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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보았을 때

대법제자 구술

【정견망】

한 번은 다른 동수와 함께 거리에 진상을 알리러 나갔는데, 도중 갑자기 앞에 어떤 사람이 바닥에 쓰러지는 것을 보았다. 잠시 후 많은 사람들이 그를 에워쌌지만, 아무도 그를 부축해주지 않았고, 무슨 일이 벌어질까 하는 호기심과 추측으로 구경만 했다. 나는 속으로 그를 구할까 말까 생각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난처했다. 하지만 또 생각해보니 내가 밖에 나온 것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가 아닌가? 우연이란 없다.

그래서 앞으로 밀치고 들어갔다. 처음에 나는 그가 술에 취해 넘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그게 아니었다. 즉 다리가 불편해서 다리를 뻗지 못했는데, 옷이며 바지가 아주 더럽고, 얼굴은 검붉었으며, 머리도 헝클어져서 노숙자처럼 보였다.

나는 허리를 굽혀 그에게 물었다.

“정신이 있나요?”

그가 “멀쩡합니다.”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제가 한마디 말씀드릴께요. 당신이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真善忍好)’를 진심으로 외우시면 반드시 좋아질 겁니다. 기억할 수 있겠습니까?”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기억했습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구경꾼 중 누군가 말했다.

“아이고, 이 사람은 파룬궁을 하는데 그더러 이걸 외우라고 하는구먼.”

약간 비꼬는 뜻이 있었다.

나는 이를 무시하고 다시 말했다.

“전에 공산당, 공청단,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적이 있습니까?”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당신이 진심으로 탈퇴하면 복을 받을 겁니다.”

“좋아요 탈퇴하겠습니다.”

이때 구경하던 사람이 말했다.

“그녀가 저 사람을 소년선봉대에서 탈퇴시켰군, 참.”

이때 구경꾼들이 나를 쳐다보면서 내가 초점이 됐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하고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존(師尊), 제자가 이 사람을 구하고 싶습니다.”

다른 동수도 옆에서 발정념을 했다.

처음에 그 사람은 바닥에 누워 몇 번을 발버둥 쳤으나 그래도 일어나 앉지 못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했고 나도 마음속으로 외웠다. 잠시 후, 그가 갑자기 일어나 앉았는데 얼굴빛도 붉어지고, 눈에서 광채가 났다.

구경하던 사람들도 놀랐고 어떤 이는 말했다.

“아이고, 일어나 앉을 수 있네요, 이 파룬궁은 정말 신기해요.”

모두들 존경과 탄복하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이때 그가 손을 내밀어 자신을 일으켜 세워달라고 했지만 아무도 그를 일으켜주지 않았다. 내가 그의 손을 보니, 더럽고 시커메서 한 번도 씻은 적이 없는 것 같았다. 반면 내 손은 피부가 희고 부드러우며 나는 평소 집에서도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를 일으킬 수 있을까? 그 순간 좀 망설였지만, 곧 이런 생각을 했다.

‘나는 사람을 구하는데, 어찌 더러운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을 수 있는가?’

나는 의연하게 그에게 손을 내밀고 그의 손을 꽉 잡고 단번에 잡아 일으켰다.

이 모습이 구경꾼들을 놀라게 했고 누군가 나를 보며 말했다.

“당신은 정말 대단하네요.”

또 어떤 사람이 말했다.

“나라면 할 수 없어요. 저 사람 손이 얼마나 더러워요?”

나는 또 여러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들려주었다.

“파룬궁은 텔레비전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런 게 아니며 그것은 날조된 것입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선을 지향하고 사람을 구하라고 가르칩니다….”

이렇게 몇 마디 하는데 보니 그 사람이 사라졌다. 고개를 들어보니 그는 이미 길 저쪽에 있었고, 걸어가면서 이쪽을 돌아보았다.

이 이야기를 쓰는 것은 사존의 위덕(威德)을 실증하려는 것으로 사부님께서는 내가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이 있음을 보시고 이 일을 만나게 해주신 것으로 그를 구함과 동시에 나를 성취시키는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5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