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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의 신기에 감사

글/ 북경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농민이고 1997년 1월 3일 대법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후 위염, 빈혈, 신경성 노이로제 또 여러 가지 병들이 다 나았고 지금까지 온몸이 가뿐하다. 나는 수련 중에 많은 신기한 일이 있었는데 아래 여러분과 몇 가지 일을 공유하고자 한다.

1. 옥수수가 좋게 변하다

1997년 5월 우리 집에서 두 번 째 옥수수를 심었다. 처음 파종한 것은 이미 옥수수 열매가 맺었고 두 번째 심은 것은 막 자라고 있었다. 옥수수 밭 옆에는 뽕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열매가 새끼손가락만 했다. 나는 아들과 함께 늘 밭에 가서 일을 하면서 오디를 배불리 먹었다. 또 한 포대 따가지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때는 법공부가 깊지 않아 살생 문제에 대한 인식이 똑똑하지 않았다. 까마귀가 옥수수와 오디를 먹을까 염려되어 옥수수 밭 주위와 뽕나무 아래에 많은 쥐약을 놓았다. 까마귀가 약을 먹으면 나는 그들이 우리 집 농작물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며 매우 좋아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첫 번째 심은 옥수수가 까마귀 떼 피해를 입었다. 두 번째 심은 것은 아직 다 자라지 않아서 까마귀들이 아예 건드리지 않았다. 피해를 입은 옥수수 잎은 모두 떨어졌고 옥수수 알갱이는 마구잡이로 먹혔다.

내가 마을로 돌아가 노인들에게 어찌된 일인지 물었다. 노인들은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없다고 했다. 나는 옥수수가 그래도 자랄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노인들은 이파리가 다 떨어졌으니 잘 자라지 못할 거라고 했다.

나는 밭으로 돌아와 돌담에 앉아서 원인을 생각해보고 사부님의 법을 생각해보고 잘못을 알았다. 수련인은 살생하지 말아야 한다. 이때 한 무리의 까마귀들이 내 머리 위에서 맴돌았다. 그래서 나는 까마귀들에게 말했다.

“미안하다! 너희들이 열매를 먹은 것은 잘못이 없단다. 내가 쥐약을 놓지 말았어야 했다.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니 너희들에게 사과할게. 우리 옥수수는 마음대로 먹으렴, 해치지 않을께.”

내가 말을 마치자 머리 위에 있던 까마귀들이 기적적으로 다 날아갔다.

또 나흘이 지났다. 나는 그 옥수수도 자랄 수 없을 것이고 마침 비가 내렸으니 나는 그것을 다 베어버리고 새로 콩을 심으려고 생각했다. 내가 괭이를 메고 밭에 가서 돌담에 올라서서 보니 모든 옥수수들이 잘 자라 있었다. 두 번째 심은 것도 처음 심은 것처럼 높이 자랐고 까마귀에게 먹힌 것도 다 잘 자라서 파릇파릇하며 한들거리고 있었다. 이것을 본 순간 나는 감동하여 논물이 흘렀다. 나는 두 손으로 사부님께 허스하며 말씀드렸다.

“사부님! 죄송합니다. 저는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면서 독약을 놓아 까마귀를 해쳤습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때 이후 나는 확고하게 대법 수련으로 들어왔다. 추수할 때 되어 우리 집 옥수수는 13포대나 수확했는데 300 근이 넘었다.

2. 탁자 위에 신기한 글자가 나타나다

나는 대법수련을 견지하다가 사악에게 박해받아 불법적으로 3년 형을 언도 받았다. 나는 사악의 소굴에서 나온 지 얼마 안 된 어느 날 집안을 정리하는데 큰 손자가 집에 왔다. 그는 바깥의 선반에 우유가 놓여 있는 것을 보고 마시고 싶다고 해서 나는 알아서 마시라고 했다. 그가 우유의 포장 상자를 뜯으며 말했다.

“할머니 이 탁자에 글자가 있어요.”

내가 보니 ‘신지선자(神之仙子-신의 선녀)’라는 네 글자가 있었다.

“이거 네가 쓴 거니?”

“아니요, 방금 왔는데 언제 글자를 썼겠어요?”

내가 방금 집을 정리하며 탁자를 닦았을 때 아무 글자도 없었다. 나는 알았다. 이것은 사부님이 제자가 정진하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격려하려고 하신 것이구나. 나는 매우 감동되었고 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제자는 반드시 수련을 잘하겠습니다.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따라가겠습니다!

