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길림 송원 대법제자 구술
【정견망】
나는 농촌 대법제자이다. 97년 법을 얻었으니 노제자라 할 수 있다. 법을 얻기 전 온몸에 병이 있었다. 방광염, 어지러움증이 있었다. 특히 어떤 때 일하다가 쓰러지곤 했으며 힘든 일은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집을 부양하는 중임은 남편 한 사람에게만 떨어졌다. 나중에 또 ‘결핵성 흉막염’이 더해졌다. 이번에는 견딜 수 없어 병원에 가니 의사가 등에서 반병이나 되는 물을 뽑아내자 남편이 깜짝 놀랐다. 병원에서 십여 일 입원했다 퇴원한 후 파룬궁을 연마하는 이웃이 나를 보러 와서는 말했다. “당신도 파룬궁을 연마해 봐요. 대법과 인연이 있다면 병이 다 나을 거예요.” 이웃의 말을 듣고 나는 희망이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병을 치료해보자는 마음을 품고 대법으로 들어왔다.
이웃집에 간 첫날 그녀는 내게 연공을 가르쳐주었다. 나는 한참 연마하다 기절해 쓰러졌다. 그녀는 얼른 나를 부축하여 나는 그 집 세탁기에 엎드렸다. 당시 얼굴이 창백하고 핏기가 조금도 없었다. 온몸에 식은땀이 흘렀다. 그러나 나는 조금도 두렵지 않았고 마음이 평온했다. 지금 나는 그것이 사부님께서 이미 내 몸을 정화시켜주신 것임을 안다. 다음날 이웃 동수가 나를 데리고 법공부 조에 데리고 갔다. 동수들은 책을 한 권씩 가지고 있었는데 나한테도 한 권 주길래 “나는 학교를 다니지 않아 글자를 못 읽어요.”라고 했다.
동수는 “그럼 책을 들고 있으세요. 대법은 초상적이니 사람들이 책장을 넘기면 따라서 넘기면 돼요.” 나는 동수의 말을 듣고 다른 사람이 읽으면 나는 들었으며 보다가 다른 사람이 책장을 넘기면 나도 따라 넘겼다.
나는 조급했다, 내가 이래도 되는가? 내가 글자를 알아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나는 이렇게 사람들을 따라 함께 법공부를 견지했다. 나중에 동수들이 법을 읽고 외울 때 나도 작은 소리로 읽었다. 동수가 한 구절 읽으면 나도 따라서 한 구절 읽었고 시간이 길어지자 나는 동수가 읽는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있었다. 동수가 한 구절 읽으면 나도 따라서 한 구절 읽었는데 어떤 때는 동수가 읽기도 전에 나도 다음 구절을 읽을 수 있었다. 이것을 발견하고 나는 매우 기뻤다. 이는 사부님께서 내게 법을 읽고 외우는 지혜를 주신 것이 아닌가?
나는 마음속으로 비할 데 없이 감사드렸다. 점점 동수들도 이 현상을 발견했다. 법공부 조에서 동수들이 나를 격려했고 기회를 주어 인내심 있게 나를 인도하며 시험해 읽어보게 했다. 나도 용기를 내어 허스하며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제 일강, 진정으로 고층차로 사람을 이끌다. 내가 법을 전하고 공을 전하는,…. ”《/span>전법륜동수들이 박수를 쳤으며 허스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이는 정말 기적이었다! 그때 이후 나는 동수들과 함께 법을 읽을 수 있었고 집에서도 스스로 읽을 수 있고 대법 서적도 볼 수 있었다.
법공부와 연공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다년간 나를 괴롭히던 병이 다 나았다! 매일 나는 남편과 함께 지붕을 쌓고 벽돌을 나르고 시멘트를 섞는 등 각종 힘든 일을 다 할 수 있었다. 그때 법공부 한지 한 달도 안 되었던 것 같다. 거친 일을 하다가 나와 남편의 손이 모두 깊이 갈라졌다. 남편은 반창고를 가져다가 상처를 붙였으며 나도 남편을 따라 상처에 붙였다. 한밤이 되자 손이 극심하게 아파왔다. 꿈에서 아파서 깼으며 나는 얼른 반창고를 떼었다. 그랬더니 즉시 손이 아프지 않았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자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이런 방법으로 제자를 일깨우신 것이다. 정말 사부님께서 얼마나 걱정하시는지 알 수 있다.
