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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속에 죄악을 심화시킬 수는 없다

특별보도: 기다림 속에 죄악을 심화시킬 수는 없다

쑤자툰은 인류 역사상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가장 처참한 말살이자 인류의 치욕

【정견망 2006년 4월 6일】

대규모 군중 학살(홀로코스트)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 발생한 적이 있다. 독일 나치는 유태인을 박해할 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체 유태인을 인체 공장으로 삼았다. 당시 미국을 포함한 서양 사회에서는 이를 중시하지 못했고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기다리며 2~3년의 죄악을 연장시켰다. 그러나 이렇게 증거를 기다리던 동안, 또 250만 명의 유태인들이 학살당했다. 쑤자툰(蘇家屯) 파룬궁 수련인 생체 장기적출사건에 관해, 현재 증인들이 제공한 상황과 국제추적조사기구의 조사보고서 및 중국 관방 병원들의 장기이식수술 광고 내용과 독자들이 제공한 단서 가운데 파룬궁 수련인들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대량의 사실이 존재함이 드러났으며, 증거는 확실하다. 특히 후속 증거들은 쑤자툰이 파룬궁 수련인들의 장기를 적출한 유일한 강제수용소가 아니며, 유사한 시설이 적어도 중국 8개 성시(省市)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인 근 몇 년간 생명의 위협 속에 도피 중

대기원은 현재 보도에 근거하여 이런 참혹한 집단학살이 단지 하나의 뉴스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방대한 규모의 국가적인 범죄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이는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며 가장 처참한 집단학살이자 반인류적인 죄악이다. 이것은 이미 매체의 범주를 넘어서는 것으로 전 민중들이 증거를 밝히고 죄악을 제지해야 할 문제이다. 이 사건을 긴급 속보로 보도한 대기원의 목적은 아직 학살되지 않은 파룬궁 수련인들과 다른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해서이다.

증인들이 제공한 다양한 단서는 마치 서로 다른 각도에서 일면을 바라보는 것처럼 전체 모습을 볼 수 없다. 증인들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것은 현재 드러난 사실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일부 독자들이 이해할 수 없어 하거나 계속해서 보다 상세한 조사를 바라는 것도 당연하다.

증인들은 최근 몇 년간 살해될 위험에서 도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미국에 와서야, 비로소 두려움에서 서서히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증언 과정 역시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과정으로 깊은 자극과 상처를 기억해내는 과정이었다. 보다 많은 사실과 내용이 끊임없이 나타날 것이다.

보도 가운데는 범죄자의 매우 은밀한 내막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처참한 살인에 대해, 심사숙고 하거나 지나치게 까다로운 태도를 갖지 말아야 한다. 증거가 완전히 폭로되기를 기다리는 가운데 죄악을 심화시킬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설사 이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1%라 하더라도, 전 세계는 신중한 태도로 전력을 다해 이를 조사하고 처리해야 한다.

증거를 기다리는 가운데 죄악을 심화시킬 순 없어

4월 3일 캐나다의 베테랑 외교관이자 중국 문제 전문가인 브라이언 매캐덤(Brian McAdams)은 강연 가운데 중공은 예상대로 쑤자툰 비밀강제수용소의 존재를 부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구글 검색에서 “중국 부인(否認)”을 검색하면 210만 개의 기록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매캐덤은 예를 들어 “정권을 장악한 후에, 중공이 부인한 사실에는 2000만에서 4300만 명에 달하는 민중들이 굶어 죽은 대기근, 여러 해 동안 부인해왔던 노동 수용소 제도, 천안문 대학살, SARS, 조류인플루엔자(AI), 사형수 장기 이식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살을 처음으로 부인한 것은 나치였다고 말했다.

매캐덤은 과거를 잊으면 역사의 불행이 반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주(3월 27일), 82세의 루돌프 브르바(Rudolph Vrba)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사망했다. 그는 1944년 4월,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바로 알프레드 벨쯔러(Alfred Weltzler)와 함께 가장 먼저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탈출한 유태인으로 연합군에게 아우슈비츠에서 발생 중인 대학살을 설명한 장본인이었다.”

매캐덤은 “최초의 목격자로서, 그들 두 사람은 죽음의 강제수용소에 관한 끔찍하고 상세한 보고서를 써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았고 보고서 소식은 억압당했다. 그 결과 1944년 5월 15일에서 7월 7일 사이에, 다시 43만 7천명의 유태인들이 강제수용소로 보내졌다.”라고 말했다.

