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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련의 길

작자/대법제자 구술 동수 정리

【정견망】

나는 올해 70세이다. 1997년 10월 경 대법을 얻었다. 이제 20여 년에 걸친 대법 수련 중의 일부 과정과 체험을 써내 동수들과 나누려 한다!

법을 얻다

나는 가난한 농민의 집에서 태어났다. 우리 집에는 어려서부터 부처를 믿는 가족이 한 명 있었고 경건하게 불도를 닦는 고모가 있었다. 어렸을 때 고모가 늘 자신의 수련과정 중의 신기한 이야기들을 들려주곤 했다. 그때 나의 어린 영혼 속에 신과 부처에 대한 동경의 씨앗을 심어주었다.

고모는 80대에 이미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상태에 도달했다. 어느 날 내게 알려주기를 “인류사회에 장차 한 성인(聖人)이 세상에 나와 전 세계를 구원하는데 성인의 이름은 十八子라고 했다. 만약 장래 만날 수 있다면 절대 기회를 놓치지 말고 十八子를 바짝 쫓아라.”라고 했다. “따르는 자는 살고 떠나는 자는 죽는다!” 그때 비록 고모가 한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이미 내 기억 중에 낙인을 남겨 이후 법을 얻는데 기초를 닦아 주었다.

성장한 후 나는 집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았다. 휴가 기간에 나는 미장이 일을 배웠으며 또 막노동을 해서 생활을 유지했다. 중노동으로 경추질환, 어깨관절염, 요통 등의 질병을 앓았다. 내가 이런 병으로 시달리고 있을 때 어느 대법 친구가 내게 알려주었다. “《/span>전법륜이 책을 한번 보세요. 건강에 효과가 좋아요.” 당시에는 책이 드물었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책을 빌려주었다.

당시 집으로 가져가 보았는데 1강을 보았을 때 나는 즉시 알았다. 이것이 바로 어렸을 때 고모가 알려준 그 성인 쓴 것이 아닌가? 十八子는 바로 ‘李’가 아닌가? 너무 좋구나, 마침내 이 성인을 찾았고 그가 바로 나의 사부님이다. 나는 얼른 그 친구를 찾아가 동작을 배웠고 또 얼른 주위 보도원을 찾아가 대법 서적을 모두 구해왔다.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자 한 달도 안 되어 온몸에 병이 없이 가벼워지고 병원이 치료하지 못하는 것도 모두 나았다! 나는 너무 기뻤다. 당시 나는 이 평생 반드시 사부님을 따라 대법을 끝까지 수련할 것이라고 결심을 했다.

정법

1999. 7. 20. 장쩌민은 파룬궁에 대해 세상에 없던 미친 듯한 박해를 발동했다. 우리 지역에서도 모두들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알았다. 2001년 3월 진상을 모르는 파출소 악경이 우리 집에 와서 불법 수색을 했다. 대법서적을 잘 숨겨놓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찾지 못하자 그는 나를 파출소로 데려가 수갑을 채운 후 난방 파이프 아래에 묶어 놓았다. 그들의 대화중에 나는 그들이 다음날 아침 해가 뜨자마자 본 지역 대법제자의 집을 뒤지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들이 다른 제자를 체포하러 가게 놔둬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속으로 사부님께 부탁해 제자를 가지해 달라고 했다. 나는 나가서 다른 대법제자에게 알려야 했다.

정말로 “제자가 정념이 족하니 사부는 회천력이 있도다.”《/span>홍음 2> 였다. 새벽 3시쯤 나는 화장실을 가겠다고 했다. 그들은 내 수갑을 풀어주었고 나는 돌아올 때 생각했다. 수갑이 좀 느슨해졌으면… 과연 원하는대로 느슨해졌다. 그들이 잠들기를 기다려 나는 수갑을 벗었고 사부님의 보호하에 정념으로 걸어 나와 다른 동수들에게 알렸다. 해가 밝았을 때 경찰이 그들 집을 뒤졌으나 허탕을 쳤고 동수들은 손실을 입지 않았다. 그때 나는 이미 집에 머무를 수 없어서 외지로 떠돌기 시작했다.

외지에서 나는 동수와 협력해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했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의롭게 정법수련에 뛰어들었다. 나는 동수들과 함께 민중들에게 진상자료를 나눠주고 플래카드 걸고 직접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을 말했다. 단체 법공부 발정념을 빠진 적이 없었다. 2년 후 나는 탄연히 집으로 돌아왔다. 이 과정 중 많은 신기한 일이 있었지만 일일이 예를 들지 않겠다.

2009년 6월 성결한 우담바라가 우리 집에 만발했다. 우리 집에 심은 채소에 마당의 옥수수, 산초나무에 모두 피었다. 산초나무에는 한번에 23송이가 피었고 매년 피고 있다. 동수들이 와서 감상한다. 나는 이것은 자비로운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 제자 고개 숙여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5월 장쩌민 고발이 시작되었다. 나는 동수들과 교류 후 고소장을 보냈다. 동시에 신변의 수련생을 이끌어 고소했다. 바로 이렇게 조사정법의 길에 묵묵히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

비둘기가 주인을 구하다

한 가지 신기한 일이 있었다. 2017년 9월 내가 구들을 수리해 준 적이 있는 사람이 내게 전화를 하여 구들에 불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며 밖으로 연기가 나오니(현재 동북 지방에는 집집마다 구들이 있으며 나무를 태워 난방을 한다) 내가 수리를 잘못한 게 아니냐고 했다. 내가 그 집에 가보니 굴뚝 속에 비둘기 한 마리가 그 속에 죽어 있었다.