3. 화물차가 더 이상 고장 나지 않다

우리 집에는 농사용 화물차가 하나 있다. 마을이나 이웃에서 집을 지으면 아들이 가서 모래, 돌 등을 실어주고는 돈을 벌어 생활해왔다. 이 차는 바위를 한 가득 실으면 한번 꼭 고쳐야 하는데 크고 작은 고장이 많다. 하루 번 돈으로 수리비도 감당하기 힘들었다. 매번 이랬다. 나와 며느리는 상의하여 대법 호신부를 차에 걸기로 했고 내가 주어 며느리가 걸었다.

그때 이후로 이 차는 고장 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아들과 며느리는 모두 이것은 사부님이 우리를 돕는 것임을 알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4. 대법이 손자를 보호하다 

둘째의 어린 손자는 2018년 태어났다. 2017년 3월 5일 경 둘째 며느리가 아이를 뱄는데 당시 며느리는 임신이 된 것을 아예 몰랐다. 3월 13일 며느리가 난소낭종 수술을 받았는데 사흘 후 또 3일간 수액을 맞았다. 또 낭종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주사를 세대나 맞았다. 의사는 이 주사를 맞으면 잠시 월경이 나오지 않을 거라고 했다. 얼마 안 되어 유방에 덩어리가 맺힌 것을 발견했고 그것이 심장에 가까웠으므로 4월 18일 또 유방 수술을 했다.

퇴원한지 며칠 되지 않아 며느리에게 구토 증상이 나타났는데 밥만 먹으면 토했다. 내가 임신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며느리는 아니라면서 의사가 낭종 재발 방지약을 먹어 월경이 나오지 않을 거라고 대답했다. 며느리는 며칠 지나지 않아 자기 뱃속에 덩어리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중의원에 가서 또 5일간 침을 맞았다. 또 며칠 지나 여전히 토했고 주사도 소용이 없었다.

며느리는 중의원을 다시 찾아가서 진료를 받았다. 중의사가 맥을 짚어보고 테스트를 했더니 임신이었다. 아이는 이미 17주가 넘어 거의 18주가 되었다고 했다. 그는 빨리 산부인과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라고 했다. 오후에 며느리가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등 각종 검사를 했더니 의사는 이미 아이가 사람 형태를 갖췄고 정상이라고 했다.

돌아와서 나에게 임신인데 검사해본 결과 정상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들과 며느리는 아이의 건강이 걱정되어 중절을 생각했다.

나는 “안 된다, 이것은 살생이다. 우리처럼 수련하는 가정에서 생명을 살해하는 이런 일이 있어선 안 된다.”라고 했다.

나는 또 그들에게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 9글자를 성심껏 외우면 아이는 반드시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아무 일도 없을 거라고 했다.

그들은 매일 성심껏 9자 진언을 외웠다. 하지만 며느리는 여전히 안심되지 않아서 아이가 출생 후에 문제가 생길까봐 시내 대형 병원에 가서 두 차례 검사를 받았고 양수검사까지 했다.

그곳 전문가도 말했다.

“아이는 일체가 정상입니다. 산모가 두 번 수술하고 주사를 맞고 수액을 맞아도 이렇게 건강하니 이것은 아이에게 신불(神佛)의 보호가 있었던 게 분명합니다.”

그러자 며느리도 마음을 놓았다. 돌아온 후 매일 성심껏 9자 진언을 외웠다. 아이는 지금까지 2주 이상 매우 건강하다. 이것은 모두 사부님의 보호이며 대법의 신기한 힘이다.

이런 신기한 일들은 사실 아주 많다. 우리 온가족은 파룬따파가 좋음을 알고 대법 중에서 이익을 보았다. 금년 3월 중공사당의 양회(兩會) 전날 현지 파출소에서 찾아와 소란을 피웠다.

그들은 문을 밀고 들어와 집안의 “파룬따파하오” 글자와 진상 플래카드도 다 찢어버렸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주었고 이치를 말했다. 며느리도 그들에게 따지면서 경찰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시어머니가 연공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그녀가 무슨 나쁜 짓을 했습니까? 이 공법이 좋기 때문에 연마하는데 시어머니 몸이 건강하니 내가 밖에 나가 일할 때 아이를 봐주시니 우리 집에 이익이 됩니다. 당신들이 이런 식으로 어머니를 겁주면 안 됩니다. 우리 어머니는 잘못이 없어요.”

그러자 경찰이 가버렸다. 아들과 며느리는 모두 내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한다.

제자의 온 가족은 사부님의 자비하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위치: http://www.zhengjian.org/node/26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