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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기름 솥에서 펄떡이는 물고기를 보다

경법(敬法)

【정견망】

수련인은 모두 신기한 일들이 많다. 이런 비장한 이야기들을 보면 한편으로는 눈물도 나고, 어떤 이야기는 신화(神話)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것은 매 진수제자(真修弟子)들이 연기한 것이다. 오늘 들려줄 이야기는 본인이 직접 체험한 것이다.

2000년 3월 1일 XXX 노교소에 수감된 모든 대법제자들이 대부분 강택민과 중공악당(中共惡黨)의 불법적이고 잔인한 박해를 반대하기 위해 단식에 돌입했다. 그런데 유독 ZSY 혼자만 단식에 동참하지 않고 계속 음식을 먹었다. 나는 음식뿐 아니라 물까지 끊었으며[쌍절(雙絶)이라고 함] 심지어 입가심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갈증이 극에 달했을 때 물에 대한 유혹을 이기지 못해 수련의 엄숙성을 해칠까 우려해 목숨을 걸고 구세력의 이런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는 동시에 대법의 초상성을 실증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쌍절 27일째 되는 날, 꿈을 꾸었다. 꿈에 사부님을 뵈었는데 집에 다녀오라고 하시면서 가는 길에 끊어진 금목걸이를 고쳐서 연결하라고 하셨다. 나는 사부님의 지시에 따라 집으로 걸어갔고, 금목걸이를 수리하려고 ‘금은방’을 찾아갔다. 금목걸이 수리가 끝나자 어둠이 내렸는데 집에 가려면 아직 멀었다. 이때 누군가가 저에게 호텔 방 열쇠를 보내왔는데 방 번호가 ’79호’였고 나더러 잠시 머물게 했다.

다음 날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말했다.

‘집에 요리사를 불렀는데 이름은 왕대경(王大慶)이야. 일단 부엌에 가 봐요.’ 내가 주방으로 가서 유리창을 통해 보니 주방에는 지름 105센티미터 정도의 큰 솥을 받치고 있었고, 솥의 절반 정도 높이로 기름이 끓고 있었다. 동시에 106센티미터가 넘는 큰 은빛 물고기를 들고 기름 냄비에 넣는 것을 보았다. 물고기 꼬리부터 솥에 넣었는데, 잠시 후 물고기의 하반신이 보글보글 튀겨지며 금색으로 변했다. 물고기가 너무 커서 솥에 넣을 수 없었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솥 주변에 서서 물고기가 튀어나올까 봐 주위를 둘러보고 물고기를 노려보고 있었는데, 완강한 물고기가 황금색 하반신으로 기름 솥의 뜨거운 기름을 세게 두드렸고 뜨거운 기름이 솥 주변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튀자 놀라서 부엌을 빠져나갔다. 순식간에 금색과 은색이 섞인 물고기가 꼬리를 냄비 바닥에 대고 힘을 빼고 로켓처럼 기름 냄비를 뚫고 부엌을 나가는 것이 보였다.

물고기가 다른 방으로 가자 그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다시 뛰어들어 물고기를 붙잡았다. 이번에는 물고기 머리부터 큰 기름 솥(사실은 여전히 그 기름 솥인데 어쩐 일인지 몰라도 스스로 커져서 냄비 지름이 2미터가 넘었다)에 넣었다. 그들은 물고기를 솥에 던져 넣은 후 흔적조차 보이지 않았다. 단지 물고기 몸이 갈수록 더 커지더니 이번에는 온몸이 황금빛으로 튀겨졌고, 다시 냄비 밖으로 기어 나와 자유롭게 비틀거리며 갔다. 나는 물고기의 강인한 의지력에 진심으로 탄복했고, 그것의 완강한 생명력에 진심으로 놀랐다. 물고기가 담담하고, 유유하게 마음대로 앞으로 가는 것을 보고, 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해보았다. 망망한 대해(大海)로 가는 걸까? 아니면 결국 어디로 갈까? 물고기는 사라졌고 꿈도 깼다.