처음에 나는 당신 집의 비둘기가 죽어서 그리된 것인데 왜 나를 원망하는가? 하고 생각했다. 마음을 돌려 생각해보니 옳지 않았다. 대법제자가 만나는 일은 우연한 것이 없다. 지난번에 내가 일하러 가서 그들에게 진상을 말했을 때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번에 이 비둘기가 굴뚝 속에 죽어 있으니 분명 비둘기가 지난번의 말을 알아들었을 것이다. 현재는 자기 생명으로 대가를 치러 내가 주인을 구하도록 한 것이다.

나는 검사를 마친 후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 집의 굴뚝 폭으로는 비둘기가 날아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이유 없이 연통 안에 죽어 있겠습니까? 나는 대법을 배우는 사람인데 비둘기가 연통 속에 죽은 것은 이 녀석이 지난번에 내가 한 말을 알아들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 생명으로 연통을 막아서 당신들이 나를 다시 찾게 만들고 대법 진상을 말하여 구도하도록 한 것이 분명합니다. 당신들도 내 말을 들으면 일리가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조용히 한번 들어보세요.” 하면서 나는 대법이 가져다 준 아름다움과 장쩌민이 왜 파룬궁을 탄압하는지 공산당이 왜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체포하는지, 또 귀주의 ‘장자석’의 일들을 말해주고 왜 공산당 조직을 탈퇴해야 하는지 말해주었다. 그들은 듣고 나서 당단대 조직을 탈퇴했다. 일가족 6명이 모두 구도되었다. 나는 이것이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중생을 제자 신변에 보내어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도록 한 것임을 안다.

교훈

2017년 10월 21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일을 보러 밖에 나가는데 길이 굽은 곳에서 길에 서 있는 택시를 박았다. 당시 나는 아무것도 몰랐고 기사는 몹시 놀라서 차에서 내려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나는 천천히 깨어나 보니 택시 뒷바퀴가 터졌고 차에 20센티 깊은 상처가 나 있었고 신발 한 짝이 안보였다. 우측 뺨이 부어올랐고 눈이 퍼렇게 멍들었다. 기사는 3천 위안을 배상하라고 했고 나는 그러겠노라고 했다. 내가 일어나 신을 찾고 천천히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갔는데 가는 동안 줄곧 사부님의 《/span>미국서부국제법회설법중의 한 단락을 외웠다.

“당신이 이 길을 걷는 과정 중에 곤란이 있을 것이고 각양각색의 고험이 있을 것이며,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마난(魔難)이 있을 수 있는 동시에, 당신이 생각지도 못한 각양각색의 집착과 정(情)의 교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교란은 가정, 사회, 친구, 심지어 당신들 동수 사이에서 오며, 아울러 또 인류사회 형세의 교란이 있으며 인류가 사회에서 형성한 관념의 교란이 있다. 이 일체의 일체는 모두 당신을 속인 속으로 끌어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당신이 이 일체를 돌파할 수 있으면 당신은 신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모두 동요하지 않을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면 사악마저 보고서 두려워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정념으로 단호하게 말한 한마디는,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할 수 있으며, (박수)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 돌리고 도망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를 종적도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형체도 없이 사라지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구든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그는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

법을 외우는 과정에 나는 사부님의 가지를 느꼈다! 이렇게 사부님의 보호하에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후 자식들이 나의 모양을 보고 깜짝 놀라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라고 했다. 나는 내심 견정하게 말했다. 아무 일 없다. 나는 사부님께서 돌보고 계신다.

70세의 사람이 부딪혀 이렇게 되었는데 여전히 오토바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잖니. 사부님의 보호가 없이 어떻게 할 수 있겠니? 너희들 염려할 것 없다. 법공부 연공하면 나을거야. 나는 이번의 사고는 사부님께서 나의 명을 구해주신 것임을 안다. 나는 집에서 예전처럼 법공부 연공을 했다. 사흘 후, 내가 이전에 구들을 고쳐준 사람이 있는데 나는 내 신체의 가상에 움직이지 않고 그들에게 가서 내가 직접 겪은 대법의 초상을 이야기해 주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며 진상을 말해주었다. 그들은 모두 삼퇴에 동의했고 그래서 또 중생을 구도했다.

일주일 후 얼굴은 정상을 회복했고 가족들은 대법의 신기를 보았다. 이전에 대법에 대해 오해가 있던 사람들도 사실 앞에서는 탄복했다. 나는 계속해서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말해주어 그들 두뇌 속의 대법에 저촉되는 것들을 없애주어 그들의 미래에 희망이 있게 해주었다.

이번 사고를 통하여 나는 조용히 자기를 찾아보았다. 무엇 때문에 정법을 하는 오늘날 내게 이런 일이 나타나는가? 내가 요즘 정법 수련을 하는데 조사 정법 중에서 일을 하려는 마음, 자랑하는 마음, 질투심, 색욕, 환희심 등이 있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정법이 거의 끝에 도달했는데 내가 아직 이렇게 많은 사람의 마음을 갖고 일을 하니 너무 위험하구나!

이번 차례 교훈이 너무 심각하다. 금후 나는 조용히 법공부하고 가장 순정한 심태로 착실히 세 가지 일을 하여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르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제자는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나와 함께 조사정법 하는 주변 모든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에 감사드린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