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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의의 진료방법에 대한 작은 깨달음

대법제자

【정견망】

전통 중의(中醫)에서 병을 진료하는 방법에는 망문문절(望・聞・問・切)이 포함된다. 나는 줄곧 이 ‘망진(望診)’을 오늘날 병원에서 병을 보는 것처럼 환자의 안색과 설태(舌苔)를 살피고 눈꺼풀을 뒤집어보는 등의 그런 것이라고만 여겼다.

그런데 중학교 때 배운 고문(古文) 중에 편작이 제환후(齊桓侯)를 진찰한 이야기가 나온다.

편작이 환후를 보자마자 곧 이렇게 말했다.

“임금님께서는 피부와 근육 사이에 병이 있습니다. 지금 치료하지 않으시면 점점 심해져 깊어지실 것입니다.”

환후는 믿지 않았다. 얼마 후 편작이 다시 환후를 뵙고 말했다.

“임금님의 병은 이미 혈맥(血脈)에 이르렀습니다. 지금 치료하지 않으시면 더 깊어지실 겁니다.”

닷새 후 편작이 다시 환후를 뵙고는 말했다.

“임금님의 병은 이미 장(腸)과 위(胃) 사이에 있으니 지금 서둘러 치료하지 않으시면 더 깊어지실 겁니다.”

다시 닷새가 지난 후 편작이 환후를 만났는데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고 그냥 물러나자 환후가 사람을 보내 그 까닭을 물었다. 그러자 편작이 이렇게 대답했다.

“병이 이미 골수(骨髓)까지 들어갔으니 치료할 수 없습니다.”

얼마 후 원래 건강했던 제 환후는 진짜 병에 걸려 죽었다.

처음 이 문장을 배울 때 편작의 의술에 깊이 탄복하긴 했지만 어떻게 병의 깊이를 보아낼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다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에야 나는 비로소 알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중의가 병을 치료함은 기공 치료와 아주 가깝다. 중국 고대의 중의사는 기본적으로 다 특이공능이 있었다. 손사막(孫思邈)ㆍ화타(華佗)ㆍ이시진(李時珍)ㆍ편작(扁鵲) 등등과 같은 이런 대의학자들은 모두 특이공능이 있었는데, 의서(醫書)에 모두 기재되어 있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화타는 조조(曹操)의 머리 속에 종양이 있는 것을 보고 두개골을 열고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자고 했다.”(《전법륜》)

나는 문득 원래 이 ‘망(望)’이란 글자는 우리가 평소 무엇을 본다고 할 때의 ‘간(看)’이 아니라 특이공능으로 천목을 이용해 보는 것임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사람이 어디에 종양이 자랐고, 어디에 염증이 생겼으며, 어디에 골질증식이 생겼다는 등등이다. 다른 공간에서는 바로 그곳에 한 영체가 엎드려 있는데, 아주 깊은 공간 중에 한 영체가 있다.”(《전법륜》)

생각해보면 화타가 조조의 뇌에 종양이 있는 부위을 정확히 볼 수 있었고 또 편작이 제환후의 병이 있는 위치를 정확히 볼 수 있었던 것은 사실 천목으로 영체(靈體)가 자리한 위치를 보았던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대법(大法)은 정말로 사람의 지혜를 활짝 열어준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1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