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성경(聖境)

요녕대법제자 구술, 동수 대필

【정견망】

바로 지난 2월 초하루, 아버지(동수)가 병업(病業) 방식으로 사악에게 끌려가 육신을 잃으셨다. 아버지는 여러 해 동안 대법을 수련하셨기 때문에 현지에서 누구나 인정받는 좋은 분이셨기에 사람들은 부친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했다. 우리는 삼남매로 언니와 남동생은 비록 대법을 수련하진 않지만, 부모님과 내가 수련하는 것을 강력히 지지해왔다. 그런데 부친이 돌아가시자 우리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좋을지 몰랐다.

그러다, 부친이 돌아가신 지 반달 정도 되던 날 밤, 나는 아주 선명한 꿈을 하나 꾸었다. 처음에는 마치 무대 위에서 막이 오르는 것처럼 풍경이 펼쳐졌는데 뭔가 낯이 익었다. 하늘은 짙푸르고 아늑하면서 고요했다. 이때 푸른 하늘에 꽃비가 천천히 내리더니 끝없이 펼쳐졌다. 꽃잎은 하나하나 수정처럼 맑고 향긋한 향기를 풍겼다. 이어서 낭랑한 목소리가 들렸고, 그 후에 한 가닥 굵은 황금빛 기둥이 부친의 몸을 받쳐 들고 천천히 위로 올라갔다.

어느 정도 높이에 도달하자 그곳에는 수많은 천신(天神)들이 모여 있었는데, 모두 다 황금 옷에 황금 몸을 했다. 이때 아버지도 황금색 금체(金體)를 드러내셨다. 뭇신(衆神)들은 부친이 오시는 것을 보자 모두들 기쁜 표정으로 천천히 앞으로 나와 공손하게 부친의 귀환을 환영했다. 주위를 둘러보니 온통 다 금으로 된 세상이었다.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았다.

“성스런 풍경 아름다워 오래도록 잊지 못했네(聖境的美好久久難忘)”(《홍음 4》〈사명〉)

다음 날 아침, 내가 꿈에 본 장면을 가족들에게 다시 들려주자, 가족들은 모두 감격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수련하지 않는 언니와 동생도 변함없이 수련을 지지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에 찬동한다고 표시했고 아울러 부친이 세상을 떠난 후의 행방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했다. 동수들도 내가 한 말을 들은 후 더욱 정진해서 사부님께서 대법제자들에게 배치하신 매 한 걸음을 잘 걷겠다고 다짐했다.

[역주: 성경(聖境)이란 천국세계의 신성하고 장엄한 광경을 의미한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2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