수많은 유태인들이 헝가리로 이주했을 때에야, 비로소 그들의 경고는 “아우슈비츠 초안” 중에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그들이 울린 경종은 십만 명의 생명을 구해냈고 또한 이로 인해 그들은 큰 명성을 얻었다.

매캐덤은 세계가 증거를 기다리는 가운데 죄악이 심화되게 할 수는 없으며, 캐나다 정부는 즉각적인 조사를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대기원이 일부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해
증언을 통해 보다 많은 증거를 수집한 후 서술한 것이다.

장기 적출에 사용할 목적으로 쑤자툰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던 대량의 파룬궁 수련인들이 학살당했다. 대기원이 얻은 정보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쑤자툰 지역에만 이러한 강제 수용소가 있는 것이 아니다.

1. 증인에 따르면 2001년부터 쑤자툰에서는 잇달아 대략 5천명에서 6천명의 파룬궁 수련인 들이 수감되기 시작했다. 먼저 후원 간이 단층 건물(건축 현장에서 노무자들이 사용하는 그런 가건물)에 수감되었고, 이 건물은 나중에 철거되었다. 당시 사람 수가 너무 많았기 때문에 장소를 이전했다. 병원의 일부 직원들은 병원에 지하실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곳은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 직원들은 이 파룬궁 수련인들이 병원 지하실로 옮겨졌을 것으로 추측한다.

6천명이란 수자는 병원 후근부(병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는 부서) 직원이 병원의 공급하는 구매량에 따라 추정한 것이다. 이 직원은 병원에서 구매한 양이 기존의 공개적인 환자와 인원수에 비해 훨씬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게다가 5, 6천 명의 사람들의 출입은 유동적인 수치로, 필요에 따라 다른 곳으로 옮겨지기도 한다. 증인은 수감된 파룬궁 수련인들은 개인 공간이 없기 때문에 그들을 수감하는데 그다지 큰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서 화장실에 갔다 오면 있을 곳이 없을 정도였다. 수감된 파룬궁 수련인들은 일련번호로 불려졌다.

이 직원이 추정한 인원수는 일반적으로 파룬궁 수련인들이 수감된 상황에 근거하여 1일 3식의 정상 소모량이 아니라, 1일 2식 혹은 1식으로 계산한 것이다. 상황이 매우 열악하다.

2. 쑤자툰 지역에는 지하 방공호 시설이 있으며 중공 언론에서도 이미 이 시설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적이 있다. 쑤자툰 부근의 병원들도 장기 이식을 하고 있다. 다음 병원들이 파룬궁 수련인들에 대한 생체 장기 적출을 시행한 곳이다.

선양(瀋陽)시 제6인민병원(선양시 전염병원이라고도 한다)

랴오닝 중의과해학 부속병원
……

3. 현재 중국에서는 등급이 낮은 병원에서 장기이식수술을 하는 것이 매우 보편적이다. 대기원은 최근 광둥 위성TV 2004년 프로그램을 보도한 적이 있다. 홍콩에서 광저우에 가서 장기이식수술을 받은 한 환자가 향진 2급 병원인 옌링(燕岭)병원에서 신장이식수술을 받도록 통지 받았다고 한다. 중산(中山)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의사는 환자에게 옌링 병원에서 수술을 하는 것은, 이식할 신장의 출처가 그 곳에 있기 때문이며 의사는 중산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파견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이 환자는 이식 수술 후 급사했다. 환자 가족들은 옌링 병원이 신장이식수술을 하는데 부적합한 곳이며, 아울러 수술을 한 의사는 정형외과 의사로 내분비외과에 관한 수술 경험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재 중국에서, 장기이식수술을 하는 것은 향진(鄕鎭) 병원을 포함한 각 병원에서 매우 보편화 되어 있다. 선양에는 적지 않은 병원들이 생체에서 이식할 신장이 있다고 표시했다. 그 가운데 몇몇 병원은 장기 출처가 파룬궁 수련인의 장기라는 것을 입증해 주었다.

상세한 상황은 다음 대기원 보도를 참조할 것.

