(佛道神)이다. 우리의 진정한 집은 하늘에 있고 정법이 결속되면 우리는 사부님 따라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어떻게 해야 사부님 따라 돌아갈 수 있는가? 아래에 전 세계의 진수 동수들과 내가 최근에 가부좌 중에 느낀 것을 함께 한다.
신통가지법을 두 시간씩 연마한 지 이미 한 달이 넘었다. 하지만 오늘 새벽 마지막 30분이 되자 다리가 불편했다. 만일 다리를 조금 움직이면 몸이 좀 편해질텐데. 이때 머릿속으로 생각했다. 어디 그리 편안하게 공이 자라는 일이 있는가. 고생을 겪어야 업력이 소멸되고 복을 받게 되며 생명 경지도 승화된다. 이렇게 끊임없이 고층차로 승화하여 반본 귀진해야 비로소 우리가 온 진정한 집 천국 세계로 갈 수 있다. 이때 쓰린 왼다리를 참고 허리를 똑바로 펴고 마음에 자비심을 내고 얼굴에는 상화한 뜻을 띄웠다. 이때 뚜렷하게 세 글자를 보았다. 회천로 (回天路 하늘로 돌아가는 길) 심령 깊은 곳에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의 제자의 수련 성공에 대한 깨우침과 격려를 느꼈다. 정말 사부님께서 년 워싱턴 DC 설법에서 하신 말씀의 진실성을 느꼈다. “공산당은 내가 미국에 숨어 있다고 말하는데 나는 매일매일 중국에 있다.” 마지막 30분 끝날 때까지 견뎠을 뿐 아니라 새벽 전 세계 발정념 시간이 되었을 때 발정념 후에 정신 상태가 특히 좋았고 법을 외우기 시작했는데 줄곧 결가부좌 했다. 매일 정시 발정념하며 시간만 나면 끝까지 견지했다.
무엇이 착실한 수련인가? 바로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면 수련자의 심성과 경지가 펼쳐져 나오는데 가장 현실적인 것은 바로 중생구도의 책임과 태도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알고 있다.
닦는 것이 먼저이고 연마가 나중이다. 가부좌로 진정 입정에 들려면 반드시 경사경법해야 하고 생명의 영예는 조사정법과 함께 있고 세 가지 일을 모두 제대로 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수련 원만하고 사명을 실현하며 많은 중생을 구하도록 정법 시간을 연장하고 계신다.
이 정법이 긴요한 길목에서 나는 대면 진상할 때 두뇌 중에 사부님께서 주신 발정념이란 법보를 가지고 시시각각 부정적인 잡념을 해체한다. 현재 나는 무너뜨릴 수 없는 정념으로 사악의 존재를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 사존께서 부여하신 비할 바 없이 강대한 불법신통, 법기를 사용해 모든 사악을 소각해 원시적 기로 만든다. 제자는 오직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시시각각 제자리에 이르면 수련은 반드시 정과를 이루고 결백, 공정, 자유는 자연히 영원할 것이다.
위대한 사존께서 법을 전하신 지 26년이다. 26년간 사존께서 말씀하신 천기가 있는 대로 다 나타나고 있고 대법제자에게 경고한 말도 다 실현되고 있다. 사존께서는 중생과 제자의 구도를 위해 고생하시는데 그 어느 한 건도 우리가 보답할 수 없다.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보답을 원하는 것도 하나도 없다. 제자는 오직 용맹정진하여 세 가지 일을 잘 하는 수밖에 없다.
나는 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신통을 부여하셨는지 깨달았다. 바로 자비로 중생을 제도하는 소원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span>유럽법회에 보내는 축사에서 말씀하셨다.
“수련은 대법에 해주는 것이 아니며, 사람을 구하는 것 역시 대법에 해주는 것이 아니다. 수련은 생명이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보장이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수련자의 자비의 체현이며 중생이 위난에 처했을 때의 책임이다. 너무나 많고 너무나 강한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길을 잘 걸어가는 이 과정이 바로 당신들의 길이다.”
위대한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전세계 정법시기 대법제자에 감사드립니다
이 문장에서 법에 있지 않은 관념이 있다면 삼가 동수들의 시정을 바랍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5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