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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닦지 않아 불러온 교훈

중국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1996년에 법을 얻은 노(老)제자로, 올해 73세다. 1999년 7월 20일 박해가 발생한 후, 나는 사부님에 대한 믿음과 법에 대한 신념으로 천안문에 법을 실증하러 갔고, 또 강택민 고소에 참여했으며 또 차를 타고 외지에서 우리 지역으로 대법자료를 날라 현지 동수들에게 자료를 공급한 적도 있다. 그 시기에 나는 정말 견정하게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길을 걸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시기가 지나고 수련이 느슨해지자 거리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CCTV에 찍혔다. 사악(邪惡)이 찾아와 나를 불법으로 납치했고, 불법으로 우리 집에 있던 수십 권의 대법서적과 컴퓨터 등을 가져갔다.

도중에 나는 내가 대체 어디에서 잘못해 구세력이 틈을 타게 해서 납치당했는지 생각했다. 공안국에 도착해서 나는 말했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당신들이 나를 납치합니까?”

경찰이 말했다.

“당신이 사교(邪敎)를 전파했기 때문이오.”

내가 말했다.

“파룬궁(法輪功)은 사교가 아니며 국가에서 확인한 14가지 사교 리스트에 파룬궁은 들어 있지 않아요.”

경찰이 또 말했다.

“당신은 또 사회치안 교란죄를 지었소.”

내가 말했다.

“나는 사회 치안을 어지럽히지 않았고 나는 법을 준수하는 선량한 공민(公民)입니다.”

점심이 되자 그들은 나더러 밥을 먹으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여기서 먹지 않고 집에 가서 먹을 겁니다.”

나는 속으로 이곳에 머물지 않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노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밖으로 나갔고, 나는 생각했다.

‘내게 오늘 이런 일이 생긴 것은 평소 내 태도가 너무 강경하기 때문이 아닐까?’

예를 들어, 남편이 친정 식구에 대해 무슨 말만 해도 나는 듣기 싫어했고, 시댁의 누가 좋다고 말해도 듣기 싫어했으며, 곧장 그에게 원망을 품고 시댁의 누구누구가 어떻게 나쁘고, 친정 식구들은 어떻게 좋다고 말했다.

나의 이런 표현을 동수들도 보았다. 한 동수가 말했다.

“언니, 배우 조려용(趙麗蓉)을 아세요? 그녀는 연기자인데, 몇 년을 연습한 후에야 무대에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언니는 연습하지 않아도 이렇게 대단하네요.”

말 밖의 뜻이란 내가 너무 강퍅하고, 너무 드세며, 너무 말도 안 된다는 뜻이다. 나는 평소 집에서도 큰 소리를 치는데 수련하지 않는 남편이 오히려 참고 양보한다. 나는 어떤 방면에서는 속인만도 못한데 수련인으로서 나는 어떻게 수련했는가? 정말로 부끄럽다. 여기에서 표현된 것은 질투심, 쟁투심, 원한심이다.

다시 안으로 찾아보니 나는 또 강세심(强勢心), 쟁투심, 남이 말하지 못하게 하는 마음, 좋은 말만 들으려는 마음, 나태심, 안일심, 남을 무시하는 마음 등 온갖 나쁜 마음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수련인은 무엇을 수련하는가? 바로 이런 것들을 닦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했을 때 어떻게 수련인이라 할 수 있는가?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나는 특히 사위가 마음에 들지 않는데 보기만 해도 눈에 거슬렸다. 사위가 무슨 말을 해도 나는 다 듣기 싫어했는데 늘 그의 결점만 보았고 왜 그가 내 마음에 들지 않는지 한 번도 안으로 찾아본 적이 없다.

나는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너는 사위를 대하면서 너그러운 마음이 있었는가? 너는 사위를 딸처럼 대했는가? 신우주(新宇宙)의 사람은 완전히 위타(爲他)한 사람인데, 너는 완전히 위타한 마음이 있는가? 사람은 누구나 결점과 잘못이 있게 마련인데 어째서 남을 용납하지 못하는가?’

수련한 지 여러 해가 지났는데, 아직도 이렇게 많은 좋지 않은 관념과 닦아버리지 못한 마음이 있으니 스스로 생각해도 자신이 너무 수련인 답지 않았다. 그래서 구세력이 빈틈을 타게 한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거듭 사과드렸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정말로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들(경찰)이 집에서 수색해 온 컴퓨터 비밀번호를 요구했지만 나는 알려주지 않았다. 나중에 그들이 컴퓨터를 분해했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저녁이 되자 그들은 나에게 종이를 한 장 주면서 서명하라고 했지만 나는 서명하지 않았다. 남편이 대신 서명한 후 나를 집에 보내주었다. 며칠 후 남편이 대법서적을 돌려받았고 나중에 컴퓨터도 돌려받았다.

이번 교훈을 통해 나는 모든 동수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반드시 나를 경계로 삼아 나처럼 이런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수련이란 엄숙한 문제로 반드시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야 한다. 자신을 방임하지 말고 작은 일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해내야만 비로소 착실하고 누락 없이 수련할 수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동수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86119