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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심성을 닦는” 엄숙성을 깨닫다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의 깨달음은 한동안 수련했으면 곧 일부 수련상의 감오(感悟)가 있어야 하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한번 총결해보면 자신의 수련 중에 존재하는 부족을 찾아낼 수 있으며 아주 깊이 감춰진 변이관념과 각종 집착심 등을 캐낼 수 있어야 한다. 또 법 공부 중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사상을 바로잡고 자신의 공간장(空間場)을 순정(純淨)하게 만들며 매 한 걸음의 제고는 모두 착실하고 착실하게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가령 최근 수련 중에서 두뇌 속에 늘 자신이 혐오하는 사람이 나타나곤 하는데 안으로 자신을 찾음을 통해 나는 자신의 공간장이 순정하지 못하고 자신의 사상 속에 좋지 않은 염두, 변이된 관념이 조성한 것임을 발견했다. 구세력은 곧 내가 아직 닦아버리지 못한 순정하지 못한 사상을 이용해서 변이되고 패괴(敗壞)된 그런 사람을 조종해 내 머릿속에 나타나게 해 나로 하여금 혐오하고 미워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나의 정념을 교란하고 나의 수련제고에 영향을 끼치려 했다.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자신의 마음이 순정하지 않아 완전히 대법표준에 부합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극력 배척했음에도 철저히 개변하긴 몹시 어려웠다.

왜냐하면 내가 혐오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지니고 대했기 때문이다. 이는 대법의 요구에 부합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리더러 안으로 찾는 법보(法寶)를 알려주셨고 그 어떤 때 그 어떤 문제에 부딪치든 늘 자신의 원인을 찾아야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통쾌하지 않고 기쁘지 않은 것들은 모두 나의 마음이 아직 충분히 순정해지지 못해서 조성된 것이다.

자신의 내심을 깊이 파보니 전에 속인사회에서 생존할 때 생긴 변이되고 좋지 않은 사상과 각종 집착심을 발견했다. 색욕심, 동경하는 것을 추구하는 바람 등 구하려는 마음, 장기간 사상 속에 쌓인 것이 아주 완고하게 변이되고 패괴된 좋지 않은 사상물질을 형성했다. 이런 좋지 않은 사상물질이 나의 내심 가운데 모두 뿌리를 내리고 이곳을 그것들의 소굴로 만들어 나의 사상을 통제하고 내 정념을 저애해 수시로 일부 사념(邪念)이 나와도 자신이 모르게 했다.

그러다 내가 금생에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시작하면서 진선인(真善忍)의 충격 하에 이런 좋지 않은 사상물질들이 수시로 되돌아 나와 나의 정념을 교란했다. 왜냐하면 그것들 역시 살아 있는 것이라 제거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상 속에 각종 난잡한 사상과 현실과 동떨어진 각종 상상들이 생겨났는데 목적은 바로 내가 마음을 조용히 하고 수련하지 못하게 만들고 내가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지 못하도록 저애하려는 것이다.

구세력은 또 기회를 타서 내 사상 중의 이런 나쁜 것들을 이용해서 변이되고 패괴된 그런 사람을 조종해 내 수련을 교란하고 나의 정념이 작용을 발휘하지 못하게 했다. 또 내 사상이 늘 사람 층면(層面)에 머물러 모순이 생기거나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을 만나게 되면 냉정하게 대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늘 불평하고 걸핏하면 성질을 내거나 화를 내며 증오하고 관용하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며 자선(慈善)하지 못하고 남을 양해하지 못하며 억지로 강변하게 만들었다. 특히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을 만나면 화를 내는 나쁜 습관이 아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해쳤고 또한 내 정념(正念)에 엄중한 영향을 끼쳐 자신의 표현이 인위적으로 자신의 수련제고를 저애하게 했다.

나는 백분의 백 사존(師尊)의 요구에 따라서 하지 못했고 갑자기 모순이 닥치거나 기쁘지 않은 일을 만나거나 혹은 심령(心靈)이 건드려지는 일을 만나면 안으로 자신의 문제를 찾지 않고 많은 때 몹시 화를 내며 곧장 쟁투심(爭鬪心)으로 대했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집착하며 억지를 부렸으며 화를 풀지 않으면 그치지 않았다. 이런 표현은 이미 대법제자의 이미지를 손상한 것이자 또한 대법의 명예를 해친 것이다.

오늘 나는 자신의 이런 좋지 않은 표현을 인식하고 아주 많은 집착심을 파냈다. 대법제자로서 수련 중에서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 한다. 여기에는 비록 구세력의 사악한 음모와 사악의 배치가 있지만 구세력의 목적은 바로 대법제자가 수련 성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내게 집착심이 없었다면 구세력이 구실을 잡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수련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닦는 것으로 내심의 모든 좋지 않은 사상, 각종 집착, 변이관념, 사상업력을 제거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승인하지 않으셨으니 우리도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의 일체는 다 사부님께서 관할하시며 우리 수련의 길을 계통적으로 배치하셨으니 우리는 오직 무조건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서 하고,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대법 속에서 바로 잡아야만 진선인(真善忍) 대법에 동화할 수 있고 근본적으로 구세력의 사악한 음모와 사악한 배치를 타파할 수 있다.

대법제자가 지닌 에너지장은 순정하고 자비한 것으로 일체 부정확한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쁜 사상이 있는 사람이 바르지 않은 것을 생각할 때, 당신 장(場)의 강렬한 작용하에서 그의 사상을 개변할 수 있어, 그는 그때 나쁜 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누구를 욕하려 하다가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욕하지 않을 수 있다. 오직 정법수련의 에너지장만이 비로소 이런 작용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과거에 불교 중에는 이런 한마디 말이 있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라고 한 것은, 바로 이 뜻이다.”(《전법륜》)

만약 우리가 자신을 잘 수련해서 언제든 대법 표준에 부합할 때면 우리 주위의 순정한 에너지장이 제약작용을 일으켜 일체 좋지 않은 사람과 좋지 않은 표현을 모두 억제시키고 공간장 역시 순정해져서, 좋지 않은 그런 사람과 일은 곧 내 머릿속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우리더러 도달하라고 하신 표준이다.

이 과정에서 법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이제 여러분들도 내가 왜 당신들에게 책을 많이 보라고 했는지 더 분명히 알게 되었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정진요지 2》〈교란을 배제하자〉)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이런 부정확한 사상을 시정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대법을 배우기 때문에 곧 사람에게 바른길을 걷도록 하며 더욱 잘하도록 한다. 내가 생각하건대 대법 중에서는 무엇이든 다 시정할 수 있다.”(《미국서부법회설법》)

기왕 사부님께서 이렇게 똑똑히 말씀하셨으니 나는 앞으로 수련 중에서 다년간 형성해온 그런 나쁜 사상, 각종 집착심, 변이관념, 사상업력을 뿌리에서부터 전부 뽑아버리고 진선인(真善忍)으로 자신을 순정하게 만들어, 강대한 정념을 닦아내 내 공간장이 정법수련의 순정한 에너지로 가득 차게 만들며,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잡고 일체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 변이되고 패괴된 물질을 해체하고 소각할 것이다. 정법 최후 단계에 또 예전과 마찬가지로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고 공을 세우는데 급급하지 않으며 매 한 층차의 제고가 모두 착실히 표준에 도달하도록 할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따라갈 수 있고 조사정법(助師正法)의 신성한 사명을 완성할 수 있다.

현 단계에서 작은 깨달음이니 여러분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77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