99년 7.20 파룬궁에 대한 무자비한 박해가 시작되자 악인들의 신고로 사악이 우리집을 수색했다. 나는 미리 소식을 들었으므로 대법 서적을 다 숨겼다. 그들은 아무것도 찾지 못하자 풀이 죽어 돌아갔다.
그러나 그때 이후 나는 단체 수련환경을 잃었고 마치 대오에서 떨어진 기러기처럼 단체를 떠났다. 점점 나태해졌고 혼자서 집에서 이따금씩 연마하고 법공부 좀 했는데 형식에 그쳤으며 마음을 들이지 못했다. 어떤 때 심성을 지키지 못했고 어떤 때는 속인과 혼동되었다. 하지만 마음으로 대법을 내려놓지 않았고 오히려 또 정진하지도 않아 마음이 괴로웠다. 사부님은 “법의 요구에 따라 하지 않으면 바로 우리 파룬따파의 사람이 아니다. 당신의 신체를 속인의 위치로 돌려주고 나쁜 것을 돌려주는데 당신은 속인이 되려 하기 때문이다.”《/span>전법륜마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속인으로 돌아왔고 병도 재발했다.
한번은 친척 집에 갔는데 친척이 물었다. “요즘 건강하세요?” 나는 “좋긴 뭐가 좋아, 방광염이 또 재발했어.” 그녀는 “약을 두 쪽 줄께요. 이 약이 잘 들을 거예요. 하나는 오늘 먹고 다른 하나는 내일 드세요.” 나는 내가 수련인임을 잊어버리고 한 알을 먹었다. 다음날 낫지 않을 뿐 아니라 병 증세가 더 심해졌다. 혈뇨가 시작하자 나는 생각했다. 나는 대법을 배우는데 약을 먹을 수 없다. 이것을 생각하자 나는 얼른 남은 약을 버렸다. 약을 버린 후 기적이 나타났다. 내 병이 나은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나를 돌보고 계셨다. 아마 사부님께서 내가 대법에 대한 성의를 보시고 나 같이 변변치 못한 제자를 버리지 않으신 것이다.
2000년 집을 철거하는 바람에 이사 간 이웃이 돌아와 나를 찾아왔다. 다시 대법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그녀는 또 나를 대법 법공부 조로 안내했고 이렇게 사존의 보호하에 또 대법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나는 진정으로 대법으로 들어왔고 단체 수련환경으로 들어왔다. 나는 동수와 함께 교류했고 동수의 도움 하에 제고가 매우 빨랐다. 나는 법이 무엇인지 알았고 대법제자의 책임이 무엇인지 알았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도 알았다. 이때부터 나는 동수들과 함께 조사정법의 길에 들어섰다.
2015년 장쩌민 고소에서 나는 실명으로 고소장을 썼고 내용증명을 받았다. 장쩌민 기소 때문에 사악이 찾아와 교란했고 나를 불법으로 구류소에 보내 15일간 겁을 주었다. 구류소에서 사악이 세뇌반을 만들어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방송을 틀었다. 나는 보지도 듣지도 않고 사악의 어떤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속으로 끊임없이 발정념하고 사부님의 법을 외웠다.
15일 만에 집에 돌아오니 남편과 아들은 겁이 나서 나더러 외출하지 못하게 했다. 나는 “당신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당신들 말을 안들을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마찬가지로 동수와 함께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그들이 보고 정말 말릴 수 없는 것을 알고는 그만 두고 상관하지 않았다. 이래서 나는 가정의 마난을 벗어났다.
2016년 겨울 내가 나가서 진상을 하다가 어느 지역 대문 앞에서 넘어졌다. 눈앞이 온통 캄캄해지며 새까맣게 느껴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몸도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얼른 소리쳐 불렀다. “사부님 구해주세요!” 이 일념에 내가 눈을 한번 닦으니 다 보였고 또 일어설 수 있었다. 아무 일도 없었다. 사부님께서는 내 주위에서 시시각각 제자를 보호하고 계셨다!
다년간 나는 줄곧 사람 구하는 길을 걸어왔고 동수들과 오전에 법공부하고 오후에는 나가서 사람을 구했다. 우리는 직접 사람을 대하여 진상을 알리고 스티커 붙이며 플래카드를 걸고 자료를 나누어주며 9평을 만들고 전시판을 만들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이라면 모두 했다. 사부님의 가지 하에 우리 조는 매우 협력이 되었다. 나는 이 일체는 사존의 가지와 보호를 떠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존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동수들 감사합니다.
이상은 개인의 일부 경력이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45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