꿈에서 깬 후 물고기가 고통 받는 전 과정에 감동받았다. 왜냐하면 너무 선명했기 때문에 내가 동수들과 감옥에서 단식으로 박해에 반대하는 상황이 떠올라 “우리는 거대한 난 속에서 고통을 감당하고 있고, 우리는 고통 속에서 괴로움을 견디고 있으며, 우리는 괴로움 속에서 성숙해지고 있고, 우리는 성숙 속에서 위대한 휘황을 향해 나아간다”라고 썼다.

내가 한 이 모든 것들은 오직 위대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 나는 깨달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내게 어떤 점화를 하시는 걸까? 79일 동안 단식하라는 걸까? 아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점화해주시는 법은 대략적이며 점화가 직접적이고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꿈에 선명히 보았던 ’79호’은 대체 무슨 뜻일까?

그러자 당직대장 HYP가 나를 당직실로 불러 아주 친절하게 대화를 나눴다. 그녀는 내 이름을 직접 부르면서 말했다.

“모모(某某)! 내가 당신의 당직대장이 될 수 있으니 내 층차도 그리 낮지 않은가봐요? 어젯밤 꿈을 꾸었는데, 꿈에 리훙쯔(李洪志) 대사님이 황금색 가사를 입고 하늘에서 큰소리로 말씀하셨어요. ‘네가 한 것이 옳다!’ 목소리가 그 입체적으로 들렸는데 아주 힘차고 듣기에 좋았습니다.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어제 ZSY의 식사를 제지한 일 때문에 마음속으로 계속 고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모두 단식하며 이 박해에 반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경찰들은 대법제자들을 매우 존경합니다. 하지만 그 ZSY는 날마다 잘 먹고 마셨습니다. 사실 그녀에게 맛있는 음식을 준 것은, 당신들 단식하는 대법제자들이 먹고 싶게 만들어 박해에 반대하는 의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일부러 준 것입니다.

사실 나는 그녀를 가장 못마땅하게 여기고 경멸합니다. 내 생각에 그녀는 당신들 대법제자들의 뒷다리를 잡고 먹칠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이렇게 이기적이고 교활한 것을 보고 정말 화가 나서 밥그릇을 빼앗았는데 목적은 그녀더러 당신들과 함께 단결해서 박해에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혹시 내가 그녀를 박해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젯밤 꿈에 대사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나중에 대사님이 ‘37호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곧게 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모모, 이 꿈이 대체 무슨 뜻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당직대장의 말을 듣고, 나는 그녀를 격려해주었다.

“네, 당신은 근기가 아주 좋습니다. 장래에 당신이 대법을 수련할 수 있다면 정말 행운일 겁니다. 당신은 또 정직하고 선량하며 그녀의 밥그릇을 빼앗은 것은 아주 잘 한 겁니다. 단식을 시작한 이후, 나는 그녀와 늘 교류했는데 그녀가 우리와 함께 사악의 박해를 물리치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할 수 있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늘 교류가 통하지 않아서 그녀는 우리 방에서 어울리지 못했습니다. 지금은 좋아졌는데 당신이 우리의 통일을 도와주었네요!”

그녀는 내 말을 듣고 몹시 기뻐하며 내 앞에서 가부좌 자세를 보여주었다.

그녀의 어젯밤 꿈 이야기를 통해 나는 어젯밤 내가 꾼 꿈이 다시 떠올랐고 금목걸이에서 중간에 끊어진 고리가 바로 ZSY임을 깨달았다. 꿈에 내가 사람을 찾아가 끊어진 금목걸이를 수리했는데 금목걸이를 연결해준 사람이 바로 동수의 밥그릇을 빼앗은 HYP가 아닌가! 금목걸이가 연결되었다는 것은 대법제자들이 박해에 맞서 정체를 형성했다는 뜻이고, ’79호’란 우리의 단식 기간이 좀 길어질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七九’는 ‘期久’와 중국어 발음이 같은데 기간이 길어진다는 의미가 있다.)