국제추적조사: 선양에 방대한 생체 장기창고 존재
쑤자툰 강제수용소 파룬궁 수련생 생체장기적출에 관한 조사 보고서(2)
http://www.epochtimes.com/gb/6/3/31/n1273024.htm

선양 천허(沉河)구 후이궁(惠工)가에 있는 중국국제장기이식 네트워크센터(China International Transplantation Network Assistance Center)는 영문 홈 페이지에 “적합한 장기를 찾아 이식을 하는데 1주일이 소요되며 길어야 1개월이면 된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신장 이식에 적합한 장기를 기다리는 기간은 평균 2년이다.

톈진(天津) 둥팡(東方) 장기이식센터 홈 페이지에는 이식 사례가 2001년부터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의학 전문가들은 신장 등과 같은 인체 장기는 보관이 어렵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적출 후 24시간에서 48시간 내에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상의 사실들로 볼 때 만약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환자에게 조직적합성이 일치하는 장기를 찾아낼 수 있다면, 선양 지역에는 적어도 상당히 방대한 양의 생체 장기창고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3. 한 증인은 자신의 전 남편이 파룬궁 수련인 생체 장기 적출에 참여한 후, 어떤 때는 하루에 약 3건의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쑤자툰 혈전(血栓) 병원 부근의 다른 병원에서도 파룬궁 수련인 장기 적출 수술에 참여했다. 증인은 3년 동안 4천여 명이 학살되었다고 추정한다. 이외에, 파룬궁 수련인들의 생명은 중공에 의해 “때려죽이면 그만”으로 불려지기 때문에, 장기 적출 자격이 없는 일부 의사들이나 혹은 경력이 충분치 않은 의사들 혹은 다른 병원에서 파견 나온 의사들이 혈전 병원에 와서 적출 수술을 했다. 증인은 병원에서 자주 낯선 외래 의사들을 보았다고 말했다.

4. 장기를 수여 받는 사람들은 일본 등 동남아 국가에서 주로 온다. 또 호주와 미국에서 오는 사람들도 있다. 일부 환자들은 직접 선양에 와서 수술을 받는다. 적출한 장기는 신장 이외에 피부, 골수, 각막 등이 있다. 피부와 각막 등은 장기간 보존할 수 있다.

최근 일본과 말레이시아 복지부 관료들은 중국 정부 측에 자국민들이 중국에 가서 장기 이식 수술을 받은 후 사망한 사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의사들은 일부 이식 장기는 엄격한 국제 표준에 따르지 않고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식된 장기 가운데는 사용 기한이 지난 장기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농촌 파룬궁 수련인들이 주목표

5. 증인은 쑤자툰 병원에 수감된 파룬궁 수련인들이 다베이(大北) 감옥과 중국의 다른 노동교양소에서 이송된 사람들이라고 증언하였다. 그들은 특히 농촌 출신 파룬궁 수련인들을 선발했는데 사회적인 배경이 없고 순진해서 속이기 쉽기 때문이다. 이곳에 수감된 파룬궁 수련인들은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다. 증인에 따르면 병원에 수감되어 장기 적출 수술을 기다리는 파룬궁 수련인들은 한 사람도 살아서 나갈 수 없었다고 한다. 2004년 증인이 병원을 떠날 때 이미 4천명이 학살되었으니 당시에 수감된 파룬궁 수련인들은 약 2천명으로 줄어든 셈이다.

나중에 나온 다른 증인의 증언에 따르면, 쑤자툰은 혈전병원 한 곳에서만 파룬궁 수련인 장기 적출 수술을 한 것이 아니고, 선양의 다른 병원에서도 이런 불법 수술을 했으며, 장기를 적출당한 사람들 가운데는 혈전 병원에서 온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이와 유사한 시설이 적어도 중국 8개 성시에 존재한다고 한다. (국제추적조사 보고서) 선양의 한 군의관은 지린(吉林) 주타이(九台)지역에 있는 중국 제5대 파룬궁 강제수용소에만도 1만 4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수감되어 있다고 증언했다.

2001년 7월 이후 베이징 부근에서 70만 명의 파룬궁 수련인 상소

6. 명혜망(明慧網)의 보도에 따르면, 1999년 7월 20일 파룬궁 탄압이 시작된 당일날 선양시 정부 청사 앞에서 청원에 참여한 파룬궁 수련인들만 1만 명이었다. 동시에 1999년 7월 20일에서 2001년의 7월 20일까지 2년 동안 연인원 약 7백만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인들이 베이징에 가서 청원 했다. 2001년 7월 무렵에는 몇 개월 동안, 베이징 지역에 운집한 청원 수련인들 수가 최대 30만 명을 넘어섰으며, 당시 베이징 근교지역에서 대략 70만 명의 파룬궁 수련인들이 장기간 청원하고 있었다.