그렇다면 얼마나 걸릴까? 사부님께서 37호 이발소에 가서 머리를 곧게 펴라고 하셨는데, 역서 ‘머리(髮)’는 ‘법(法)’과 발음이 비슷하고 곧게 편다는 ‘직(直)’은 ‘정직(正直)’이란 뜻이니 ‘머리를 곧게 편다’는 것은 바로 ‘법정(法正 법이 바로잡는다)’이란 뜻이다. 즉 단식 37일째 되는 날 우리의 반박해 조사정법 행동이 잘 마무리될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 또 우리 집 요리사의 이름이 ‘왕대경’인 이유는 우리의 수련이 마치 그 완강한 물고기처럼 성숙된 후 온 하늘이 함께 축하하며 사부님께서 내게 맛있는 음식을 상으로 주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앞부분은, 내가 옳게 깨달았다. 바로 제가 쌍절(雙絶)한 지 37일째 되는 날, 성 공안청(公安廳), 사법청(司法廳), 610 일행이 XXX 노교소를 순찰하러 왔다. 사법청에서 데려온 의사가 주사기로 내 왼손 등의 혈관을 찔렀는데 혈관의 피가 이미 말라붙어 딱지가 주사바늘을 가로막는 것을 발견했다. 의사(왕씨, 여자)가 그때 울면서 내게 자신은 토끼띠로 나와 동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고 했다.

내가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동의하자 그녀는 “아버지의 덕성 내게 전해지고, 무쇠 매화는 반석처럼 흔들리지 않노라····”라는 노래를 불러주었다. 그녀가 나를 울렸는데 왜냐하면 나는 사부님께서 비할 바 없이 소중한 법을 내게 주셨으니 제자인 나 역시 반석처럼 흔들리지 않으리라 연상했기 때문이다.

옆에 있던 Y경찰도 “모모! 당신 뭐 좀 드세요, 살아야죠. 우리도 당신과 함께 강택민 악당들과 싸우겠습니다…”라고 친절하게 권했다. 이날 81명의 경찰이 돌아가며 내 병문안을 왔다. 이것은 병원에서 막 수액을 뽑고 노교소로 나를 보러 달려온 대대장이 내게 한 말이다.

“우리 부대에 87명의 경찰력이 있는데, 81명이 당신을 보러 왔습니다.” 나는 내심으로 그들이 소중했고 또 고맙게 생각했다! 아마도 그들은 내가 죽을 것이며 더는 나를 볼 수 없을 거라 예감했을 것이다. 나는 또 나를 방문하러 온 그 경찰들이 눈물을 많이 흘렸음을 안다. 어떤 사람들은 나를 보며 눈물을 참을 수 없었고 어떤 사람들은 눈물을 닦기 위해 돌아섰다. 나는 이 선량한 중생들에게 선념이 있어 자신의 좋은 미래를 다진 것에 기뻤고 진심으로 그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도록 축복했다!

37일째 되는 날 심야에 나는 구급차를 타고 캄캄한 어둠을 뚫고 시 제2병원에 후송되어 입원했다. 응급치료를 받고, 11병의 수액을 맞고 나서야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다. 사법청의 정치 위원이 복도 저쪽에서 나를 가리키며 병원 양 원장에게 말했다.

“그녀가 바로 명성이 대단한(사실 나는 아주 평범한 사람으로 별로 이름을 낸 적이 없는데 정치위원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모모인데 37일 동안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우리가 일찍 불을 껐다면 벌써 죽었을 겁니다. 보세요! 그래도 모델처럼 걷는 걸 보면 파룬궁은 정말 신기합니다.”

쌍절 38일째 되는 날 오전 가족이 나를 데리러 왔고, 정치위원 등 경찰 일행이 나를 고속도로 교차로까지 데려다 주었다.

아마 그들이 나를 볼 때 기름 솥 속에서 펄떡이는 물고기(活魚)처럼 보였을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5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