1998년 상하이 텔레비전 방송국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전국에 약 1억 명의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다. 박해가 시작된 후 수많은 파룬궁 수련인들이 베이징에 가서 청원활동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보통 가족이나 친구 직장이 “연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체포되어도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증인들은 쑤자툰에 수감된 파룬궁 수련인 들이 일련 변호로 불렸고 이름이 없다고 말한다.

7. 증인 중의 한 명인 R씨는 대량의 조사를 거쳐, 수술집도의사 및 병원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생체 장기 적출된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술에 직접 참여한 의사의 아내는 수술에 참여한 모든 의사들이 피해자가 파룬궁 수련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의사는 이 사람들이 살아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것은 살인이 아닌가? 위생국 지도자는 “파룬궁 수련인은 때려죽이면 그만이다. 이것은 국가를 깨끗이 청산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이 사람들은 시체를 인수해가는 사람도 없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왜 이제야 소식이 밝혀졌는가?

8. 이것은 국가적인 범죄이다. 증인은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각급 부서 예를 들면 위생 계통, 감옥, 무장 경찰, 노동 교양소와 장기 매매 브로커 등이라고 말한다. 의사들도 특별히 선발한 사람들로 대다수가 열사의 고아이거나 혹은 병원과 매우 친밀한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동참하여 수술을 한 적이 있는 의사가 만약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도 생명의 위협에 처하게 된다.

혈전 병원 직원이자 수술 의사의 부인은 자신의 남편(집도 의사)이 더 이상 수술을 하지 않겠다고 결정했을 때, 여러 차례 전화 위협과 암살위험에 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장기 적출에 참여했던 의사들은 더 이상 참여하기를 원치 않으면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참여한 사람들은 생명의 위협과 적발을 걱정하여 여러 차례 이름을 바꾸거나 혹은 여러 국가의 여권을 보유하여 언제든지 중국을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어떤 집도 의사는 중국을 떠날 때 성형 수술을 한 적도 있다.

중국에서 이러한 소식은 보도는 말할 것도 없고,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들마저 심지어 숙청 당할 것이다. R씨는 이 소식을 갖고 일본의 몇몇 대형 언론사와 여러 차례 만난 적이 있었다. 상대방은 내용을 믿긴 했지만, 최근 몇 년간 일본과 중국 양국의 관계를 고려하여 이 보도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다음은 CCTV에서 방송한 초점 뉴스에서 중국 장기이식의 흑막과 혼란한 현황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비디오: 광둥 위성 TV에서 대륙 병원의 불법 신장 이식을 입증하는 화면

신장이식수술 범람, 옌링병원에서 홍콩인 사망

첨부: http://www.dajiyuan.com/gb/6/3/22/n1262175.htm

전 민중이 나서 죄악을 종결시키자

60년 전 만약 용감하게 정의를 지지하는 사람이 나서서 유태인을 도왔다면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적어도 박해 범위가 줄어들었을 것이다. 학살당할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이런 노력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이와 반대로, 만약 우리가 오늘 내버려두고, 마비되어 계속해서 증거가 나오기만 기다린다면 60년 전 나치 대학살과 마찬가지의 비극이 재현할 것이다.

전 민중이 나서 증거를 입증하고 죄악을 종결시켜야 한다. 이것은 우리 모든 사람들이 현재 당면한 사명이자 책임이다.

우리는 아직 뜨거운 심장이 있고, 중공을 따라 짐승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는 지구촌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의리로 일어나 글을 쓰고 말을 하여 중공의 사악함을 입증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탄압하는 이런 극악무도한 죄악을 입증하여 중공이 저지른 악행을 전부 드러내야 한다.

아직까지 혼란 속에서 정신력이 약하고 이익만을 챙기는 근시안적인 사람들을 각성시켜 인류를 위해 속죄하고 이미 중공 악당에게 빼앗기고 짓밟힌 존엄을 되찾게 하자.

중문: http://www.dajiyuan.com/gb/6/4/6/n1278480.htm

(대기원에서 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